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안보는 행동단체 부대이고 종교는 경제단체. 안보 와 종교가 하나일대 못이루는 것이 없다니 종교도 안보 도 다 안녕하길 바란다. 시대 차이 젊은이는 논쟁을 통해서 논리적으로 가려하고 나이든 이의 생각은 논리가 기득권이었다. 어린 것이 싹수가 없다하다가도 측은하다고 이랬다 저랬다 하며 약속보다는 그러면서도 어른 위조 그 중에서도 현대인은 논리로 가치를 먹인다. 길 나고 죽고 오고 가고 시작과 끝이 있는 인생길. 그중에 거창한 시작보다도 끝이 이뻐서 오래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기려하지만 과연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서 누가 내려올라고 할지 땅만 보고 내려오다 보니 나를 보게 되었고 땅위에 사는이들이 세상을 지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