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음악 21

축복

(마음의 편지) 세월은 그대론데 세상은 변하고, 종교도 문화따라 변하지만 오직 님의 사랑은 갈수록 두꺼워져요. 캄캄한 밤에 별이되어 오시는님 하늘에 낭만을 하얀꽃송이로 날리시는님 하얀나비로 살짝 춤추면서 땅위에 앉으시는 님 어떤색 종이로 님께 편지를 쓸까 고민해봅니다. 빨강색종이에 힌눈송이 그려넣으면 예쁘겠지요. 비디오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