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사랑하는 이들/서진 이야기 47

서진이 봄 3

기어다니는 서진이 동에서 번쩍 남에 서 번쩍 잘도 기어 다니네요. 쫓아가면 웃으면서 발길질도 해요 글쎄 손에 잡은 것은 놓지 않으려고 주먹을 꼭 쥐고 있어요 미리부터 연습 하나 봐요. 부자로 살아가려고(^^) 보이는 것이 연구대상이에요 빤히 쳐다보며 눈에 익히려고 해요 이가 나려고 입념이 가려운지 무엇이든 입에 물고 있어요 하루하루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이 신기해요. 왜 그리 예쁜지 보고 또 봐도 반하게 해요. 넘 잘생겨서 이다음에 여자들 많이 울리면 어떡하나 걱정도 돼요. 무어라고 말할 것처럼 빤히 쳐다보면서 쌩긋 웃고 있어요 졸린 지 손으로 눈을 부비며 발을 입에 물고 장난하고 있어요 어떤 생각을 하는지 눈이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나도 아이가 되어 버렸어요. 즐거워요. 날마다 기쁨을 주고 있어요 사랑해..

서진이 봄 2

서진아 사랑해 하늘이 주신 축복 서진아! 새싹이 움트는 봄의 소리 사랑의 소리 한 생명이 태어남을 알리는 축복의 소리 저 넓은 세상 향해 희망의 노래 부르던 날 온 누리가 춤을 추며 축하하던 참 좋은 날 너와 세상은 하늘이 주신 만남 소중한 가족이 되어준 서진아! 반갑다 엄마 아빠 반씩 닮아 곱고 잘생긴 서진아 예쁘고 바르게 무럭무럭 커라 너를 보는 엄마 아빠 미소 머금게 지친 몸 달래주는 기쁨이 되게 사랑한다. 서진아 축하한다. 서진아! 2008 년 3월 12일 할아버지 할머니가ㅎ 우리 서진아 호호 하하 까꿍 둥실둥실 보고 싶어 서진아 갈수록 예뻐지는 우리 미남 손자 서진아 건강하고 예쁘게 커 주어서 고맙다. 많이 먹는다고 걱정하는데 잘 먹어야 많이 크지 않을까? 멋진 사나이 되어가는 과정인데 걱정이 ..

서진이 봄 1

서진아 사랑해 하늘이 주신 축복 서진아! 새싹이 움트는 봄의 소리 사랑의 소리 한 생명이 태어남을 알리는 축복의 소리 저 넓은 세상 향해 희망의 노래 부르던 날 온 누리가 춤을 추며 축하하던 참 좋은 날 너와 세상은 하늘이 주신 만남 소중한 가족이 되어준 서진아! 반갑다 엄마 아빠 반씩 닮아 곱고 잘생긴 서진아 예쁘고 바르게 무럭무럭 커라 너를 보는 엄마 아빠 미소 머금게 지친 몸 달래주는 기쁨이 되게 사랑한다. 서진아 축하한다. 서진아! 2008 년 3월 12일 할아버지 할머니가ㅎ 서진아! 호호 하하 까꿍 우우 푸푸 갈수록 예뻐지는 서진아 건강하고 예쁘게 커 주어서 고맙당. 많이 먹는다고 걱정하는데 잘 먹어야 많이 크지 않을까? 걱정이 지나치다 그치^^ 좀 검다고 말도 많은데 세련되게 살짝 검은게 더 ..

하늘이 주신 축복

하늘이 주신 축복 서진아! 새싹이 움트는 봄의 소리 사랑의 소리 한생명이 태어남을 알리는 축복의 소리 엄마아빠 사랑 속에 건강하게 태어난 서진아 저 넓은 세상 향해 희망의 노래부르던 날 온 누리가 춤을 추며 축하하던 참 좋은 날 너를 만남은 하늘이 주신 인연 소중한 가족이 되어준 서진아! 반갑다 엄마아빠 반씩 닮아 곱고 잘생긴 서진아 예쁘고 바르게 무럭무럭 커라 너를 보는 엄마 아빠 미소머금게 지친 몸 달래주는 기쁨이 되게 사랑한다 서진아 축하한다 서진아! 2008 년 3월 12일 할아버지 할머니가^^^^ㅎ 자는 서진이 너무 예뻐요. 어제 2살 된 동휘엉아 놀러 와서 뽀뽀해주고 안아주었는데 꿈속에서 동휘엉아 하고 노나 봐요. 자꾸만 입을 내밀고 뽀뽀 시늉 하면서 웃고 있어요. 토요일부터 미음 먹기 시작했..

서진이이야기

서진이 일기 하늘이 주신 축복 서진아! 새싹이 움트는 봄의 소리 사랑의 소리 한 생명이 태어남을 알리는 축복의 소리 엄마 아빠 사랑 속에 건강하게 태어난 서진아 새봄에 새 희망의 노래 부르던 날 온 누리가 춤을 추며 축하하던 참 좋은 날 너를 만남은 하늘이 주신 만남 소중한 가족이 되어준 서진아! 반갑다 엄마 아빠 반씩 닮아 곱고 잘생긴 서진아 예쁘고 바르게 무럭무럭 커라 너를 보는 엄마 아빠 미소 머금게 지친 몸 달래주는 기쁨이 되게 사랑한다. 서진아 축하한다. 서진아! 2008년 3월 12일 할아버지 할머니가 서진아! 호호 하하 까꿍 둥실둥실 보고 싶어 서진아! 갈수록 예뻐지는 우리 손자 서진아 건강하고 예쁘게 커 주어서 고맙다 많이 먹는다고 걱정하는데 잘 먹어야 많이 크지 않을까? 멋진 사나이 되어..

<서진이 이야기 할머니 일기>

서진이 일기 하늘이 주신 축복 서진아! 새싹이 움트는 봄의 소리 사랑의 소리 한 생명이 태어남을 알리는 축복의 소리 엄마 아빠 사랑 속에 건강하게 태어난 서진아 새봄에 새 희망의 노래 부르던 날 온 누리가 춤을 추며 축하하던 참 좋은 날 너를 만남은 하늘이 주신 축복 소중한 가족이 되어준 서진아! 반갑다. 엄마 아빠 반씩 닮아 곱고 잘생긴 서진아 예쁘고 바르게 무럭무럭 커라. 너를 보는 엄마 아빠 미소 머금게 지친 몸 달래주는 기쁨이 되게 사랑한다. 서진아 축하한다. 서진아! 2008년 3월 12일 할아버지 할머니가 서진아! 호호 하하 까꿍 우우 푸푸 보고 싶어 서진아! 갈수록 예뻐지는 서진아 건강하고 예쁘게 커 주어서 고맙당. 많이 먹는다고 걱정하는데 잘 먹어야 많이 크지 않을까? 걱정이 지나치다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