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112

바이러스<맹견 맹수>

바이러스 사는 것이 고스톱인가요? 세상이 고스톱인가요? 꼼수를 부리어야 고스톱에 이긴다지요? 고에서 쓰리고까지 가려다보면 위험하지만 게임 이니 싸는 것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싸는 것은 설사라고 하는데 더 재미있게 웃으며 싸는 것은 똥싸는거 게임에서도 공부가 되고 고스톱도 게임 이지만 더 재미있으며 고스톱에서 적은 죽여야 승리하는데 개운치 않은 것은 사람이 치니 그렇고 정확히 말해서 악은 죽이는 거지 손잡는 것이 아니라지요.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생명을 강타하는데 커다랗게 보이는 권력앞에서 끽 소리도 못하다니 자리를 떠났어도 여전히 돈 앞에서 양심을 팔며 붙어 있으려 하니 참 세상은 요지경 이었습니다. 하지만 양심은 최고의 높은곳에 있고 그러기에 양심도 없어 사람이 아니야 하는 것은 사람 아니고 ..

살아온 세월공부

살아온 세월공부 옛날의 고전의 무게에 짓눌리는 것은 현실에 따라기지 못하는 꼰데라고 세월따라 상황따라 이해하며 따라가는 이들이 젊고 늙은 것으로 평가하지 않는데 그렇지 않아도 나이가 주눅들게 하고 어른들 머리위에 애들이 사는 것인데 마음이 젊어야지 나이만 젊다고 이런저런 세월을 살아온 이들을 꼰대라고하니 세상에선 젊은이들만 사는 세상이 아닌데 세월을 덜 살았다고 자랑하는 것인지 생각은 늙은줄 모르고 젊다는 것을 어디에 두나? 정책성이 없으며 세월을 다 산것도 아닌데 나이가 젊다고 나 대어서 속상하답니다. 청순한 마음이 아니라 꼼수부터 배웠으니 참 슬픈일이고 미래의 허리는 안보이기에 대갈통을 뽀개서 부수어 보았으면 합니다.

최배근 이게 경제다

https://youtu.be/BOTUzR_5-Hg 대통령 사람들은 나라의 어른이 대통령이라고는 하지만 나에게 상관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상하 관계가 없어졌다 해도 한나라의 어른 인데 자기맘에 안들거나 누가 꼬시면 욕하며 맘대로 평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나라마다 큰 어른이 있어야 하고 믿고 따르는 것이 당연한데 완성되지 않은 민주 자유라고 자기멋대로 생각하며 맞지 않으면 괴물이 되었으니 제대로 아는 현명한 국민이 되어갔으면 합니다.

지도자

지도자 냄새. 아내가 남편을 꽃피우게도 하고 떨어지게도 하였습니다. 남편이 하는일에 아내를 보고 판단하라고 하였듯이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는 법은 없으며 방귀가 자주 나오면 똥나온다고. 그냥 소리는 요란하게 나도 냄새 안 나는 똥이었으면 하네요.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더니 현실이 되었고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하며 빈 깡통이 요란하다고 하였듯이 말로 전해진 속담은 정확하였습니다. 아내 하기에 어떤 나라도 무너지지 않는다고 하였고 더 나아가서는 나라에 큰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어 갈 때 벌 나비들이 모여들어 그 안에서 사람들 웃음소리에는 저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즐거움이 있듯이 자꾸만 가고싶은 정원이 될것입니다. 이익찾아 설치는 여자들 그 가정은 불행의 시작되는 것을 현실에서 보았습니다. 나라를 일으..

행동뒤에 숨은 심리학<마녀와 천사>

youtu.be/sbFJGP7Q8EI 마녀와 천사 이름없는 천사가 브랜드로 책임이게 해주소서. 자리로 나쁜짓 하지 않게 해주소서. 정의로운 주님을 팔지 않게 해주소서. 천사와 사탄을 분별할 줄 알게 해주소서. 주님의 가신 길이 아니면 가지 않게 해주소서. 자리나 이름이나 말한마디로 생명을 죽이고 살리는 양날이 되지 않게 해주소서. 사랑에는 질투가 있기에 질투의 화신이 되었고. 질투가 없다면 사랑이 떠나간 것이었습니다. 정의를 위해서는 신들도 질투를 하고 누구나 알수 있는 돌부처도 씨앗을 보면 옆으로 돌아앉는다고 하였습니다. 질투는 사랑이 가기 때문에 나보다 더 잘난 사람에게서 질투를 하게 되고 비교를 해서 쪽팔리면 질투하고 시기하게 되었습니다. 잘나가는 이를 증오하며 이쁜사람이나 잘사는 이에게서 질투하고..

사회 돌아가는 이야기 1

법의 지팡이 법치국가에서 자리 따라 눈치 보는 이곳 억울한 일이 없게 헌법이 있는 거라면 차라리 가까운 사람들을 믿겠다는 이들이 늘어가니 얼마나 사법이 죽어있나요? 과거에 독설이나 검으로 휘두르던 시대가 익숙해져서 툭하면 표현의 자유라 하니 자유가 울고 갈 것 같아요. 자유는 책임이기에 자유의지가 주어졌는데 자유가 법조인들의 방패인가요? 정의로운 자세로 진실을 찾아야 하는 곳 저마다의 생각은 다르다지만 진실은 하나기에 덮어진 것은 눈비가 쓸고 가면 사실만 남고 이기고 지는 싸움이 아니라 정의가 꽃펴야 하는 법치국가 거룩한 성경이라 해도 정확한 것은 그곳에서도 찾을 수 없고 비유기에 삶이 불확실에서 혹시나 그대로 믿지만 법이라고 하는 그곳은 해결하지 못하는 억울함을 풀어주는 곳이 아니던가요? 법조인 말 한..

창피

창피 백신이 생명을 지켜준다고 믿는데 일부 사람들의 말로 국격을 떨어트리며 창피하게 하는지 밉네요. 백신이 들어와도 안 들어와도 사사건건 불평하는 사람들 생명을 지켜주는 백신이 들어오면 박수칠 일인데 왜 따지며 불신하는지 그래서 지금 이런 시국에 어쩌라고 그 심보를 보았으며 불신을 가지는 이런 사람들이 아직도 있기에 창피했습니다. 뉴스 하이킥 에서 여기자에게 어느 백신을 맞을 거냐고 진행자가 물으니 나이에 해당이 되면 어느 백신 이건 먼저 맞을 거라고 하는 기자에서 현명함을 느끼고 나를 지키는 일이 가족을 위한 것이며 이웃과 만남도 모든 이에게 배려의 마음이 있었기에 그 기자의 말만 들어도 이뻤습니다. 책임 없이 떠도는 말이 코로나 19 바이러스 보다 더 무섭다는 것을 이번 백신이 들어오면서 알았으며 코..

경제 <최배근 교수>

youtu.be/5jIr0aJlRUY 자수성가 아버지가 뭐하던 사람인가? 재산이 얼마인가? 상속자는 몇이나 되는지? 나이는 몇 살인가? 왜 그리 알고 싶은 것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전부 돈으로 계산하며 조건을 붙이고 갑이 되기 위해 별짓 다 하는 세상 돈으로 조건을 거는 현실 없어도 최선을 다하는 이들 주변이나 영화 드라마를 보면 아름다워 보이기에 편이 되고 싶었는데 현실의 세상은 왜 그리 험한지? 사람들이 보이는 세상에 현혹되어 따라가면서 제도를 탓 하지만 인식이 바뀌지 않는 한 빈부의 차이는 슬프게 할 것 같아요. 함께 가야 편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만 아는 세상이 되어가면서 잘못된 제도를 허덕이며 따라가지만 그 제도는 누가 바꾸는 것이 아니니 사회가 변하기만 바라지 말고 내가 바뀌면 언젠가는 보이..

설램<소통과 협력>

설램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저 좋으면 그만인 것은 설래임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켰나? 빨리빨리 문화가 기적을 만든 나라 느림보 거북이와 빨리 가는 토끼의 경주처럼 경쟁의 시대에서 기쁨 잃은 나라. 의학은 과학이라 기적을 믿지 않으니. 과학으로 풀 수 없으면 신비라 하지만. 사는 것은 기적도 있어 신비가 있고 비유가 전설이고 옛날이야기지만 공감이 가니 재미가 있고 허상이라 안 보여도 기적을 찾고 싶은 것이 인간이 절망일 때 희망을 주더라. 가장 어두울 때 빛이 생기고 바지런한 새벽 별이 어스럼 한 하늘빛을 알리지만 게으른 별들은 제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꿈을 꾸는지 허우적대는 걸 보면 이 세상은 우주 밖이나 안이나 경주가 아닌 것 없더라 토끼와 거북이 경주가 하늘의 별들도 빛으로 내기하나? 이 세상 어느 한 가..

배심원들

youtu.be/e_8rvHUy9Sc?t=219 배심원들 아는 것과 모름이 일상이 되었는데 법을 아는 사람들은 거짓말로 모면하니 어디까지가 진실일까요? 알면 위험이 닥쳐도 말을 해야 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할 때 법이 있는 것 같아요 주로 날마다 친구 해주는 컴 속에는 세상이 다 들어있고 예술도 한 못 하기에 보고 또 봐도 생각나는 것은 지금 현실에 적용되기에 눈으로 관심이 하나되어 모이면서 잘 모르거나 의혹이 가면 모른다고 하는 것이 죄에서 구한다는 것을 배심원들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깨닫고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것이 말 한마디가 결정도 하기에 법조인들에게 억울한 이가 없게 헌법이 있는 거라고 가르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일상의 생활에서 모르고도 아는 척 얼마나 많이 하며 살았나 자신을 돌아보며 느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