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 277

오늘은 삼일절

정의 불이 가장 뜨거울 때 파란 불이 되듯이 파란색은 평화였습니다. 파란 불씨가 날라 전국어디서나 평화의 불로 바뀌기를 바랍니다. 불의를 이기는 것은 정의며 정의가 승리였습니다. 오늘은 삼일절 대한독립 만세인데 누구는 대한민국 만세라고 몰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독립이 싫어서 그렇게 부르는건지 그때의 기념일로 만세를 부른다면 독립이 맞았다. 아픔이 뭉쳐진 겨레의 슬픔을 역사의 한모퉁이에 우리모두 있으니 역사 없이 미래가 없으며 식민지에서 독립하기 위해 희생한 사람들. 그들이 있기에 오늘이 있고 나라를 떠나는 것은 믿었던 대통령이 책임지지 않기에 문제가 되었으며 권력위에 있는 것을 다 좋아 하지만 그 가운데는 적이 많기에 곁가지가 오래 남는 것은 사람을 많이 산 덕분이었다. 달이차면 기울고 어둠이 짙으면 밝음..

세상일

세상일 국민을 대표하는 세상일이 가까워지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이 없어도 달콤한 말에 넘어가니 아쉽기만하다. 내맘대로 안되는 것이 세상일 내일을 모르드래도 준비하는 것이 세상일 이래저래 시대를 따라갈 수밖에 없는 세상일 4년에 한번씩 마음을 주는 선거가 있다. 세상일로 떠들지만 관심이 안가는 것은 속고 속이는 세상살이기 때문에 . 판단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에 저마다의 생각으로 판단하니 늘 시끄러운데 어 사나운 소나기라도 음악으로 들린다하고 세상이 무너질것처럼 불안하다고도 하듯이 생각의 차이로 졸졸흐르는 시냇물소리도 소음으로 들린다 하지만 또 음악으로도 들린다고 하니 생각의 차이대로 판단하기에 마음을 보이는 투표가 정리하였습니다.

누가누가 잘싸우나.금수강산

누가누가 잘싸우나? 이제 싸우다 싸우다 별짓 다하는 정부 속이 보이는 그들의 꼼수 양날의 칼가지고 싸움하자는 검찰과 생명을 가지고 싸우는 의사들 피터지게 싸우는 그들에서 협의가 필요한데 생명을 볼모삼아 권력을 남용하며 밀어 부치는 정권과 책임을지지 않는 의사들 둘다 사가지가 없으니 국민들의 건강하길. 볼모가 된 국민들.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 양날의 칼을 휘둘르는 검찰들 피터지게 싸우는데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들이며 협상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인데 권력의 힘으로 누르려하니 반발하는 의사들이 많아진다. 더불어 함께 맞는 비 함께 맞는 눈 함께 안은 바람. 함께 취하는 향기 함께 어둠속을 함께 빛속을 함께하는 의지 높고 낮음없는 자유평등.

이성윤

꽃은 무죄다 이성윤 검사 전북 고창에서 가난한 농부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고향에서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는 전주에서 다녔으며. 장학생으로 선발된 덕택에 서울에서 대학을 다닐 수 있었다. 사법연수원을 23기로 수료, 서울지검 검사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1년에는 법무부 법무심의관실에서 통합도산법 제정을 추진하기도 했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2부장, 광주지검 특수부장, 대검찰청 반부패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 등을 거쳐 서울중앙지검장과 서울고검장을 역임했다. 지난 정부에서 고검장을 건너뛰고 총장으로 직행했던 윤석열 전 총장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주요 보직을 담당했었다. ‘김학의 출국 금지 관련 수사’를 막았다는 혐의로 기소되어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무도한 자들의..

테러.토지

토지 이낙연 3형제 신림동에만 원룸 250채 보유 이낙연은 문재인의 측근 중 최측근으로 문재인 정권 국무총리와 당대표로 180석 공천권 행사한 사실상 부동산 폭등 문재인 정권의 2인자라 할수있지 않어? 그런 자가 250채? 직위를 이용한 어떤 특혜는 없었는지 국민은 의심 하지 않을수 없다 검찰 수사 필요 어떻게 구입했는지 등 250채 보유 출처: 시민언론 뉴탐사 (구. 더탐사) 방송 아픈나라 뉴스를 어디까지 믿어하는지 몰라도 나라 돌아가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었다.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인성이 멀어져가고 현실의 주어진 교육이 미래를 암울하게 하였다. 아이들한테 이렇게 만들어논 나라의 교육제도가 부끄러우며 하라는 공부가 정치테러 배웠으니 배움부터 권력을 남용하니 슬픈일이다.

자유평등

자유평등 모이면 서열부터 만들기에 어느편에서야하는지 머리를 굴리다 이익찾아가거나 아니면 힘센 맹수와 손을 잡는척하다가 나중에는 배신하더라 제일 자기마음을 아는이가 적이라고 결과는 그 적에게 위험해지는 것을 연속극에서 보았는데 사실이 그렇다. 높고 낮음 없는 자유평등은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고 흐린날도 필요하고 맑은날도 필요하듯이 쓴비가 되어도 다른이에게는 단비가 되듯이 사는 것은 서열 대로 대우를 받으니 알면서도 실천은 못하더라. 멍청이 다윗과 사울을 보는 것같다.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자기의 화려함 때문에 하느님 께 죄송하다는 마음을 가진 다윗이며 질투로 자기가 최고의 왕인데 나를 없신여기는 백성을 힘으로 치려하였는데 기어코는 아들과 딸도 배신하였다. 대화 대화를 구걸은 하여도 ..

앞으로.내 하늘나라

하늘나라 맑고 높은 곳이라 그곳에 가고 싶지만 잡히지 않는 신기루같은 삶이었다. 그렇게 철따라 하늘색이 달라지며 비를 만들고 눈을 만드는 거대한 하늘도 변덕을 부리더니 흐려지니 세상이 침침 하였으며 내일은 맑게 고운 하늘이겠지.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대로 내 하늘 나라였다. 고마운 날 바쁜 세상에 서로를 배려하느라 디지털 세상에 살다보니 카톡이 대세였다. 어젯밤은 딸내미 동생이 와서 술파티 한다고 알려와서 조금만 마시고 재밌게 놀아 했더니 크크크 웃으며 대답하였으며. 생각을 전할 수 있는 카톡세상이 고맙다. 앞으로 개혁이란 것이 마음이기 때문에 내가 보는대로이며 다 이유없는 삶이 없고 또 그냥 이라는 삶도 없었다 세상은 부패와 만족의 삶에서 헤메지만 생각하는대로 불만과 만족이 있기에 뒤로도 가고 앞으로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