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117

코끼리.르네상스.나의 중심

코끼리 코끼리가 냉장고를 생각하게 하는지 아니면 스트레스를 푸는 코끼리인지 잘모르지만 두가지 다 써먹으니 코끼리는 인기있는 짐승. 코끼리가 힘이셀지 몰라도 무섭거나 징그럽지는 않았으며 스테레스가 난다고 하지만 살아있기에 느끼는 엄살이 아닐까? 코끼리 보면서 스테레스를 풀라고 하는데 왜 하필이면 만만하게 코끼리어야 하는지 먼저 코끼리하면 냉장고부터 생각난다. 냉장고가 찬장이 된지가 오래 되었어도 냉장고 하면 먼저 요리가 생각나고 그 안에 저장한 음식이 생각나듯이 코끼리도 냉장고와 같았다. 냉장고 안에도 다 넣어두지 말고 불필요한 것들은 버리면 냉장이 더 잘되듯이 냄새나는 코끼리도 귀엽게 보아주면 냄새가 향기가 될 것이다. 르네상스 예술의 도시가 피렌체가 아니고 내가 사는 곳이 나의 르네상스 그 르네상스는 ..

평화의 향기 경쟁자를 조력자로

평화의 향기 꽃그림 화투로 싸우더니 이제는 무기로 초토화 시키는 과학이 발전했어도 꽃과 싸우는 화투도 게임이라 인터넷이 활발한 현시대에서도 돈이 걸리었으니 게임은 투쟁이고 도박이인거 알면서도 빠져드니 짧은 시간에 더 많이 돈을 벌려는 마음이라 미웁다. 누구나 평화를 그리지만 희생없이 주어지지 않기에 멀기만 하고 먼저 생각부터 평화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할 때 긍정의 꽃향기를 내었다. 다양한 이들이 생각이 하나로 모아져야하니 할 수 있는대로 모든 사람과 화평해야 한다고 오래전 거룩한 말씀에서 예언해 주었는데 지키지 못하고 있으니 불행은 우리의 잘못이고 책임이 따랐다. 평화로운 노래 사도 바오로의 알려주시는 충고는 평화의 왕으로 이 세상에 오신 주님. 생존 투쟁으로 또는 아무 이유없이 미움과 싸움이 ..

과학의 신비

과학의 신비 소중한 것은 감추려고 비번이있으며 비공개가 있는데 하늘문을 열면서 과학의 시대에 와있다고 떠들지만 인간의 과학은 한계가 있으며 맘놓고 내집은 들어갈수 있어도 내집이 아닌 높은 집을 쳐들어 가면 도둑이었다. 수영장에서 어떤 아빠가 딸을 등에 없고 물속에 뛰어들어 내려 놓으니 휘엄치며 떠 다니더니 커가면서 무서움을 알게 되어 신경의 무게가 생겨 물속에빠진다 나이들어 생각이 자라면 신경의 무게가 있어 떨어지면 많이 다치지만 아이들은 신경이 살아나지 않아 무서운걸 모르니 무게가 없어 둥둥 떠다니었다. 오래전 과학보다 경험이 법칙으로 중력에 의해서 뜨건 물이 아래서 부터 끓을 것 같아도 위에부터 끓었다. 누구나 경험한 바와 같이 무거운 물체는 떨어질 때 육중하게 떨어지는 반면 가벼운 물체는 사뿐하게 ..

열매 나무

열매 나무 교회는 공동체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이 었으며 신자들은 지체기에 나무와 가지.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센 바람이 불어 이리 저리 가지가 흔들려도 떨어 지거나 찢어지지 않게 나무에 곡 붙어있게 하소서. 술 예수님은 포도주를 정말 좋아하시나 봅니다. 어머님의 말씀을 거절하지 않는 예수님의 세상의 진리로는 예수님은 효심인지 토를 달면 술을 좋아하시어 어머님을 들러리로 세우셨는지 저마다의 마음이겠지만 하필 많고 많은 요리에서 왜 하필이면 포도주였나요. 거기서부터 믿지못하는 우리에게 잔치를 하려면 기분나게 하는 술이 먼저였기에 인간들의 심리를 아시었던 주님께서는 신랑이 되시어 정의로운 기적을 알려주시었습니다. 성모님은 세상의 어머니로 하늘과 땅을 이어 주시는 도..

개혁.벌거벗은 법.착한 마녀.송희송 베네딕도.

서울특별시의회 가톨릭신자 의원회 손희송베네딕도 주교 집전 송년 감사미사 봉헌 서울대교구 총대리 손희송베네딕도 주교와 함께 한 가톨릭신자 의원회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2월6일(화) 서울대교구 총대리 송희송베네딕도 주교가 집전하는 2016년 서울특별시의회 가톨릭신자 의원회(지도신부 원종현) 송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고 밝혔다. 이 날 송년감사 미사를 집전한 손희송베네딕도 주교는 일상생활의 소소한 모든 것들이 행복임을 깨달아야 하고 그게 바로 하느님의 큰 은총이며 서로 신뢰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강론말씀과 함께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는 시의회 양준욱 의장님을 비롯한 신자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날 미사봉헌후 손희송베네딕도 주교와 사제단은 양준욱의..

사랑은 영원하다.

사랑은 영원하다. 보이는 세상일은 결과로 인정하기에 세상속에 살다보니 양심이 안녕하면 이용 당하였다. 속이며 속으며 사는세상 결과로 인정하니 속을 감추어야 타협할수 있는 세상이었고 보이지 않는 마음이 움직여 세상을 끌고 갔다. 세상에 속해 살기에 양심이 가책을 느끼면서 뒤처지 않으려 현실을 따라갔어도 게림하였다. 형체는 죽어도 마음은 영원하여 천당과 지옥을 만든다니 그곳은 결과 보다도 과정으로 판결하였으며 영혼은 죽는 것이 아니라 끝은 또하나의 새로운 시작이며 나는 삶을 사랑하고 삶은 나를 사랑하였으니 사랑은 죽지 않기에 내가 안보여도 사랑은 흘러가겠지. 신비 신화 신기루 사는 것은 보이지 않는 상상속의 신비의 삶이었으며 잡히지 않는 신기루같은 삶 이루기 힘든일이 해결되었을 때 신화적 이라고 그 삶은 가..

맑은 영혼

맑은 영혼 사랑은 마음으로 한다고 작아지면서 큰고마움을 알게 하였다. 자야를 가졌기에 그 심정을 몸소 느꼈으며 서로 다른 삶을 살아도 사랑은 하나며 앞뒤가 달라도 한몸이듯이 삶이 자기를 생각하는 대로 선과 악이되어 보이는 대로 나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였으며 원망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며 사랑은 관심이었다. 장애인이라도 마음이 예쁘면 사람을 부르듯이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다 이유가 있겠지 긍정의 생각이 원망을 희망으로 바꾸었기에 장애인이 흉이 아니라 마음이 착하면 겉은 불편한 장애를 가졌어도 마음속은 목덩어리. 살다보면 어디에다 기대어 눈을 감고 쉬고 싶을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지친 영혼을 위로해주고 세상 곳곳마다 필요하게 움직이는 성령이 있으니 주님의 나라에서 살았으며 아무리 우리의 고민이 크다..

한 몸.다름

한 몸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감춰진 것들이 드러나니 속과 겉이 똑같은 한 몸이었다. 두건이나 스카프 머리에 쓰여있는 베일에 가린 것을 벗기면 드러낸 것은 꽃과 맹수. 저속에 뭐가 드렀을지 알수 없으니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시대의 바람이 부는 방향은 보이기에 피해 가지만 전혀 생각 하지도 안한 바람이 뒤에서 불면 피할 수 없는 것처럼 묵시와 허영으로 반대 되는 두가지 생각이지만 한몸이었다. 감춰진 것을 드러내는 묵시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허영을 생각이 하나로 변덕을 부리면서 결국은 새로운 시작으로 한몸이었다. 불안의 답은 다름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하여도 사실 불안은 내일이 보이지 않기에 내가 당해서 만에 하나라도 보이지 않으면 불안하였다. 나하고는 상관 없고 해결방법이 없어도 쓸데없는 걱정인거 알면..

향기나는 실천

향기나는 실천 거룩한 말씀도 세월의 약 성경 통독이 사랑의 공통점 세상과 단절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안에서 생명을 지키는 것이 양심이라 이익을 찾아 가지말고 향기나는 이익이 되려할 때 사랑이 가는길. 그 사랑에 실천이 있을때 꽃향기로 행동은 사실을 남기니 실천에서 꽃이 피었으면 한다. 기도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감사를 알게하는 거룩한 말씀들 세상안에서 보고 들을때 만족을 채우지 못하였는데 안보이는 것들이 영혼이라면 보이는 세상은 결과지만 과정이 영혼이었으니 과정으로 심판하시는 주님의 섭리 저희도 사랑하여 과정을 아름답게 하소서. 행동은 실천하지 못해도 마음만이라도 실천하려하니 저희기도를 들어주소서. 신비 양심과 비양심 보이지 않는 세상은 양심이 말해주지만 보이는 세상은 이익따라 양심이 비 양심으로 변하기도 ..

.아이슈타인. 요한 바오로2세.

두개의 날개 바오로 2세 고황님 신앙과 이성은 우주를 향한 두 날개 신앙과 과학이 상충하지 않고 서로 비추어 주고 보완해줄 때 진화하는 것이었다. 상상만 하던 우주도 변하면서 진화되어 하늘문을 열 개하는 그 위에는 누군가 우주를 연구한 과학자 그 탐험가도 생명이 있는 피조물로 하나의 작품이니 역시 주인은 창조자인 하느님이었다. 과학이 진화되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요한 바오로 2세의 생각이었다. 신앙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이 없는 종교는 눈먼 봉사라고 아인수타인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자 아이슈타인의 생각 거룩한 말씀을 전달하신 교항 바오로 2세 이 두사람의 높이 날수있는 두 개의 날개였다.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