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4/04 3

정치.시대 차이

정치 안보는 행동단체 부대이고 종교는 경제단체. 안보 와 종교가 하나일대 못이루는 것이 없다니 종교도 안보 도 다 안녕하길 바란다. 시대 차이 젊은이는 논쟁을 통해서 논리적으로 가려하고 나이든 이의 생각은 논리가 기득권이었다. 어린 것이 싹수가 없다하다가도 측은하다고 이랬다 저랬다 하며 약속보다는 그러면서도 어른 위조 그 중에서도 현대인은 논리로 가치를 먹인다. 길 나고 죽고 오고 가고 시작과 끝이 있는 인생길. 그중에 거창한 시작보다도 끝이 이뻐서 오래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기려하지만 과연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서 누가 내려올라고 할지 땅만 보고 내려오다 보니 나를 보게 되었고 땅위에 사는이들이 세상을 지배하였다.

일상이 망서림

나의 망서림 사는 것은 이리가야하나 이유는 후회않게 잘가고 있는 길을 선택하려 망설이었다. 수없이 망서림의 일상이듯이 자유롭지 못한 신체 때문에 더 망서림이 추가되었다. 밤새 잠을 잔건지 꿈속을 해메었는지 하나도 기억은 안나고 빛이 창문을 비치고 있었다. 이렇게 수 만번 잠자리에서도 나의 신체 때문에 어디를 가고 싶어도 망서리었지만 이런 것들은 한낮 꿈이기에 중요하지가 않았으니 괜히 쓸데없는 개꿈이었으며 꿀 잠을 자면 꿈도 꾸지 않는데 맨날 놀고 먹으니까 쓸데없는 걱정으로 꿈을꾸고 있었으니 비록 현실의 나의 신체가 부자연스러워도 세상을 보고 들을 수 있는 눈과 귀는 살아있기에 온전한 생각을 할수 있어 고마움을 갇게 한다. 나의 일상의 삶에서 기쁨일만 찾아보니 고마움 감사가 이렇게 많은데 쓸데없는 고민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