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5/16 2

어머니 나라

어머니 나라 아름다운 오월숲은 성모 어머니 집 철따라 꽃이 다르다해도 5월은 꽃괴 잎이 어우러진 푸르름의 세상 하늘도 냇물도 들녘도 푸르러라. 성모님이 사시는곳 성당 마당 꽃향기. 어머니 성모님의 이름위에 월계관이 씌워진 여왕이 표시 언제까지고 엄마라는 이름을 남기었기에 마음은 여전히 젊은 세상의 어머니. 어떠한 짓을 해도 내편이 되어 주시는 성모어머니 자리로 도구가 되어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보게 하소서. ​

선택의 향기

선택의 향기 선택하는대로 향기도 되고 고약한 냄새 내는 것은 삶의 선택이었습니다. 나의 잘못 선택이 후회가 되어도 어쩔수 없기에 내가 더 미웁고 원망 스러웠으며 저마다 느낌이나 조건이 다르기에 나의 기준에 맞춘 것이 보이지 않는 내일이 엉망징창으로 만들었기에 나와 어울리지 않는 악을 써보고 몸부림 치면서 점점 치사해졌어도 내가 선택한 일이라 감당할 수 밖에. 너와 나 서로가 다른 속도이니 나에게 주어 진대로 잡초도 꽃이 피며 일찍 피어도 늦게 피어도 꽃향기였습니다. 그때의 선택 공장 할때 연금을 4년 넣었는데 공장을 팔고 돈벌이가 없어 카드를 쓰다보니 돌려막기를 해서 보험과 연금을 다 해약하면 다 헤걀힐수 있어 그렇게 하고보니 허전하기는 해도 마음의 짐은 덜었는데 이제와 생각하니 잘된일도 있지만 후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