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4/25 3

간절함1.2

간절함1 나의 하느님은 겨울과 봄이 되었고 추운 바람이 계속불다가도 기온이 올라가며 자고 나니 봄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봄바람 속에 구름이 끼었는데 비는 안오네요. 어젯밤에는 별들이 반짝이더니 밤새 재주를 부리셨는지 창밖의 솔잎에 빗물이. 보이지 않아도 양심은 주님 닮게 하소서. 생각대로 이 세상에서 이익을 간구해도 하느님의 뜻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하느님의 진노와 화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관심이었다는거 살면서 마음속에 주님의 사랑이 커나가는 것을 느끼었습니다. 혼자있을때나 밤이면 이생각 저생각 슬픔이 찾아오지만 어둠은 밝음으로 동이 트고 빛이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이었습니다. 운동하러 나가더니 비가 온다고 들어왔는데 자연은 비를 맞아야 싱싱한 잎이 피겠지요. 주님은 자연도 사랑하시니 우리도 주..

역사. 조선 왕의 계보

역사. 역사없이 미래가 없다고 오늘이 지나면 훗날에는 역사의 한페지였다. 사는 것이 일하며 내일을 열어가는 것이라. 죽을때까지 일하고 힘이들면 생각으로 일하기에 그래서 세월이 가는대로 시대의 경험이 지나온 날로 역사속에 과거라 불렀다. 사는것은 처음과 끝이있듯이 시작과 맺음으로 보이는 세상위에 보이지 않는 세상이 있었으니 거룩한 말씀을 실천 하지는 못해도 닮으려는 마음이 시작이었으며 세상은 결과로만 평가하기에 이익이 가는 대로 생각도 따라갔고 좌총수 우총수로 살아감에 나를 단단하게 해주던 무기가 분열로 서로에게 생각의 총뿌리를 겨누드라. 나하고는 상관 없어도 마음이 진보 보수로 갈라져 나와 생각과 맞지 않으면 말도 안섞으니? 보이는 나무들도 가지가 있어 더 예쁘고 다양한 자연안에 인생이 있었으니 보이지 ..

만남.인연

만남 길지도 않은 한생이 만나고 헤어짐의 인연이 되어 대모들이 세월의 친구로 어제 만났으며 주님과의 만남도 그해 늦봄이었는데 나의 증인이 되어주신 대모님이 찾아 주었습니다. 이렇게 인연을 맺게 해주신 주님의 섭리 주님 이야기를 할수 있어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언제까지고 맺은 우리들의 인연중에 보이지 않아도 주님께서 저희를 불러주소서. 그안에서도 세상에서 맺은 인연들 한집에 살게 하시고 저무는 인생을 내다보니 부끄럽게 살아온 날들 그때에 내가 있었으며 옛날의 성격이 변해있는 시절과 상황따라 가치관이 달라짐을 주변이 배우게 했습니다. 성경에서 어려움이 기적일때도 네 믿음이라 하신 주님의 말씀 닮은척 이라도 하게 하소서. 세상과의 만남은 저무는 해지만 언제까지고 당신과의 만남은 영원하기에 주님 집을 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