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한다. 저마다의 종교를 가지고 살며 자기 신이 옳다고 말싸움 하는데 나 부터도 똑같은 그리스도인데 유투브 볼때도 가톨릭 말씀을 들었다. 종교와의 싸움도 삶에서 잘 우기고 목소리 큰이가 이기며 저마다 섬기는 신이 다 옳다하지만 먼훗날 눈비에 쓸려 나가면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나의 신에 부르심을 받았기에 나의 신은 그리스도. 인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구세주 그리스도의 죽음과 십자가가 없다면 나는 죄인이기에 일년에 한번씩 성찰하고 모르고 지은 죄도 용서를 받는다니 꺼림직함을 해소하며 개운하였다. 양심을 바로서게 잡아주시고 생명을 지켜주신 그리스도 나의 신을 안보았기에 믿을수는 없어도 말씀 속에 그리스도의 행적을 보았기에 나의 신은 오로지 그리스도 사랑하는 이를 위해 대신 죽을수는 있지만 죄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