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5/02 3

당신의 브랜드 <기도>

당신의 브랜드 생각이 긍정으로 편안해지게 하시어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게 하소서. 누구를 의식하지 않고 내처지 상황에 맞추어 나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시되 나의 브랜드를 잊지 않게 하소서. 기쁜일과 슬픈일도 내 마음이 결정 짓듯이 누구도 내인생을 대신 살 수 없기에. 나를 가장 많이 아는 나의 걱정도 내가 해결하지 못하니 당신께 맡기게 하소서. 믿음이 없는 세상에서 믿고 찾을수 있는 브랜드가 있으며 브랜드를 보고 결정 하니 그 이름에 믿음의 브랜드가 되게 하시고 내가 사는 여기에 머무니 믿고 말할 수 있는 이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이웃이나 자녀들과 남편이 제일 가깝기에 잘 관계를 맺게 하시고 믿는이가 많을 수록 원망도 크지만 그게 다 관심이며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서운해도 다 이유가 있으니 내맘대..

기쁨

나의 글/인생 이야기 기쁨 기쁨 말하기 곤란하면 글로 전할수 있고 좋은 일이 있어 더 내가 기뻐한다면 본인도 두배로 좋을 것이며. 사람이 하는일이 머리를 굴리면 경험이 지혜로 세상을 끓고 가더라. 위로의 말이 때에 따라서는 말 한디로 초치는 법도 있지만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춘다고 하였으니 아끼지 말고 써먹으면 기뻐지는 것은 너를 보며 나의 기쁜일만 기억 하게 되어 너도 나도 다 함께 기뻤다. 나의 세상 봄이 부르는지 아니면 중독인지? 생각하는대로 세상은 그자리서 나를 끓고 가기도 하고 세월위를 날아가기도 하듯이 나의 세상은 울고 웃고 수많은 세상 이야기를 담은 나의 세상만이 있었으니. 날만 새면 운동가는 남편 나를 위해서라는데 사실은 본인의 중독이 나의 세상 건강을 챙겨주는 운동의 중독이라 그말에 속아준..

침묵.슬픈 세상

침묵 이기고 지는 싸움보다는 싸움을 않하는 것이 승리하는 것처럼 상대의 흉을 비판하기 보다는 침묵이 이기는 것이었다. 나의 생각대로 평가하며 옳다고 믿기에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니 여론과 투표가 생각을 정리 해주는데 시대의 흐름따라 세상 바람이 이리저리 부는 대로 쓸려가지만 그 위에 양심이 승리를 하더라. 말을 많이 하면 꼬투리를 잡히기에 침묵은 금. 슬픈 세상. 미친놈 미친년 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살다보니 미치지 않고서는 살수없다지. 옳은말 하면 미친년 취급하니 미쳐서 돌아가는 세상 따라가야 하니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