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64

인생

인생이란 먹어야사는 시절이었지만 입맛대로 손이가는 철없던 어린시절 그때도 굶는사람속에 배터지게 잘사는 이들이 있어 부의 상징은 뚱뚱하게 살찐이 속에 쭉마른 사람들이 빈곤의 상징으로 공평하지는 안았어도 온정이 넘치는 세상이었고 누구 흉을 보면서도 인정이 있어 어려운 일이 닦치면 내일처럼 나서는 온기가 흐르는 시절 자금은 부족함이 없이 모든것들은 편리함으로 바귀었지만 그래도 어딘가 모르게 허전한 것은 불안이었다 첨단의 기술이 보이지 않게 스물스물 우리의 건강을 강타하는 바이러스 백신을 연구하며 치료제를 만드는데 더 심각한 것은 아주 생명까지 죽이려는 바이러스는 사람들이었고 책임지는 자리가 아닌 행세하는 자리로 그게 정의였으니 슬픈 인생이었습니다. 성벽 여기저기 중국에 있는 긴 성을 만리장성이라고 하였는데 어..

승리

승리 누가누가 싸움을 잘하나? 자리따라 이기는 것 같아도 훗날에 보면 사실이 드러나서 정의가 승리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이기고 지는 싸움은 헛된 것 이라는거 나만 옳다고 덤비는데 이기고 지는 싸움은 이겨야 정의였습니다. 이기고 지는 나만의 정의는 실종된 것 같아도 눈 비 맞고 쓸려나가면 보이는 것은 사실 정의는 사실 편에서 불의를 이기고 있었습니다.

누리호 발사

누리호 발사 기쁨과 아픔이 자리하고 있듯이 아쉬움의 결과가 좋아 환호성을 내는 것이 독제에서 가장 많이 보는 것같아 속으로는 우주여행이 한발 가까이 왔다는 마음이 설레었지만 인간들이 우주까지 정복하는 것같아 슬프기도 하였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하는 나고 죽음 있듯이 안과 겉으로 양면이 있는것이 우리의 일상 생활 싸워서 이겨야만 정의라고 하는 것은 결과만 보는 눈 요기지만 안 보이는 생각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처럼 어제 누리호를 발사해서 성공하기까지는 노력한 과정이 있는데 생각속에 안보이니 씨뿌리고 키워 열매를 맺기까지 수고한 우주 과학을 연구하며 수고해서 좋은열매를 맺게 해주었기에 고맙습니다. 내편 저편 악을 쓰고 싸우다 보면 힘센이가 이기는 것 같아도 오래 버티지 못하지만 정의로 불의를 승리하면 훗날에..

한민족.나눔

한민족 고마움 감사속에 사는우리 온갖 돈만 있으면 부족함이 없는데 부자나 가난한이나 똑같은 생명이 우릴 기다리듯이 아무도 높고 낮은 사람이 없이 공평 하였으며 나라를 잃었다가 뒤찾은 한 민족 노예처럼 종살이에서 해방한 사람들 배고픈 슬픔도 있지만 날밤을 새면서도 나의 일이라면 어려운줄 모르고 가난을 이기고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도 먹을 것을 찾아내며 사막에서 물을 찾은 한민족 지독했던 그들이 이끌어 부유한 나라를 만든 7십8십대들 한민족 이었습니다. 나눔 홍제를 얻지 못하면 속상 하지만 노력하지 않고 얻은 홍제는 가격이 떨어지는 인생의 삶 그위에 조정하는 시대의 흐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게으른 사람이나 바지런한 사람 모두가 한때인데 단 노력하지도 않고 얻은 홍제는 금방 사라지었습니다. 좋다 말았다 하는..

사람

사람 사람이 먼저라고 사람이 세상을 지배 하는대로 달라지고 있으니 좋은 사람들이었으면 합니다. 세사람이 길을 가면 한 사람은 스승이라면 그를 본 받아야 할 사람들이었으니 됨됨이로 가치를 보는 것이 아니고 조건이 부가 되었으니 슬픈일이지만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이 제도가 바뀌지 않는 한 조건은 여전히 됨됨이가 아니겠지요.

이야기

둘이 하나로 보령시 대천시 합쳐지면 대보라고 부르고 옛날에 강아지 한 마리 선물받았는데 그 이름은 대천 월전이라해서 대월이었으며 북한강 남한강물이 만나서 한강으로 흐른다고 두물머리이고 하나로 모아들인다해서 한강이듯이 남자와 여자가 있으니 일상에서 세상은 그저 지은 이름은 없었습니다. 여기가 왜 동대리라고도 하고 명천동이라고 하는지 동네 이름이 알고 싶어집니다. 시대따라 이름도 바뀐다면 어른 위주로 살던 시절 그때는 여자들의 힘이없을때는 오로지 남자만 인정을 했는데 요즘은 남자위에 여자가 있기에 성을 남녀 함께 부르니 이름이 넉자인데 그런이들이 신세대며 앞서가는 이들이라 합니다. 두 생각 모래사막에서 물이 나오면 더 단것처럼 위만보고 오르는 언덕은 어렵지만 그 언덕을 내려오면 세상이 더 넓었습니다. 이리갈..

소수의 힘

마음이 결정하는 소수의 힘 사울의 군사는 많았고 파라오는 이집트 왕이었지만 모세가 왕이 종들을 홍해강을 건너게 했으며 골리앗과 싸워서 이긴 어린 양치는 다윗소년 통일 왕국을 이룬 사람이 다윗 왕이었으니 세상은 다수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세상을 바꾸는데에는 소수의 힘이었습니다. 마음이 하나로 모아질 때 큰바위도 허물고 이산과 저산을 바꾸듯이 홍수도 하나의 빗방울이 시작하여 홍수가 되었으니 한사람이 소수를 만들어 세상을 바꾸게 정의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왕의 질서

왕의 질서 다윗과 솔로몬은 역사속에 왕 지금도 가나안이라고 나라 이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성경에서는 가나안의 이름을 모르면 간첩이었지요. 가나안의 혼인잔치는 종교인이 아니라도 한번쯤은 들었을테고 유다의 왕 다윗이 이스라엘왕이 되었으면 동강난 조금만 나라를 하나로 통일하였는지 그때의 사람들 옛날의 이야기라 잘 모르 겠으나 말씀속에 오늘날의 현실을 말해주며 비유라해도 귀담아 들을 성경의 거룩한 말씀. 크고작은나라로 판결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숫자로 평가하지 않는 이스라엘을 본받을 때 주님의 나라가 더 아름답겠지요. 진보 보수가 합리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오래전 그때도 우리에게 알아들을 사람은 들으라고 하셨듯이 장점과 단점이 보는대로 자기들의 생각이기에 그래서 늘 말싸움하고 더 크게는 무기로 싸우기도 하지만 ..

열왕기

열왕기 바알은 셈족의 신들에 대한 공통 칭호이고 즈붑은 똥파리떼 바알즈붑은 파리떼의 왕 열왕기에서 바알즈붑=똥파리왕 더러운 똥이 되어버린 아합의 아내 이제벨=똥개 똥을 몰라보고 똥파리가 된 아합처럼 아내 충동질에 넘어가 자신을 팔면서까지 주님의 눈에 거슬리게 악한 짓을 저지른 자 아합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아모리인들이 한 그대로 우상을 따르며 참으로 역겨운 짓을 저질렀다는데 옛날이야기 같은 그때 문화가 오늘날도 일어나고 있기에 슬픈일이며 세상을 지배한 사람은 남자라면 그 남자를 지배한 것은아내라지요.

혼돈의 시대

이 책은 혼란의 시기를 극복한 네 명의 미국 대통령을 선택해 그들의 리더쉽을 분석한 책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먼저 노예제도에 대한 갈등으로 국가가 둘로 쪼개졌을 때 뚜렷한 철학과 공감 능력으로 위기를 극복한 에이브러햄 링컨, 1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다음으로 산업 혁명 후 미국에 닥친 경제 위기와 트러스트를 타파하고 공정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행동하는 리더쉽을 보여준 시어도어 루스벨트, 26대 대통령 ​ 프랭클린 루스벨트 그리고 대공황에 고통받고 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을 상실한 미국인들에게 활력은 되찾아 준 소통의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 32대 대통령 린든 존슨 마지막으로 입법부와 타협하며 '위대한 사회'의 기초를 놓은 린든 존슨, 36대 대통령 이다. ​ '리더는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