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후 서태후라는 책을 읽으며 황후가 악녀구나 하면서도 궁금하여 끝까지 읽은 것은 나중에는 후회하고 바뀔려나 하여 읽었지만 여자란 요물이란 것 만 알았는데 우리나라에도 그런 서태후가 있었습니다. 시대따라 바뀌어가는 역사의 문화 그러기에 역사 바로 잡기가 있으며 진실은 오래가도 변하지 않는 사실만 남았습니다. 어릴때는 보수가 주름 잡던 시대 조선시대 억울한 군주들이 있다는 것 시대의 흐름따라 변해가고 나눌줄 모르며 혼자만이 만족을 가지는 기득권들과 안보이는 길을 가는 진보도 기득권으로 변하면서 진영으로 싸웠는데 옳음은 진보 보수 따질께 아니라 합리적이면 되는것을 역사에서 느겼으며 서로의 마음이 다르지 틀린 것은 아니 었다는거 지금시대에서 그때일을 생각하면 옛날이야기 같지만 사실이라니 억울한 세월을 살아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