기도를 들어주소서. 알수 없는 나의 삶 어둠이 내리었다 깊어지면 동이트고 그렇게 세월이 되어 그 위를 타고 가는이 끌고 가는이 나의 삶만 힘들었다고 생각한 것이 지난날들 고맙고 감사한 날이었음을 기억하렵니다. 처음 당신을 만났던날 세상을 다 얻은거 같았지만 세상살이 주님집이 더러는 귀찮았지만 그곳이 나의 안식처. 보이지 않는 당신 말씀을 믿어야하나 갈등도 하면서 성경을 읽어도 나만의 세상과 비교하여 옛날이야기라고 무시했는데 가만히 살아온날을 더듬으니 매 힘들때나 위험에서는 당신이 보호 이제라도 깨닫게 되어 다행입니다. 창가가 번해지면 늘 묵주를 돌리면 열알마다 당신의 계신곳 사랑하는 사람들이 안녕하길 저희기도를 들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