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 277

음?

김성태 (쌍방울 회장)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 박상용 (검사) 검찰 주장. 김성태가 이화영한테 2차례인가 3차례에 걸쳐 중국, 마카오, 필리핀에서 돈(8백만 달러)을 주고 이화영은 받은 돈을 북한에 송금함. 그리고 이화영은 이 내용을 갤주한테 보고했다는데 누구말인가? 즉 갤주가 몸통이라한다. 이화영 약점 - 쌍방울한테 법인카드 받아서 사용. 김성태 약점 - 원정 도박 의심됨되고 부족한 연결고리 김성태는 갤주를 만난적도 없고 통화한 적도 없다고한다. 검찰 논리. 김성태는 이화영을 알고이화영(부지사)는 갤주(도지사)를 아니까 김성태가 갤주한테 돈을 준거라고 하는데 맞는건가? 아래는 뉴탐사가 증거, 증언 등을 입수(?)해서 방송한 내용이고 검찰이 이화영한테 갤주한테 보고했다고..

우리의 봄

우리의 봄사월의 봄이 서울의 봄뿐이 아니라 나라의 봄.봄은 와 있는데 세상은 겨울에서 오지 못하고 있다.꽃이필가말까 하고 찔끔대는 하늘은 희미하고앞으로 가는길이 가로막혀 길을 잃어버렸으며 찔끔대는 쓴비가 꽃을 못피게 하니 엉망 징창이다.모르면 가만 놔두면 기술자가 와서 고치는데 알지도 못한체 손을 대 노면 더 햇갈린다.물을 먹고 자라야 할 나무들이 쓴비를 먹고 컸는데 언제까지 싸우는지 쳐놓은 원안에 하나가 되었으면.이봄은 향기나고 꽃피는 나라의 부활이기를. 봄창밖에는 봄인데 나라는 겨울이라내돈이 아니면 막서도 된다는 양심은 악랄한 침팬지.나하고는 상관없어도 쓸데없는 걱정이 더 불안하게 한다.늑대 소년이 아닌 늑대 할아버지 할머니라 더 불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