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의 풍경) 검사생활을 하면서 전하는 울림 대한 민국은 법치 국가인가? 시민들은국가의 폭력 사회의 차별로 부터 보호받고 있는가? 법률은 시민을 통재하기 위한것이 아니라 국가를 통제 함으로써 시민을 보호하기위해 존재한다. 그러나 법률가들이 시민의 이익대신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길 때 사회의 정의는 힘없이 무너지고 만다. 똑바로 처다보기도 어려운검찰과 법원의 권력 변호사 사무실의 높은 문턱앞에서 헌법은 분노하고 있다. 헌법정신의 수호자여야 할 법률가그들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권과평등 이 버팀목인 법률을 팔아특권 계급이 된 판검사 변호사들 법학자가 통열하게 고발하는 법률 귀족들의 일그러진 초상 돈은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는 도구지 목적은 아닌데 덮어버린 모든것이 고약한 냄새를 풍기면서 드러 나듯이 자기 이익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