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민주로 오는 데는 젊음의 피와 눈물 땀방울이 모여 꽃은 피었는데 열매를 맺을 건지? 떨어질 건지? 국운이지만 반드시 정의가 승리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하늘이 보내준 대통령 때와 기회를 만나 오랫동안 씨뿌리고 가꿔 잘 익어 가는 대한 민국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 이때인 것 같습니다. 누가 뭐래도 여기까지 올 수 있어서 인권과 평등 사랑을 빼놓고 기득권들이 만들어진 율법을 고치려 십자가 지신 메시아 그분을 가장 닮아가는 이 나라 사람들 여기까지 올 수 있는 데는 주님께서 함께 하시었기에 고맙습니다. 주님 나라에 가장 앞서가는 여기가 대한민국 외로움을 같이할 저희 들과 동행하소서 율법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 시키려 오셨다고 하셨으니 헌법도 잘못은 고쳐서 완성 시켜주시는데 사람들의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