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65

고래와 새우

고래와 새우 고래싸움에서 배터저 죽는다는 새우지만 등어리에 올라갈수 있기에 작은 무게가 무기였다. 고래의 희망은 넓은 바닷물을 헤엄쳐 가며 걸리는 것이 있으면 다 헤치려 하였는데 등에 올라간 새우는 고래가 가는대로 잠을 잔다. 생물이 살기 좋은집이 바다라면 자리대로 자기집. 작다고 내세울 것은 없어도 머리로 고민을 해결하니 키크면 싱겁다하며 작은 고추가 맵다는데 그 큰 고래 등짝에 올라간 세우는 작은 고추. 옛날에는 중국을 대국이라 불렀고 미국을 아메리카라 불렀는데 그들과 어께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작은 나라가 고래등어리에 올라간 새우였다. 2023년 나의 생각 국경을 넘으려면 우리나라는 섬나라처럼 버스와 기차로 다른 국가를 방문할 수 없다. 비행기나 배로만 국경을 넘을 수 있어, 흔히 해외여행이라 하는..

침묵.슬픈 세상

침묵 이기고 지는 싸움보다는 싸움을 않하는 것이 승리하는 것처럼 상대의 흉을 비판하기 보다는 침묵이 이기는 것이었다. 나의 생각대로 평가하며 옳다고 믿기에 다름을 인정하지 않으니 여론과 투표가 생각을 정리 해주는데 시대의 흐름따라 세상 바람이 이리저리 부는 대로 쓸려가지만 그 위에 양심이 승리를 하더라. 말을 많이 하면 꼬투리를 잡히기에 침묵은 금. 슬픈 세상. 미친놈 미친년 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살다보니 미치지 않고서는 살수없다지. 옳은말 하면 미친년 취급하니 미쳐서 돌아가는 세상 따라가야 하니 슬프다.

헌법의 풍경.배심원들

가본곳 1월 가야산 덕산 명대 휴양림 남한산성 한강공원 수시로 2월 세종시 호수 남이섬 엘리시안스키장 3월 보은사 고수동굴 용봉산 4월 가평고요수목원 소백산 부석사 칠갑산 대둔산 5월 해금강 한산섬 자연농원 불국사 포항해돚이 노을공원 6월 정철 소세원 대나무숲 부곡하와이 포천 산정호수 과천경마장 가족제주도 7월 백운사휴양림 화양계곡 천지암 베론성지 청화대 정문앞거리 8월 성주 옥마산 배트남 태안수목원 태안바다 오션켑슬 밤한강 9월 일본오사카 온천 아소산 하늘다리. 10에스토피아 오륙도 동백섬 남해대교 통영바다 한산섬 황매산 자갈치시장 순천만 갈대밭 11 강원도 = 10월 설악산 강릉경포대 오죽헌 주문진 해지 해수욕장 12 봄가을=동학사 계룡사 고수동굴 13월 치악산 남한산성 하늘공원 홍성읍성 해미성지 독..

정치.시대 차이

정치 안보는 행동단체 부대이고 종교는 경제단체. 안보 와 종교가 하나일대 못이루는 것이 없다니 종교도 안보 도 다 안녕하길 바란다. 시대 차이 젊은이는 논쟁을 통해서 논리적으로 가려하고 나이든 이의 생각은 논리가 기득권이었다. 어린 것이 싹수가 없다하다가도 측은하다고 이랬다 저랬다 하며 약속보다는 그러면서도 어른 위조 그 중에서도 현대인은 논리로 가치를 먹인다. 길 나고 죽고 오고 가고 시작과 끝이 있는 인생길. 그중에 거창한 시작보다도 끝이 이뻐서 오래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기려하지만 과연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에서 누가 내려올라고 할지 땅만 보고 내려오다 보니 나를 보게 되었고 땅위에 사는이들이 세상을 지배하였다.

엉망징창.슬프다. 그림

엉망징창 북치고 깽가리치고 권력을 휘두르니 담장을 놓이 쌓고 문고리를 걸어야 하듯이 알면 골치 아프니 모르는 것이 약이라고 여태까지 티글모은 태산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있다. 누가 어디서 무엇을 이말이 엉망징창 자리대로 흑백을 만들으니 기득권들이 들썩이고 2천년전으로 돌아가 엉망징창을 누가 만들었나? 행세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라면 엉망징창은 사라질 것이다. 숨기기에 슬프다. 인정이냐 숨기느냐 언제까지 숨길지는 몰라도 권불십년이라. 비와 눈이 내리어 벗어지면 사실만 남드라. 어디고 권력으로 죄만들어 주님을 십자가에 처하듯이 지금도 그때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 슬프다. 앞으로 가던 걸음이 뒤로 빠꾸하니 그 시대의 선조들의 힘이 없다고 짐승다루듯이 채찍질한 이들이 잘못을 눈감아 주어야 하나? 슬프다 ..

양심

양심 1 잘 알수 없는 존재를 괴물이라하는 것은 속을 알수 없기에 어디서나 물불 안가리고 활보 하며 자리가 높을수록 큰 괴물이 아닌 힘센 과물이기에 그래서 슬프지만 비눈속에 드러나 사실이 되어 양심만이 괴물을 이길 수 있었다.2023 1 31 양심 2 나라는 잃어도 혼만은 살아있으니 언젠가는 핍박속에도 사실과 진실은 덮어지지 않기에 살아있는 영혼이었다. 힘의 논리대로 자리가 주어지는 현실 보이지 않는 또다른 세상은 양심이 주관하니 안개속이라도 비눈이 쓸고 가면 보이드라. 2013 1 31 나의 봄 겨울에서 봄이 온다는데 봄인지 겨울인지 자기 생각대로 봄이라 하는데 나의 봄은 겨울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봄을 빼앗긴 세상은 여전히 찬바람 휘감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상 위에서 살다보니 몇 번의 민주와 독제 ..

히틀러

불안은 정신의 엔진 불안이 자기를 지켜주는 약이었다. 불안은 삶의 관심이라 사서하기도 하지만 가야할 현실에서 사고를 미리 준비 하라고 알려주는 것이었다. 2023 1 지식과 지혜 옳고 그름 책상에서는 펜만 가지고 하지만 지혜는 경험이며 삶의 현장. 지식이 운전만 한다면 지혜는 가는 길을 안내해주는 네비게이션 지식도 지혜도 겸비해야 삶을 편안하게 살수 있었다. 2023 1 연결 꽃도 연결되어 더 아름답듯이 물고기도 서로가 도울 줄 아는데 짐승은 이익대로 잡아 먹듯이 생명이 있는 것들은 다 꽃향기지만 짐승만이 마녀의 심보라 세상은 마녀와 꽃이 전쟁을 하는데 연결의 향기가 고우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겠지.2023 1 1. 밀고 내가 웃어야 세상이 웃는다고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을 바짝차리면 살아남으니 미리..

우주에게 길을 묻다

우주에게 길을 묻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그 답이 간단한 것은 마음속에 별이 살기에 그곳에서 답을 찾았다. 과정이 아름 다우면 보이지 않는 천국을 그리며 별의 나라에 간다. 밤하늘에 별을 보니 어둠을 비쳐주며 빛을 내는 별들 그곳은 하늘 세계 였다. 밤 하늘이 인공 불빛에 가려진게 아니라 별을 닮고 싶듯이 마음이 별처럼 빛나면 별 나라에 갈수 있다. 하늘과 땅을 이으며 빛을 내듯이 내가 찾아가고 싶은 별나라는 우주안에서 살 듯이 우주에 길을 물으며 별나라에 가고 싶다.

나라의 주인

나라의 주인 일을 하다 보면 실수가 있고 물고기를 잡으려면 손에 물이 묻어야하고 설거지를 많이 하다보면 그릇을 깨틀기도 하며 농사를 짓다보면 옷에 흑이 묻지만 그런 일을 안하려 하니 누군가는 하게 되었는데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하지않고 공동체를 위해서 상을 주어야하지 흠이 있다고 수사한다면 과연 거친일을 누가 할건가요? 나라의 녹은 국민들의 혈세이기에 공동체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일을 안하면 깨끗하니 양복을 입고 살지만 일을 많이 하는이는 옷에 흑이나 손에 물을 묻히고 설것이를 하면서 그릇을 깨는 그들이 국민의 주인 이었습니다. ​ ​

이제벨

이제벨 왕이 되려한 여인 아합왕의 부인 이제벨 이제벨은 지금도 곳곳에서 남편을 이리저리 흔들고 있었다. 구약의 그시대의 문화라도 진실은 역사로 남아 오늘날에 까지 우리에게 양심으로 하나가 되듯이 어떤 일에도 양심이 제일 윗자리가 있는데 바닥에 떨어트린 현실에서 진실한 사랑을 외면하니 하느님은 울고 계시었다 속상하니까 재앙으로 우리에게 경고하며 권력앞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 말씀을 외면하여도 곳곳에서 백의 천사로 성령은 우리를 지켜주고 계신데 현실 과학의 시대에선 권력과 위치대로 인정하니 서로의 적이 되어 사랑은 없어지고 이제벨같은 여인들이 늘어나 왕이 되려한다고 우리에게 경고한다. 2023 1 정의 시작이 반이라고 처음을 만드는 이들의 용기로 그러기에 처음은 미소하나 한마음이 모아지면 그 처음은 커지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