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2023/06/10 3

과학의 신비

과학의 신비 소중한 것은 감추려고 비번이있으며 비공개가 있는데 하늘문을 열면서 과학의 시대에 와있다고 떠들지만 인간의 과학은 한계가 있으며 맘놓고 내집은 들어갈수 있어도 내집이 아닌 높은 집을 쳐들어 가면 도둑이었다. 수영장에서 어떤 아빠가 딸을 등에 없고 물속에 뛰어들어 내려 놓으니 휘엄치며 떠 다니더니 커가면서 무서움을 알게 되어 신경의 무게가 생겨 물속에빠진다 나이들어 생각이 자라면 신경의 무게가 있어 떨어지면 많이 다치지만 아이들은 신경이 살아나지 않아 무서운걸 모르니 무게가 없어 둥둥 떠다니었다. 오래전 과학보다 경험이 법칙으로 중력에 의해서 뜨건 물이 아래서 부터 끓을 것 같아도 위에부터 끓었다. 누구나 경험한 바와 같이 무거운 물체는 떨어질 때 육중하게 떨어지는 반면 가벼운 물체는 사뿐하게 ..

채워지는 사랑

채워지는 사랑 아무리 발버둥쳐도 주어진 삶을 비켜갈수 없다면 받아들이는 우리들의 삶이었습니다. 자랑할 것은 못되어도 마음이 통하는 우리들의 삶은 세상을 다가진 사랑이 있어서였습니다. 늘 우리는 더 나은 삶을 원하면서도 세상일에 흉잡히지 않으려 지나온 세월에서 새로운 것을 찾아가지만 다 덧없는 세상 욕심이었습니다. 남들의 삶을 비교하며 나의 부족함을 느끼며 아쉬웠지만 나에게는 별일 없음이 감사의 날이었으며. 지나온 세월을 세어보니 하루도 편안한 삶을 느끼지 못해 허덕인 그 현실속에서 만족함을 찾지 못했는데 다 쓸데없는 생각이라 더 초라 하였습니다. 디지털이 발전한 세상이라도 마음은 마찬가지 나와 맺어진 인연들을 위해 사는 삶이라해도 나를 먼저 생각하게 하는 것은 무시 받을까봐 전전긍긍 한날이 부끄럽고 믿는..

어여삐 보아주소서.

어여삐 보아주소서. 습관이라도 주님집에서 함께하는 시작은 귀찮으면서도 사랑하는 마음이니 어여삐보아주소서. 믿는 이에게 원망도 하듯이 세상일을 주님께 기도하는 마음은 세상속에 있으니 어여삐 보아주소서. 보이지않는 당신의 세상과 보이는 세상속에서 갈등하다가 보이는 세상일에 뻐져 당신 생각을 끌어 드리며 맞추려는 속샘 위험하지 않다면 들어주소서, 솔직한 마음은 나의 주님을 세상일에도 자랑하고 싶으니 이런 마음 아시는 주님께 기도할 수 있기에 매달리어 졸라대고 있는 저희 간절함 들어주소서. 보이지 않아도 바깥세상은 짙어지는 초록물결 푸른숲속 그 오솔길을 주님꽈 손잡고 지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