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5/14 3

기도.1

당신의 브랜드 생각이 긍정으로 편안해지게 하시어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게 하소서. 누구를 의식하지 않고 내처지 상황에 맞추어 나하고 싶은 대로 하게 하시되 나의 브랜드를 잊지 않게 하소서. 기쁜일과 슬픈일도 내 마음이 결정 짓듯이 누구도 내인생을 대신 살 수 없기에. 나를 가장 많이 아는 나의 걱정도 내가 해결하지 못하니 당신께 맡기게 하소서. 믿음이 없는 세상에서 믿고 찾을수 있는 브랜드가 있으며 브랜드를 보고 결정 하니 그 이름에 믿음의 브랜드가 되게 하시고 내가 사는 여기에 머무니 믿고 말할 수 있는 이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이웃이나 자녀들과 남편이 제일 가깝기에 잘 관계를 맺게 하시고 믿는이가 많을 수록 원망도 크지만 그게 다 관심이며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서운해도 다 이유가 있으니 내맘대..

만남

만남 27일이 부처님 오신날이라 대체 휴일이 있어 그때 만나겠지 하였는데 아직 많은 날이 남았기에 준비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어제 저녁때 온다해서 부랴 부랴 미역국하고 계장만 담았다. 3시간 후에 도착해서 장어집에서 밥먹고 집에 왔어도 해가 안넘어가서 애들은 운동하러 나갔으니 그날이 그날 같아도 일상이 변화가 천지차이라 쉽사리 녹아들지 못하기에 당황하면서 그대로 따랐으니 애들은 운동하고 와서 우리 다함께 맥주로 피자 와 치킨을 안주 삼아 먹고 과일도 푸짐하였다 그러다보니 노인과 애들이 하나가 되어 사는 이야기로 웃음도 나누고 쓸데 없는 이야기가 더 즐겁게 하였다. 기다리던 젊음이 기다리는 늙음으로 세월의 흐름의 변화를 외면하지는 않지만 중년을 건너뛰고 늙었으나 마음은 청춘이라 몸이 익어간다고 하련다. 살아..

기도드립니다.교류

기도드립니다. 말로만 떠드는 기도가 아니게 하소서. 생각은 하지만 실천은 못하는 것은 세상 일에 젖어있어 현실에 매몰되다보니 주님의 나라가 감추어졌으니 드러나게 하소서. 말 로만 행설 수설 지꺼려도 속 마음은 주님 나라에 살게하소서. 당신 나라와 세상에서는 도움은 안되지만 생각이 살아있어 아는체 하기도 하니 부족한 삶이라도 인정하여 주소서. 가장 가까운이 한테 현실을 하소연 하듯이 원망도 믿는 이에게 하기에 주님 사랑을 끝까지 하게 하시고 저희 생각만을 오래 매달리니 귀찮아 마시고 저희 간절함을 들어주소서. 나의 생각을 아시는 주님 영화 일이 합당하지 않아도 당신의 자비로 용기를 갇게 하소서. 교류. 어머니가 되고보니 보이지 않는 무조건 적인 그 사랑 어버이 마음. 성모님 삶은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