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사랑하는 이들/가족사진 85

두물머리.심원계곡.은아네.제주도. 베트남

여름이 진녹색으로 익어가는 8월 사랑하는 가족들이 계곡에 모였다. 신나게 물놀이 하는 아이들 산새들이 날고 매미가 우는 나무 그늘아래 평상에서 시원한 바람과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의 웃는 미소 아름다운 노래에 취해 한층 신이 나는 주말이었다. 아이들이 물속에서 보트 타고 물장난을 치면 너무 귀여워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어린 시절 추억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아이들의 동심은 꿈을 꾸고 있었다. 자연 속에 어른과 아이가 친구가 되어 음식을 나누면서 마음도 하나가 되어 즐거운 여름날이었다. 2010 8 7 소나기가 온다고 하더니 계곡만은 비켜 가 무더운 여름 물놀이에 구름을 피해가며 해도 웃고 있었다. 흘러가는 물 위에 보트 타는 아이들이 깔깔대며 숲속의 요정이 되어 매미가 노래하고 한들한들 여름 나무는 진녹색 ..

은아네서

오늘은 좋은 날 우리 가족이 생일을 축하해 주는 날 내 생일 날 추카추카추카 우리 가족 소개 중앙 가운데 두 사람은 우리 오른쪽으로 빨간 티셔츠는 이뿐 사위 왼쪽으로 활짝 웃은 멋있는 큰아들 큰며느리 뒤에 오른쪽 멋있는 미남은 작은아들 그 옆으로 웃을까 말까 망서리는 이뿐 딸 뒤에 왼쪽으로 수줍게 웃고 있는 막내며느리 밤늦게 술을 마시고 찍은 사진이라 중앙에 대장이 눈이 풀리기는 했지만 진짜로는 눈이 크고 잘생긴 대장이랍니다. 성격을 소개한다면 모두가 목소리가 크지요. 그래서 속으로 감추어진 것이 없어서 서로가 화목하답니다. 정해년 4월이면 예쁜 아이가 태어나 아기의 예쁜 모습을 담아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