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 한 모습만 보면서 평가하며 내생각에 맞추지 않게하소서. 이익을 위해 마음이 흔들려도 자기 양심을 지키려는 이들이 빛이되게 하소서 정의 앞에 침묵하지 말고 옳은 말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숨겨진 비밀없이 웃음을 나눌수있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다 드러내도 부끄럽지 않는 삶이게 하시고. 소중한 지난 길 아쉬움이 많아도 그때의 추억이라 기억하고 웃게 하소서. 비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하듯 일상생활이 최고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세상바람이 부는 대로 이리저리 흔들려도 적당한 타협은 하지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