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 277

싱크 어게인

youtu.be/e_q3Bf-sF3A 권력의 종말 역사의 승리 둘다 보이는 세상에서 현실만 인정하는 결과 안보이는 과정을 보는 미래 갈등하지만 세상은 모든 일이 이거 아니면 저거니까 어떤게 옳은지 모르기에 정의 양심이 안녕하기를 바라며 잘못은 고치라고 있는 것이며 잘된일은 이으라고 있다니까 안보이는 길에서도 여럿이 길을 내면 길이 되듯이 정의는 힘들어도 하늘이 도운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기고 짐승이 죽으면 가죽을 남긴다고 합니다. 백의 민족 겨레의 충신 나라를 지킨 영웅들 역사에 등장하는 선생님들 자랑스러운 분들이었습니다. 침략은 당하기만 했지만 하늘은 우리편이었기에 오늘이 있으며 더 아름다운 나라를 가꾸며 지키야 하겠습니다. 역사는 누가 정권을 차지하느냐에 왜곡하기에 우리가 ..

행동뒤에 숨은 심리학<마녀와 천사>

youtu.be/sbFJGP7Q8EI 마녀와 천사 이름없는 천사가 브랜드로 책임이게 해주소서. 자리로 나쁜짓 하지 않게 해주소서. 정의로운 주님을 팔지 않게 해주소서. 천사와 사탄을 분별할 줄 알게 해주소서. 주님의 가신 길이 아니면 가지 않게 해주소서. 자리나 이름이나 말한마디로 생명을 죽이고 살리는 양날이 되지 않게 해주소서. 사랑에는 질투가 있기에 질투의 화신이 되었고. 질투가 없다면 사랑이 떠나간 것이었습니다. 정의를 위해서는 신들도 질투를 하고 누구나 알수 있는 돌부처도 씨앗을 보면 옆으로 돌아앉는다고 하였습니다. 질투는 사랑이 가기 때문에 나보다 더 잘난 사람에게서 질투를 하게 되고 비교를 해서 쪽팔리면 질투하고 시기하게 되었습니다. 잘나가는 이를 증오하며 이쁜사람이나 잘사는 이에게서 질투하고..

사명대사.단종.

사명대사 내 것이 아니거든 털끝 하나도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는 진리의 사명대사 승복 입은 외교관 사명대사 그의 이름은 나라를 위해 거짓 이름을 써야 하는 슬픈 역사의 조선 나라의 고통을 당신의 아픔으로 삼았던 슬픔의 음성이 들리는 듯한 지금의 현실 사명대사 국법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자신을 희생하신 그의 사랑 전쟁 때문에 모두가 떠날 때 나라를 구하기 위해 전쟁 속으로 들어와서 힘보다도 정의로 강해야 한다는 사명대사 중생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었기에 헌신해야만 했던 자비심이었습니다. 나라가 힘이 없어 억울하게 끌려가 핍박받은 백성들 그들을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거룩한 승려 사명대사의 마음을 닮는 이가 늘어갔으면 합니다. 거룩한 분들의 공통점은 생명이 우선이고 공정이 우선이었으니 공자 맹자 석가 하느님 ..

다산 정약용

초심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시간에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는 것은 나를 통해서 자만에 빠져서 망가지고 주위에서 그런 사람들을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그이 업적을 지울 수 없는 것은 지나온 잘못된 삶이라도 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이유가 있으니 열 번 잘하고 한 번의 실수로 공든 탑이 무너진다는 말이 있어도 잘못을 후회하고 새사람이 되려고 하면 용서해주는 것이 사랑 아닐까요? 누구나 한번은 실수는 있는 것이고 그러면서 자기를 돌아보며 올바르게 가는 이들을 우리는 그런 사람만큼 많이라도 살았던가요? 먼저 자신을 돌아보아야 하는데 독설과 입맛대로 한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하니 정의가 넘치는 이들이 왜 하나뿐인 목숨을 버리는지 자기와의 싸움에서 정리한 것 같아요. 자리 탐내며 유혹하니까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변해가..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

youtu.be/HMBWhCLdj_Y 녹색 나무숲 호랑이 생일잔치 하는 동화 나무숲의 공원을 읽었고 사우디 아리비아 공용 동화도 숲이었지요. 공용의 눈물도 나무숲이었는데 소설 나무에서 배우는 인생이야기도 나무숲 친구 남편도 숲 해설가 되어서 건강도 챙긴다지요. 애연가였는데 숲에서 담배 피지 못하니 나무는 평화의 기술자며 건강을 지켜주는 선물이었습니다 더운 날은 그늘이 되어주고 추운 날은 바람을 막아주며 사랑하며 자식 키우듯이 사랑 먹고 자라는 나무는 병이 안 들고 철 따라 잎새마다 꽃이 피고 생명을 유지한답니다. 긴 잠에서 깨어나 생명 들이 움트더니 세상은 녹색 천지 등 굽은 나무 크고 작은 나무 저마다 다양한 나무 일찍 햇빛 가는 대로 마디마다 움트고 가지 끝의 눈을 깨워 잎이 하늘을 향해 자라고 바람..

권위있는 부모

권위 있는 부모가 되려면 욕을 할 때 감정이 아니 너의 의미를 잘 담아 줘야 한다고 합니다 좋은 권위는 상당히 필요하다고 할 수 있죠 아이가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 윤리적인 신념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은 부모를 통해서 힐 전후에 나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너무 친구같은 부모가 되려고 쓰지 않는 것도 역시 한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부모는 분명히 친구가 될 수 없기 때문이에요 또래에서 배울 수 있는 많은 죄를 알려줄 수 있는 부모가 진정한 권위를 가진 부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덕성이나 교회 일이 있어서 일관적이고 단어 화면을 보여 줘야 한다고 하네요 또한 사소한 약속도 반드시 지켜 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도 신뢰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

유대인들이 사는 법

유대인들이 사는 법 냇물이 도랑 타고 흘러가서 강물이 되고 강물이 도랑 타고 걸러 가며 흐르다가 바다에서 만나듯 관심을 안 두기에 보이지 않아도 바다에서 품어주는 물은 냇물이고 강물이었답니다. 산림녹화가 전 세계에서 알아주는 우리나라 소나무만 심지 않고 잡목을 많이 심어 어울려 엉키고 살아야 더 아름답다고 합니다. 자연은 물이나 산이나 공동으로 커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동의식이 없고 혼자 잘 살면 그만 이고 더 심각한 것은 권력이나 돈 앞에 양심을 파는 것이기에 부끄러운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라 합니다. 하지만 희망이 보이는 것은 머리가 좋은 것이고 유대인보다 더 머리가 좋다니까 공동체가 잘 이어진 이스라엘 유대인들의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답니다. 물론 국력은 경제지만 공동의식이 있는 유대인들은 주..

최황진 라파엘 신부님<윤중로 벗꽃축제>마리 앙투아네트

story-v1.kakaocdn.net/dn/bXdZ2h/oWo3xowPAZ/2qj44ISnoq1pmzkkuCpEr0/m2.mp4 은총의 통로 구약 예언을 신약에 성취하여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역사 속에 하늘과 땅 사이 살고 있으니 잘못을 고백하는 것보다 주님을 웃게 하는 일은 어떤 것일지 깊이 생각하게 하여주소서. 눈에 가시었던 예수님 그의 목수 아버지 출생 신분이 바리새인 이었다면 과연 죄를 만들 수 있을까요? 2000년이 지난 지금도 그와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정의를 위한 생명을 내놓으신 주님 마음 닮게 하소서. 율법보다 사람이 먼저라고 교회가 사람을 위해서 있는 거며 인권이 먼저라고 맛 서신 예수님 40일 동안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이겨낸 예수님처럼 저희도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

하나

하나 시작은 끝을 향해간다면 우리는 지금 어디쯤 와 있을 까요. 잠안자고 가는 시간이 세월을 만들고 나이 숫자뿐 아니라 몸도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20세기였던 우리들이 한시대가 가기전에 막을 내리고 온라인이 사람을 대신하여 기계화가 되어가는 현시대서 사람냄새가 그리움을 먹고 사는 인생이었습니다. 칼로 깎던 연필문화가 자동으로 내리고 올리는 연필이라도 지혜는 옛날이 사람이 나은것은 지식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지혜는 경험이었습니다. 오늘날 이만큼 살기좋은 현실을 누리고 살수있는 것은 역사의 아픔속에 잃어버린 나라를 찾으려 생명을 던진이들의 뿌리가 있기에 우리가 덕을 보고 있으니 고맙고 감사하며 힘이 없다고 침략을 당하기만 한 우리나라 가난은 영원한 것 없다고 지금은 세계의우뚝선 대한민국 가난을 겪어봤으니..

신뢰<상황에 따라>

상황 겨울에 잠만 자는 줄 알았던 나무들이 새봄이 온다고 요동치며 움이 트고 새싹이 나와 꽃천지 자기 상황 따라 사는 이들을 누가 평가하리오. 어떤 일이라도 누가 힐끔힐끔 처다 보아도 아무 문제가 안 되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위해서는 거지행세면 어떤가 구걸하면 어떤가요? 전쟁에 먹고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이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그들의 생명을 이어주는 사람들 보면서 갑자기 서민의 아버지가 보였습니다. 전동차를 타고 지나다 보면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몰라도 오랜만이라고 아는 척 은 하는데 누구인지는 몰라도 본듯한 얼굴이었습니다. 젊은 날 엄마는 목에다 힘준 것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해서 누구의 엄마라는 이름이 주어졌지만 세월이 한참 지나가니 누구의 엄마는 할머니가 되었고 슬프게도 혼자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