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생각 이야기 47

한길 사람속<필요>

한길 사람속 겉다르고 속다르다는 말을 줄여서 하지만 시대따라 속과 겉이 다른 것은 당연하지요. 저 속에는 무엇이 들었을까 아니면 안보이는 마음은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속을 안 보이여야 살아남듯이 옛날에는 눈없으면 코베인다고 했는데 지금은 눈뜨고도 코베이는 세상에서 브랜드가 믿음이 되었고 수사를 해도 아니라고 하면 증명은 영상이나 녹음뿐이었습니다. 세치도 안되는 혓바닥 이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바다는 채워도 마음의 욕심은 채우지 못한다고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사람속이었습니다. 필요 미심쩍었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어차피 거짓말이면 다 이유가 있겠지 하니 세상에 거짓말 안해보고 사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은 재미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죽이고 손해보는 거짓말이라면 사기지만 일상의 생활이 다..

인생은 삶의 예술이었기에 살아있는 경험이라 나에게 묻고 대답 해봅니다. 살다보니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삶이었고 그세월 따라가다보니 삶이 조금씩 어긋나다가도 유행에 바뀌면 돌아오는데 이미 구식이 되어가는 것은 물건뿐 아니라 마음이 함께 늙어가고 있었습니다. 세월이 가는 자리에 합류하여 따라가다보니 청춘이라고 생각했는데 내모습이 늙어버렸지만 그보다 더 심각한 것은 불품없이 변해버린 모습이 슬프게 하였고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는데 받은 것 없이 빛만 이어받았는데 부모님의 그 나이 되고보니 그마음 알 것 같아요. 받은 것 없이 빈손으로 타고났다고 하지만 부모가 되고보니 세상에 주고싶지 않은 부모들이 어디있을까요? 사랑을 받았고 자식위해 평생을 살았는데 저희들은 바라기만 했나봅니다. 그러기에 사람의 마음은 ..

양면성 기술<삶의 공부>

양면성 기술 지혜로움은 행복을 부르고 어리석음은 불행을 부른다고 살다보니 지혜와 어리석음이 함께가기에 필요한대로 써먹다보니 후회가 따르기도 하고 칭찬이 웃음도 주었습니다. 지나치면 모자란 만 못하다고 가야할 길이 남을때는 희망을 갇지만 지나쳐 버리면 후회가 남으며 앞서가는 이들도 있고 뒤처져 가는 이들이 있듯이 두가지 생각이 판단하며 어려운 일은 빨리하고 즐거운일에는 즐기며 천천히 하라고 우리의 삶은 상황따라 그때그때 달라지는 것이 생각이 조정하였습니다. 우연이 찾아오는 운명을 생각이 만들지만 못되게 장난을 치면 우연에게 떠넘기어 그 장난에 걸려 넘어진 나에게는 경험이 있기에 우연은 없고 신호만이 운명을 좌우했나봅니다. 에기치 않게 생사의 기로에 서게 하였으니 세상에는 어느하나 소홀한 것이 없다는 것은 ..

<상황따라>운명 <가족>행운

상황따라 삶이 끝에 서봐야 그동안 살아온 날들이 고마움 감사의 나날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죽음의 끝에서 누군가 손을 잡아주어 세상의 속으로 돌아는 와 인생에 삶을 바꾸어 놓아 어렵던 지난날의 나는 죽었고 새로운 사람으로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나만 왜 그리 힘이 드나 나만 왜 그리 째는지 만족함을 모르고 잘 살아보겠다고 웃음이 경제라고 뛰어다니며 위만보며 살아온 날이 삶이 끝에 서서 나를 돌아보니 허무하였습니다. 세상 바람 부는대로 따라가며 유행에 뒤지지 않으려 발악한 날들이 무너지고 내 한몸동이가 생명이 끊어지면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올라가는 언덕이 힘들었다는 것을 내려오고 보니 땅위에서는 꽃이 피고 있었는데 허욕에 눈이 멀어 보이지 않았으며 저마다의 꽃이 다르지만 꽃향기 다양한 사람들..

보는대로 신비

보는대로 신비 한강이 겨울에는 추어보이고 봄에는 아지랑이가 끼어 물결이 유유히 흘러가도 여전히 강인것처럼 누군가는 떠날 것이고 누군가는 올것이니 꽃이 피었다가 떨어져도 꽃나무듯이 시대따라 바림이 부는대로 변하여도 여자는 여자였습니다. 세상은 그저 되는 것이 없고 하는만큼 이익이 있는 것인데 일하지도 않고 누군가 노력한 것을 거저 먹고 내복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런 사람은 있으나 마나 차라리 없는 편이 나으니까 그런 이는 세상에서는 필요하지 않고 현제 보는대로 느끼는 대로 노력해도 빛을 볼수는 없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기 일을 가꾸는 사람이 주인이었으며 세상은 만만한것이 아니라 콩심은데 콩나오듯이 정확하며 한그루의 나무라도 심고 풀한포기라도 뽑아야지 씨도 안뿌리고 거저 열매만 따려 한다면 사람이 아니고 사람의 ..

상상

상상 바다는 용왕이 보이는 듯하고 하늘의 별을 보면 별나라 왕자가 생각나는 것은 생각하는 대로 상상하나봅니다 바다 건너 제주도 구름 위를 날면서 선녀를 상상했고 바닷가 가두래 송송 뚫린 바위섬에서 청춘의 노래를 상상했으며 콘도에서 내려보는 밤바다 야외마당에서는 고기 굽는 사람들의 왁자지껄 식당 고깃집을 상상했고. 운동하려 바닷길을 달리는 남녀노소 뚱뚱한 사람을 상상하였습니다. 어항에서 고기 잡는 배 타고 어느 조그만 섬에 내렸는데 붉은 고추만 따서 매운탕을 끓여 먹은 뱃사람들이 부부였고 젊음의 사람들 늙어가도 익어간다고 생각하며 그때의 모습을 상상한답니다. 짠 물에 잘 뜨는 바닷물 헤엄칠 줄 모르는 새내기들 한참을 둥둥 떠서 신기하여 떠다니다 발을 디디니 땅끝이 닿지 않아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용왕을 상..

준비<상상의 그림>

준비 내 뜰은 추운 겨울인가요? 따뜻한 봄인가요? 새사람 만나서 가정을 꾸미며 새로운 세상을 만든 줄 알았는데 꿈많던 청춘은 한세상 덧없이 살고 새로운 죽음을 준비하려니 두려움이 밀려오는 건가요? 낙엽떨어진 자리 새잎이 돋아나듯이 죽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이어주고 마음에 찌꺼기를 치워야 새것이 들어 오듯이 비우지 않고는 좁아서 새것이 들어오지 못하였습니다. 철 따라 비워지고 돋아나는 것이 세상 이치였고 함께 가는 인생도 자연의 한 부분이었습니다. 복잡하고 부끄러운 혼자만의 삶 보잘것없는 나의 모습이 퇴색해가는 삶에서 뛰쳐나오기보다는 받아들이면서 새것과 버릴 것을 정리하다 보면 살아있음이 고마웠습니다. 나가지 못하는 현실 나의 공간이나 여백은 나와 컴이 차지했기에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

보이지 않는 희망

걸레의 희망 몸은 불편해도 마음만은 건강한 나 닉네임이 걸레라 해서 더러운 생각을 가졌는데 걸레가 되어갈 때 주변이 깨끗해지었습니다. 걸레가 가는 곳마다 반들반들 더러운 곳을 씻어주기에 집안에서는 화장실하고 현관이 더러운 곳이라면 나는 날마다 그곳을 닦습니다. 무릎보호대를 끼고 엎어져서 닦다 보면 현관뿐 아니라 베란다까지 걸레는 더럽지만 깨끗해지어 마음 까지 청소를 한 기분이었습니다. 손님이 온다면 더 깨끗이 닦는답니다. 그런데 한 달에 한 번씩 오시는 당신 맨발로 달려가서 마중하지는 못해도 먼지 안 밟고 사뿐히 오시라고 수요일 아침마다 현관은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지요. 창문을 여는 늦봄이 오면 창가에 앉은 먼지도 물휴지로 닦아볼까 합니다. 작은 문틈에도 당신은 들어오시니까요. 이심전심 인가 봉성체 봉..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산속에서 걸러지는 물처럼 도랑물이 흐르면서 찌꺼기는 걸러지고 나면 맑은 물이 냇가에서 만나듯이 우린 그런 순박한 영혼인 줄 알았는데 시대 따라 상황이 바뀌어 가고 생각하기에 만족한다지만 잘 모르겠고 나에게도 만족을 느낄 자유는 있는 건지요? 어릴 때부터 보아 온 편한 사람이 어느 날 낯설게 느껴지는 것은 그는 가만히 있었는데 나의 세상이 상황이 바뀌는 대로변하고 있었습니다. 죽는 날까지 함께하려 속으로는 다짐했었고 검은 머리 파 뿌리가 되자고 약속한 만남으로 시작이 되었건만 예기치 않은 사고인가? 넘어지어 의지하는 신세가 될 줄이야 시대를 따라가며 잘 못 살아 온 것도 아니었다고 하지만 지난날을 돌아보니 내가 안 보였고 나를 하찮게 여기었으니 나한테 미안하고 후회가 된답니다. 나의 과거가 ..

고마운 사람

고마운 사람 책을 읽다 중요한 부분은 밑줄 치었는데 지금은 카톡에다 저장한답니다. 한때는 소설보다는 알아주는 사람들 살아온 모습이 궁금해서 에세이를 즐겼는데 일기였습니다. 이제는 마음이 변한 것이 아니라 사회가 자리 따라 말이 법이 되니 믿음이 안 가서 소설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얼마나 잘 꾸미는지에 따라 베스트가 되니까요. 드라마고 영화고 간에 진실에다 적당히 양념을 넣어야 맛이 있고 재미가 있듯이 공감 가게 웃기면서 재미나게 쓰는 것도 인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시대가 책 내용이나 마음 까지 참견하니 소설에 반해있답니다. 말이 안 되면 소설 쓰네 했는데 소설이 현실이 되고 있으니 한 생을 다 산 것도 아닌데 수많은 역경 속에서 소설 같은 삶이었답니다. 글로서 지나온 삶을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