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다. 중 3과 고등학생이 있는데 그애들이 앞날에 희망이 안보이니 불안하고 우리와 상관없는 전쟁에 말려들기에 누군가 그애들이 살길을 열어주었으면. 불안하게 파국으로 몰아가는 폭탄발언인가? 어둠이 내리어도 빛이 젖어드는 새벽을 찾아가는 줄 알았는데 암흑찾아가고 절망속에 신음하고 있어 불안하며 경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삶과 죽음앞에 위로의 말이 아닌 폭탄 발언이 더 무섭다. 전쟁은 이기고 지고 비극인것을 지나온 역사속에 우리가 없었고 안보았어도 들어서 알수 있다. 전쟁은 이산 가족을 만들어 만남을 더욱 멀게 만드니 더욱 어렵고 갈등으로 불안해진 남과 북 민주를 찾아서 모두의 의지테두리는 저마다 달라도 법이 있어 자유롭게 하였는데 너와 나의 삶과 재산이 크고 작아도 자유가 보장하니 살고싶은 나라였지. 티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