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115

성찰한다.

성찰한다. 저마다의 종교를 가지고 살며 자기 신이 옳다고 말싸움 하는데 나 부터도 똑같은 그리스도인데 유투브 볼때도 가톨릭 말씀을 들었다. 종교와의 싸움도 삶에서 잘 우기고 목소리 큰이가 이기며 저마다 섬기는 신이 다 옳다하지만 먼훗날 눈비에 쓸려 나가면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나의 신에 부르심을 받았기에 나의 신은 그리스도. 인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구세주 그리스도의 죽음과 십자가가 없다면 나는 죄인이기에 일년에 한번씩 성찰하고 모르고 지은 죄도 용서를 받는다니 꺼림직함을 해소하며 개운하였다. 양심을 바로서게 잡아주시고 생명을 지켜주신 그리스도 나의 신을 안보았기에 믿을수는 없어도 말씀 속에 그리스도의 행적을 보았기에 나의 신은 오로지 그리스도 사랑하는 이를 위해 대신 죽을수는 있지만 죄많..

인과 응보.과학과 종교

말씀 하느님의 이름을 묻는 나에게 부끄럽게도 대답을 못했습니다. 성당에서는 하느님이라 하여서 이름인줄 알았는데 높임말이라고하며 성서에 하느님 이름이 무엇인지 알고싶어 보았는데 하느님의 이름은 이었습니다. 거룩한 말씀 성서 어디라도 다 비유며 완전한 것은 느끼는대로 였으며 보이지 않는 내일을 가는 나의 신 보이는 세상에 물들었어도 유혹을 피하게 하시어 말씀처럼 살게 하소서. 말씀 인과 응보= 성선 발악 사필귀정. 알곡과 가라지. 결과보다는 과정이 우선이니 삶이 아름답게 하소서 하느님 말씀을 믿고 실천해야 하느님 세상이 가까워 지는데 말씀을 따라살기 어려워도 매시간 말씀으로 유혹을 물리치고 기억나게 하소서. 과학과 종교 과학은 자연을 위해서 풀지만 인간은 철학으로 푼다. 아이슈타인이 새의 양날개는 하나는 신..

공동체

공동체 자본주의자가 붕괴 하려하니 어쩔수 없이 독제자가 필요도 하지만 사회 주의를 거치면서 공산주의가 평등 자유. 북한은 깡패 남한은 독제 선진국처럼 자유 평등을 가려면 공산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 한번도 공산주의가 되지 않해서 슬프다. 공동으로 일하고 공동으로 이익을 나눠가는 체제가 바로공무원이니 미래가 보장되었기에 다 나라에 애국하였다. 자본주의 보러 자유라 하면 자유가 운다. 일시적으론 노동자들이 독제가 필요 하지만 결국은 공동체가 자유 평등이며 그런 나라가 예수님의 나라며 우리의 미래다. 본질 종교개혁은 루터와 장 칼뱅이지만 한 신을 자기가 느끼는대로 옳다하여 분열이 생기었는데 그안에서 개혁을 했더라면 이렇게 한 신이 분열되지는 안했는데 다시한번 십자가를 지게하는 종교개혁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십자..

이스라엘 계보

이사벨 엘리야가 전한 야훼의 심판 예언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악행을 저지르다가 엘리야는 아합과 이세벨에게 각각 다른 예언을 전했는데 아합이 받은 예언은 개들이 시신의 피를 핧은 뒤 집안이 망하리란 것이니 이세벨은 개들이 시체를 뜯어먹을 것이란 내용이었다 이세벨은 몰락하고 망한 왕조의 왕비가 되었고 또한 야훼를 대적한 그녀의 이름은 이스라엘에서 부정한 단어로 쓰였으며 신약시대에 쓰인 요한묵시록에서도 악인으로 나왔으며 신화적 요소를 배제하고 생각하면 아합과 친정인 페니키아 왕조의 힘을 등에 업고 토속 종교 탄압과 바알 신앙의 국교화를 추진했으나 그로 인해 민심을 잃고 토착 히브리 세력에게 추대된 예후 세력의 쿠데타에 패배해 목숨을 잃은 인물이며 즉, 왜곡되었든 아니든 야훼 신앙 자체는 이스라엘에 뿌리가 깊은데..

하느님의 집

하느님의 집 여기가 나의 하느님 계신곳인가? 보이는곳이 다 아름다움 이었다. 창밖에는 사철 푸른 소나무에서 그날의 날씨가 보이고 길건너 작은 언덕에 갓가지 풀잎들이 비가오면 젖었다가 해뜨면 반기면서 풀잎에서 인생의 날이 보였으며 사철 다른 꽃을 피우지만 꽃의 향기라 나와 모두가 즐거워 하였다.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선택된 나에게 하늘문이 열리었고.들은 풍월이 나의 종교가 된 그때의 상황이었다. 하느님의 집이 중동에서는 예루 살렘이지만 한곳만 머무르지 않는다고 하였으니 내마음속이 하느님의 집 여럿이 모이는 성당도 하느님의 집이라 여기저기 하느님의 집은 수없이 많았지만 내 마음속 하느님이 사시는 곳이 초록빛과 화이트가 어우러진 숨결 낮아졌던 하늘이 올라가면서 푸르게 높아 가는 8월하늘가에 시시각각 다른 빛깔로..

자유 평등. 요일에 드리는 묵주기도

깨어있어라. 우주론 하느님 뷰모님 선생님 님을 붙치는 것은 높인말 존중이였다. 우주에 도움없이 한송이 꽃을 피우지 못하듯이 신비는 풀지못하기에 신비. 처지에 따라 나의 생각이 다 옳은것이라 나와 맞지 않으면 다 적이 되었는데 누구나 선과 악을 가지고 살며 나는 선이고 나와 맞지 않으면 모두가 적이었다. 동학도 서학도 불교도 생각따라 다른 것은 모두가 나의 생각이 종교라. 늘 깨어서 미련하지 않았으면 한다. 평등 평등이 어디까지인가? 나는 이 사회에서 평등한가? 선진국에서는 신앞에 똑같은 평등이라고 하였는데 선진국 보다 더 앞서가기 위해서 신과 인간이 평등 하기를 바란다. 우주가 신이고 하늘과 땅 신앞이 아니라 신과 함께 손잡고 사는 것이었다. 민주 민주로 가는길은 비바람속을 헤치고 다시 민주주의로 가는 ..

바알 신

바알 신 사체들의 오물을 전염 시키는 바알신 달콤함 말에 넘어가지 않게 하소서. 바알신만을 섬긴 이제벨 2500년이 지났지만 그 이제벨이 우리 나라에 왔으니 주님 저희들을 사랑으로 용서하소서. 이제벨이 권력으로 행세하지 못하게 자신을 성찰하여 새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양날의 칼 돈과 권력의 힘이라도 바알신을 섬기는 이제벨을 멀리 쫓아내소서.

거룩함.인정

거룩함 말씀은 하나지만 누가 전하느냐는 그들의 배경대로 느끼는대로 다르기에 다 자기말이 진실이라 하지만 지나보면 사실만 남드라. 하느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자기의 상황따라 느끼기에 다름을 인정하지만 거룩한 말씀이고 주님이시며 우리를 위해 사신다는 것을 비유라도 본 받아야 하였다. 사는 것은 좌절과 포기를 할수 있지만 주님의 말씀만은 거룩하니 절대로 불가능이 없다고 믿자. 인정 법치국가인 현시대 오래전 옛날의 법 개혁은 이익이 없어도 옳음을 인정하고 불의 앞에 눈을 감고 귀를 닫고 부끄럽게 영심을 저버리지 않게 하시어 목에 칼이 들어 가도 하고 싶은 말을 하게 하소서 여호수아=예리코성 라합의 남편 살몬 라합은 보아스를 날고 보아스는 룻을 아내로 오벳을 낳았으며 오벳은 이사야를 낳고 이사야는 다윗을..

코끼리.르네상스.나의 중심

코끼리 코끼리가 냉장고를 생각하게 하는지 아니면 스트레스를 푸는 코끼리인지 잘모르지만 두가지 다 써먹으니 코끼리는 인기있는 짐승. 코끼리가 힘이셀지 몰라도 무섭거나 징그럽지는 않았으며 스테레스가 난다고 하지만 살아있기에 느끼는 엄살이 아닐까? 코끼리 보면서 스테레스를 풀라고 하는데 왜 하필이면 만만하게 코끼리어야 하는지 먼저 코끼리하면 냉장고부터 생각난다. 냉장고가 찬장이 된지가 오래 되었어도 냉장고 하면 먼저 요리가 생각나고 그 안에 저장한 음식이 생각나듯이 코끼리도 냉장고와 같았다. 냉장고 안에도 다 넣어두지 말고 불필요한 것들은 버리면 냉장이 더 잘되듯이 냄새나는 코끼리도 귀엽게 보아주면 냄새가 향기가 될 것이다. 르네상스 예술의 도시가 피렌체가 아니고 내가 사는 곳이 나의 르네상스 그 르네상스는 ..

평화의 향기 경쟁자를 조력자로

평화의 향기 꽃그림 화투로 싸우더니 이제는 무기로 초토화 시키는 과학이 발전했어도 꽃과 싸우는 화투도 게임이라 인터넷이 활발한 현시대에서도 돈이 걸리었으니 게임은 투쟁이고 도박이인거 알면서도 빠져드니 짧은 시간에 더 많이 돈을 벌려는 마음이라 미웁다. 누구나 평화를 그리지만 희생없이 주어지지 않기에 멀기만 하고 먼저 생각부터 평화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할 때 긍정의 꽃향기를 내었다. 다양한 이들이 생각이 하나로 모아져야하니 할 수 있는대로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한다고 오래전 거룩한 말씀에서 예언해 주었는데 지키지 못하고 있으니 불행은 우리의 잘못이고 책임이 따랐다. 평화로운 노래 사도 바오로의 알려주시는 충고는 평화의 왕으로 이 세상에 오신 주님. 생존 투쟁으로 또는 아무 이유없이 미움과 싸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