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115

나의 집

나의 집은 동그라미 나의 집은 작아도 은총이 가득한 집 하늘 사다리가 나의 집에 내려져 있으니 나의 집은 하늘이 지으신 집 보이는 창밖은 낮과 밤이 돌고돌아 계절이 바뀌는대로 잎이 피고 지며 꽃이 피고 지다 땅으로 내려오듯이 우리에 일상은 때에 따라서는 사막과 광야도 되고 촉촉하게 젖어있는 하늘과 땅사이에 우리가 살 듯이 신과 사람을 이어 하나의 공동체는 여기서 부터 가족이라는 끈을 이어주는 하늘과 땅이 하나로 동그란 원의 집이 되었다..

설날

비디오재생 설날 이것저것 많이 준비했는데 오늘 외갓집 간대해서 챙겨는 주었지만 그래도 설날이니 떡국 끓인 남편 오랜만에 다 모인 가족인데 주님의 날이 함께 있어서 보이지 않는 주님이 마음이 아닌가 싶어요. 상황따라 언제나 움직 이지만 오늘은 특별한날이라 가족과 함께 하려 했으나 주님을 찾는일이 명절 때문에 뒤로 밀려 나는 것 같아서 아침 일찍 일어나 목욕하고 떡국을 나누면서 창밖을 보니 흐린 날 남편은 교회로 하느님께 세배하러 가고 가족들은 자기들 일정에 맞게 움직여 아마 지금쯤 경부선 신작로를 달리겠지요.

산타.

성체 당신이 몸과 피로서 다시 새 영혼으로 태어난 형제 자매들 여기저기 해결사로 바쁘게 돌아다니시다 쉬고계신 주님의 집 뿌리없이 열매가 맺을 수 없듯이 구약은 이땅에 오실 구세주의 뿌리였다면 신약은 주님의 열매였습니다. 씨뿌리고 가꾸어야 좋은 열매가 맺듯이 나는 포도 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한 것처럼 가지가 나무에 달려있지 않으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구약에는 양을 잡아 문설주에 바르시고 그 피묻은 문설주를 건너가면서 노예로 묶여진 종들을 풀어주신 것처럼 주님의 꽃이 비눈과 바람을 맞으며 더 아름답게 피어 있다가 떨어지면 열매가 맺어 그 열매를 우리가 다시 수확하는 것처럼 열매는 주님이 주신 사랑이라 내 영혼이라 배 불렀습니다. 2021 당신을 기다립니다. 작년에 식탁에 앉아서 성탄의 이야기를 ..

시편

시편 히브리어 성서에서 〈시편〉은 성문서로 알려진 성서 정경의 3번째이자 마지막 부분이다. 150편의 시로 이루어진 지금의 〈시편〉은 5권으로 나뉘는데 처음 4권은 송영으로 끝나고 150편은 시편 전체의 송영 역할을 한다. 시 자체는 분위기와 신앙의 표현에 따라 기쁨의 찬양에서부터 엄숙한 찬송, 비통한 항의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주요양식으로 찬송시), 탄식시, 신뢰시, 감사시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야훼를 국가의 대표로 묘사하여 제왕시라 불리기도 했다. 〈시편〉은 그리스도교 예배의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초대교회는 사도 바울로의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라"는 명령에 따라 예배의식의 일부로 시들을 노래했다. 종교개혁 이후 예배 때 찬송으로 〈시편〉을 가사로 썼다. 시편 ⓒ aradapho..

허영.기억

허영 고소 고발이 없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사법이 정직하여 억울한이가 없게 하소서 작은나무라도 그늘이 생명들이 쉬어가는 것처럼 자리따라 그릇이 넣기따라 다르니까 다양한 사람들도 행세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란 것을 알게 하소서. 비싼옷 보다는 자기몸에 맞는 옷이 편함을 느끼게 하소서. 맑은 물 청렴은 순수한 맑은 물이듯이 한 방울의 빗물이 모아져서 큰 강을 만들고 가두지 않고 흐르면 맑은 물이지만 고이면 썩어지기에 가끔 한번씩 걸러 주며 더러운 물은 흘려 보내고 맑은 물은 우리의 생명수. 더러운 빨래도 행구다보면 맑은 물이 나오듯이 더러운 생각도 씻어내면 깨끗해지는 맑은물. 자리를 선호하는 잘못된 제도 맑은 물로 씻어 내야하는 일부 지도층들 그들이 더러우니 혼탁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나부터 손..

송화버섯.은총의 통로

http://naver.me/FRYHd5r4 황매산솔송버섯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산지직송 황매산 솔송버섭입니다. smartstore.naver.com 지난 추석때 온라인으로 버섯을 구매했는데 잡채나 일반 요리 부친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선물로도 좋을 거 같고 고급 버섯인데 값도 싸기에 올려봅니다. 은총의 통로 구약예언을 신약에 성취하여 과거의 현제를 이어주는 역사속에 주님 율법도 사람을 위한 법이라 안식일날 병자를고쳐준 예수 배고파 밀이삭을 훏어먹은 제자들 목수의 아들이 하느님 아들이라 사람들이 모이니 눈에 가시었던 예수 안식일날 율법을 어긴거라 고발한 바리새인들 그시대의 기득권들은 자리를 지키기 위해 죄를 씌워십자가에 메달고 조롱했지만 이세상 율법보다 사람이 먼저다 인권을 유린하지말라 맛서신 ..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엉망인 현실 우리의 잘못이 미래를 밟았기에 다시 주님께 호소합니다. 파리떼와 같은 바알신 악에서 그리스도의 정의로운 십자가로 하늘과 땅에 사랑을 이으셨는데 지금 우리의 잘못선택으로 사라지려 합니다. 바알신보다 더 악마스런 무당의 나라가 되고 있으니 약속을 지키지도 않는데 달콤한말에 넘어갔으니 후회 하는 이들이 늘어갑니다. 2차전쟁 히틀러가 수많은 사람을 죽였듯이 그 악마의 바알신보다 더 악랄한 무당이 불의를 저지르려하니 주님이 싫어하는 무당의 나라가 되지않게 저 악마의 무리들을 물리쳐 주소서.

나는 누구일까?

나는 누구일까?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묻는 예수님의 말씀은 나에게 묻는 말씀이었다. 나도 나의 부모도 나를 아는 이들도 누구인가? 궁금하듯이 나를 누군가가 평가를 하다면 어떤 사람일까? 가장 가까운 나를 나는 잘 모르니까 나의 생각이 다 옳은 줄만 안것처럼 그러기에 너는 나를 누구냐고 묻듯이 예수님은 바로 나에게 묻는 말씀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신비 과학이 만연하다보니 사람의 뇌는 작지만 세상을 다 담을 정도록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기술이었다. 가짜가 판치는 세상에서 인공지능인가 지혜인인가 브랜드가 믿음을 주지만 소중한 것들은 보이지 않았고 필요하지 않은 것은 애초이 내어 놓지도 않았는데 보이는 세상것을 탐하다 보니 소중한 내면은 감추고 찾을 생각을 안했던 것이다. 인정을 받으려하는 이들이 늘어나지..

나의 신

나의 신 상상의 신과 보이는 신들의 나라에서 갈등하지만 이기고 지는 싸움은 정의가 불의를 이길 때 그 신이 내신이었다. 내가 믿는 신이 제일이라고 종교전쟁은 오래전부터 하고 있어도 제일 경계해야할 미신. 착한 천사같은 신이라면 미신을 이해 하겠지만 보이지 않는 마음을 동요시키며 속이었다. 결국에는 불의와 손을 잡고 달콤한 말로 속이며 사람들을 서서히 망가뜨리었다. 오래전 삼거리에 무당들린 이가 하던말 이상하게 보기에 남부끄러워 신을 안내릴려고 하다보니 몸이 아파서 할수 없이 내렸는데 정을 안 읽으면 귀신들이 못살게 하기에 할수 없이 정을 읽느라 뚜드려 댔는데 과학의 시대가 되고보니 정읽는 무당의 역사는 내리 막길이었다. 어렸을 때 동생이 죽었는데 작은 할머니한테 실렸다고 툭하면 엄마엄마그 할머니가 하던말..

아이슈타인과=바오로 2세

천국 높고 낮은 자리 없이 공평은 모두의 생명이라 똑 같았다. 과학위에 하느님이 계신 것을 지금 느끼니 살만한 세상 천국은 그리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며 보는대로 느끼는 대로 세상에서 천국을 맛 보아야 갈수 있었다. 천지 창조 하늘아래 어둔 세상을 비쳐주는 햇빛이 구름과 함께 지나가고 나면 원래의 푸른 하늘이 있었다. 철따라 꽃이 피고지고 열매가 맺다가 거두면 텅빈들녁이라 더 추어보였고 겨울이 지나면 새싹이 움트는 봄이왔으며 어둠이 내리면 별빛이 밝었고 어둠이 짖어지면 동이트였다. 추위는 봄을 안고 오기에 새싹이 움트며 꽃을 피워냈고 저마다의 다양한 생각이 옳다하여도 나의 생각만은 과학 위에 공평한 하느님 세상 천국이 기다리었다. 과학의 시대 달콤한 꼬임에 넘어가지 않게 하소서. 내가 믿는 신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