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111

조국혁신당 강령

조국혁신당 강령 우리는 모두가 함께 번영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검찰독재를 종식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며, 시민으로서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사회권을 강화하여 진정한 복지국가인 제 7공화국을 열기 위해 새로운 정치를 시작한다. 1. 우리는 검찰 개혁을 위해 행동한다. 우리는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강화하여 검찰 권력을 분산하기 위해 행동한다. 검사장 직선제를 도입함으로써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행동한다. 검찰의 직접 수사개시권을 폐지하고, 검찰의 기소권 행사와 검사 인사 절차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행동한다. 일명 ‘이선균법’을 제정하여 검찰 · 경찰 · 언론에 의한 인권 유린을 방지하고 처벌하기 위해 행동한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조..

오늘은 삼일절

정의 불이 가장 뜨거울 때 파란 불이 되듯이 파란색은 평화였습니다. 파란 불씨가 날라 전국어디서나 평화의 불로 바뀌기를 바랍니다. 불의를 이기는 것은 정의며 정의가 승리였습니다. 오늘은 삼일절 대한독립 만세인데 누구는 대한민국 만세라고 몰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독립이 싫어서 그렇게 부르는건지 그때의 기념일로 만세를 부른다면 독립이 맞았다. 아픔이 뭉쳐진 겨레의 슬픔을 역사의 한모퉁이에 우리모두 있으니 역사 없이 미래가 없으며 식민지에서 독립하기 위해 희생한 사람들. 그들이 있기에 오늘이 있고 나라를 떠나는 것은 믿었던 대통령이 책임지지 않기에 문제가 되었으며 권력위에 있는 것을 다 좋아 하지만 그 가운데는 적이 많기에 곁가지가 오래 남는 것은 사람을 많이 산 덕분이었다. 달이차면 기울고 어둠이 짙으면 밝음..

세상일

세상일 국민을 대표하는 세상일이 가까워지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이 없어도 달콤한 말에 넘어가니 아쉽기만하다. 내맘대로 안되는 것이 세상일 내일을 모르드래도 준비하는 것이 세상일 이래저래 시대를 따라갈 수밖에 없는 세상일 4년에 한번씩 마음을 주는 선거가 있다. 세상일로 떠들지만 관심이 안가는 것은 속고 속이는 세상살이기 때문에 . 판단 서로의 생각이 다르기에 저마다의 생각으로 판단하니 늘 시끄러운데 어 사나운 소나기라도 음악으로 들린다하고 세상이 무너질것처럼 불안하다고도 하듯이 생각의 차이로 졸졸흐르는 시냇물소리도 소음으로 들린다 하지만 또 음악으로도 들린다고 하니 생각의 차이대로 판단하기에 마음을 보이는 투표가 정리하였습니다.

누가누가 잘싸우나.금수강산

누가누가 잘싸우나? 이제 싸우다 싸우다 별짓 다하는 정부 속이 보이는 그들의 꼼수 양날의 칼가지고 싸움하자는 검찰과 생명을 가지고 싸우는 의사들 피터지게 싸우는 그들에서 협의가 필요한데 생명을 볼모삼아 권력을 남용하며 밀어 부치는 정권과 책임을지지 않는 의사들 둘다 사가지가 없으니 국민들의 건강하길. 볼모가 된 국민들.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 양날의 칼을 휘둘르는 검찰들 피터지게 싸우는데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들이며 협상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것인데 권력의 힘으로 누르려하니 반발하는 의사들이 많아진다. 더불어 함께 맞는 비 함께 맞는 눈 함께 안은 바람. 함께 취하는 향기 함께 어둠속을 함께 빛속을 함께하는 의지 높고 낮음없는 자유평등.

테러.토지

토지 이낙연 3형제 신림동에만 원룸 250채 보유 이낙연은 문재인의 측근 중 최측근으로 문재인 정권 국무총리와 당대표로 180석 공천권 행사한 사실상 부동산 폭등 문재인 정권의 2인자라 할수있지 않어? 그런 자가 250채? 직위를 이용한 어떤 특혜는 없었는지 국민은 의심 하지 않을수 없다 검찰 수사 필요 어떻게 구입했는지 등 250채 보유 출처: 시민언론 뉴탐사 (구. 더탐사) 방송 아픈나라 뉴스를 어디까지 믿어하는지 몰라도 나라 돌아가는 것을 보면 어이가 없었다.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인성이 멀어져가고 현실의 주어진 교육이 미래를 암울하게 하였다. 아이들한테 이렇게 만들어논 나라의 교육제도가 부끄러우며 하라는 공부가 정치테러 배웠으니 배움부터 권력을 남용하니 슬픈일이다.

제도

제도 미쳐가는 나라와 꽃피는 나라가 한길로 오고가는 길이듯이 미치게 병들지 말고 건강한 꽃피는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제도가 꽃피어야 하며 포옹하는 제도가 있지만 착취하는 제도가 위에가 있어 피곤한 세상. 그러니 미치지않고 살수없게 제도를 만들었기에 부끄럽게 미쳐가는 나라였다. 미쳐야만 이해가는 현실에서 너도나도 다 미쳤기에 보는대로 느끼는대로 미쳐가는 나라며 마음이 보이지 않기에 미친척하며 속이는 세상. 이념 적절하지 못하게 철지난 지적을 하고 있다. 대한 없는 정치를 하고 있으며 내편이 아니라고 상대를 적으로 만드는 기득권들. 생각이 다르지 자신을 희생하며 나라를 여기까지 민주를 부른이들에게 운동권으로 몰고 있으니 참 부끄럽다. 그들 때문에 편하게 그 자리에 있으면서 행세하는 꼴이 우습다. 선거때만 되..

양심.

양심. 신리도 챙기고 명분도 챙기면 좋겠지만 하나만 선택한다면 신리를 찾아야겠지. 양심이 밥먹여주는 세상이 아니니까? 수 싸움에서 또 밀린 것이 아니고 밀려주는척 하려했는데 자리대로 평가하더라. 이런 꼼수 쓸 줄은 잘 몰랐기에 양심만 믿었는데 속이고 속는 것이 세상사인가? 양심위에 신리가 맨위에서 자리하기에 따라가지 못하면 바보가 되었더라. 전혀 예상하기 어려운 비정상적이라도 신리가 있으면 씁쓸하여도 뒤처지는 일이 없드라. 이상과 현실 이상은 미래지만 현실은 지금이었다. 마음은 미래를 향하지만 지금을 먼저 생각하게 하는 현실이라 이상도 중요하지만 현실을 따라가듯이 알아주지 않는 마음은 이상이지만 이익이 간다면 이상을 버리고 현실을 택할 수밖에 없었으나 먼날에 후회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이상과 현실에서 ..

아쉬움.사우디 리야드

아쉬움 자랑도 아닌데 컴푸터를 여니 액스포 유치못한 기사가 맨 앞 줄에 있었다. 밤 뉴스에 유치 될것처럼 떠들었기에 더 실망스럽다. 일등만 인정하는 세상에서 내 나라는 더 하니 미래가 안보이며 액스포를 유치못한 것은 아쉽지만 무엇이 문제인가 돌아보기 보다는 전정부에 책임을 떠미는데 어이없으며 이제 진영싸움이 현정부와 전정부까지 더 폭을 넓히었으니 한표라도 지었으면 패소한건데 말도 안되게 돈만쓰고 따내지 못한 것이 아쉬우며 그 많은 돈을 국내에 보탰드라면 하는 아쉬움만. .

필수.위기의 답은 회복

필수. 의무인가 선택인가 삶에서는 핵갈리게 하지만 주어진 제도는 필수가 정답이었다. 현실에서 어쩔수 없이 필수가 되었지만 선택이 의무로 바꾸었으며 제도는 어디까지인지 자리대로 권력을 행세하니 의무지만 자유 선택도 독제로 가는 현실에거 의무가 필수였다. 잔머리 최고의 권력자가 두려움이 많아지면 잔인해지는데 믿을 수 없는 신뢰가 생기어 불안해지니 잔머리를 쓴다. 위기의 답은 회복 경제의 위기 인구위기 안보위기 지구위기 이런 위기를 빨리 해결하기위해서는 회복이었다. 윤석열 처남 이정섭 처남 한동훈 처남 진동균 검사 윤석열 심복 검사들은 범죄자 처남들 때문에 같은 취급을 받고 있죠. 한동훈 처남은 성범죄자, 이정섭 처남은 마약 범죄 혐의자이네요.

고개

고개 단풍이 색바래면 낙옆으로 떨어지듯 한 때는 단풍이다가 넓은 자리를 주니 고개를 빳빳이 들고 국민들이 지어준 심부름꾼들이 고개 숙였던 이들이었다. 작은 차이로 주어진 자리 숙였던 고개를 빳빳이 들고 국민을 개 돼지로 취급하니 기가 막히고 국민들이 잘해 달라고 마음을 준 자리인데 갈라진 마음을 추스려주지 못하고 더 갈라치었드라. 작은 차이로 마음이 갈리었는데 위임받은 심부름꾼들이 고개 숙였던 이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