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역사 이야기 20

서태후

서태후 서태후라는 책을 읽으며 황후가 악녀구나 하면서도 궁금하여 끝까지 읽은 것은 나중에는 후회하고 바뀔려나 하여 읽었지만 여자란 요물이란 것 만 알았는데 우리나라에도 그런 서태후가 있었습니다. 시대따라 바뀌어가는 역사의 문화 그러기에 역사 바로 잡기가 있으며 진실은 오래가도 변하지 않는 사실만 남았습니다. 어릴때는 보수가 주름 잡던 시대 조선시대 억울한 군주들이 있다는 것 시대의 흐름따라 변해가고 나눌줄 모르며 혼자만이 만족을 가지는 기득권들과 안보이는 길을 가는 진보도 기득권으로 변하면서 진영으로 싸웠는데 옳음은 진보 보수 따질께 아니라 합리적이면 되는것을 역사에서 느겼으며 서로의 마음이 다르지 틀린 것은 아니 었다는거 지금시대에서 그때일을 생각하면 옛날이야기 같지만 사실이라니 억울한 세월을 살아온 ..

그날의 팔월하늘

그날의 팔월하늘 깊어가는 늦여름 기쁨으로 문을 두드리는 팔월아 목마르고 갈증나는 더위와 함께 슬픔이 떠나는 달 창살없는 감옥이라 하였나? 너와 나 묶여진 감옥에서 풀려나온 그날의 팔월 하늘은 다시 꿈을 꾸고 싶은 참 높고 맑은 하늘은 처음 보았다 하며 억울하면 하늘이 안다고 하지 않았나? 예사로 지나친 하늘이 세상일을 접고 하늘을 처다보며 호흡하니 하늘 향기가 스며들어 하늘나라인가? 장마와 더위속에 지치고 힘들어 나뭇잎하나도 들수 없게 힘이 녹은하게 빠지던 그날 다시 웃음을 주는 독립이 있었다 한다. 짧지 않은 긴 시간 먹구름은 머물지 않고 지나간 자리 푸른 하늘이 다시 찾아왔다. 이젠 그 하늘을 지켜야하는 사명이 주어진 우리들. ​ ​

충절의 고향

충절의 고향 관광도시인줄 알았던 이곳이 세월이 흐르기전 아픔속에서도 굿건히 우리문화를 지켜온 곳이었다. 일년에 두번씩 동문회를 한다고 버스로 유적지를 찾다보니 이름만 들었지 직접 가보니 마음이 그곳에 있었다 한다. 남포 향교 주교 향교 성주사지 오천 수영성 내가 사는 여기는 과거와 현제가 어우러진 충절의 고향 이지만 관광의 도시도 되었다. 여름이면 유명한 대천 해수욕장이 여름을 부르고 사람들을 부르는 이곳에 충절의 역사가 있었다. 오래만에 만난 친구들 학창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답사한 향교는 역사가 되었다한다. 기념으로 그곳의 책을 사왔는데 재미는 하나도 없고 그때의 시절을 알려주는 아픔이 역사책이었다. 소설이나 에세이는 쉬워도 역사는 사실을 알리는 곳이라 틀리면 안되니 사진까지 정교하게 찍어서 나이든 사..

조선 왕조 실록

실록 확실하지는 않지만 하늘과 땅 차이였습니다. 역시 권력도 꽃이 피기도 하고 피려다 떨어지는 것처럼 역사의 승리도 아픔과 기쁨이 있었습니다. 현실만 인정하는 결과 안보이는 미래의 과정 갈등하지만 세상은 모든 일이 이거 아니면 저거니까 어떤게 옳은지 모르기에 정의 양심이 안녕하기를 바라며 잘못은 고치라고 있는 것이고 잘된일은 이어야 한답니다. 안보이는 길에서도 여럿이 길을 내면 길이 되듯이 정의는 힘들어도 하늘이 도운다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가는 길 짐승이 가는 길은 다르지만 길이듯 그러기에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짐승이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고 하였습니다. 역사속에서 어떤길을 택해야 하는지 보았듯이 현실에서도 짐승만은 되지 맙시다. 역사의 아픔이 길이 되어 앞이 보이는 대한민국 합리적인 보수와 진보..

사명대사.단종.

사명대사 내 것이 아니거든 털끝 하나도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는 진리의 사명대사 승복 입은 외교관 사명대사 그의 이름은 나라를 위해 거짓 이름을 써야 하는 슬픈 역사의 조선 나라의 고통을 당신의 아픔으로 삼았던 슬픔의 음성이 들리는 듯한 지금의 현실 사명대사 국법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자신을 희생하신 그의 사랑 전쟁 때문에 모두가 떠날 때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전쟁 속으로 들어와서 힘보다도 정의로 강해야 한다는 사명대사 중생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었기에 헌신해야만 했던 자비심이었습니다. 나라가 힘이 없어 억울하게 끌려가 핍박받은 백성들 그들을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거룩한 승려 사명대사의 마음을 닮는 이가 늘어갔으면 합니다. 거룩한 분들의 공통점은 생명이 우선이고 공정이 우선이었으니 공자 맹자 석가 하느님 ..

다산 정약용

초심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시간에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는 것은 나를 통해서 자만에 빠져서 망가지고 주위에서 그런 사람들을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이 업적을 지울 수 없는 것은 지나온 잘못된 삶이라도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이유가 있으니 열 번 잘하고 한 번의 실수로 공든 탑이 무너진다는 말이 있어도 잘못을 후회하고 새사람이 되려고 하면 용서해주는 것이 사랑 아닐까요? 누구나 한번은 실수는 있는 것이고 그러면서 자기를 돌아보며 올바르게 가는 이들을 우리는 그런 사람만큼 많이라도 살았던가요? 먼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는데 독설과 입맛대로 한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하니 정의가 넘치는 이들이 왜 하나뿐인 목숨을 버리는지 자기와의 싸움에서 정리한 것 같아요. 자리 탐내며 유혹하니까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변해가..

손안에 담긴 바이블

성경을 읽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독자를 배려하여 성경의 이야기를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 모두가 성경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구약시대에서 신약시대의 순서대로 내용을 배치하면서도 등장인물들을 사전식으로 배열하여 어느 쪽을 펼치건 관련된 사건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등장인물이나 당시대와 관련된 1500여 장의 다양한 도판을 통해서 등장인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고고학적인 유물이나 성화, 조각 등을 수록하여 역사적 맥락에서 성경의 사건을 바라보는 관점도 제공하고 있다. 저자 : 프라우케 도벡 마르부르크, 피터마리츠버그(남아프리카공화국)와 베를린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현재 취리히의 신학 ..

손안에 담긴 건축사

상세이미지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대니얼 보든 외 대니얼 보든 : 라이스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콜럼비아 대학에서 설계와 보존으로 석사를 받았다. 건축가로 일하면서 로마에서 고고학 발굴 작업에도 참가했다. 제르치 엘자노프스키 : 몬트리올의 맥길 대학에서 석사를 받은 후 건축가로 일하면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현재 바르샤바에서 건축가로 일하고 있다. 조니 테일러 : 뉴사우스웨일스 미술대학에서 미술 이론과 미술사를 전공했따. 다양한 잡지에 건축과 관련된 글을 기고하고 있다. 대니얼 밀러 : 런던 대학에서 건축과 근대 미술에 중점을 두고 근대사를 공부했다. 현재 건축과 철학을 전문으로 하는 북 리뷰어로 일하고 있다. 에델 스미스 : 멜버른의 모나쉬 대학에서 미술사와 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