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2021. 5. 24. 11:53

생각의 노예

허구의 이야기를 만들어내어서 세상을 지배하는 생각이

되어서 살다가 나쁜일이 닥치면 허구던지 아니던지

거림직하며 이야기가 생각나서 머릿속을 시끄럽게 하며

알아듣지 못하게 속삭이어 생각이 걱정거리를 만든답니다

그러기에 우리 마음을 잡아주는 종교가 필요하고

이세상 모든 것들은 나를 필요로 하는 것을 사랑하며

무당이 신수가 좋다고 하면 기분이 좋아지며 그대로 믿고

싶다가도 안좋다하면 거림직하고 미신이라고 하면서

미래를 그렇게 잘 알면 자기는 왜 그렇게 살아 무시하지만

속으로는 거림직한 것처럼 사람은 자기를 기준으로 사는데

마음이 편한것을 제일 윗자리다 놓기때문이었습니다.

꿈자리가 사나워도 하루종일 꿈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다가

그날이 지나면 개운한 것처럼 그러기에 믿을 수 없다고

긴가민가 하면서도 종교에 의지하나 봅니다.

하지만 내가 믿는 종교는 내맘이 평가하면서도 가장

잘 맞는다고 생각하며 신앙의 깊이가 있답니다.

이 모든것이 이야기가 만들어 내는 것들 때문에

괴로움을 겪는 것이었고 힘듬과 두려움이 허구의

이야기가 자신을 가두고 있었답니다.

왜 사람들은 부정이 먼저 앞에가 있는지 생각의

긍정이 되어갈때 노예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일이었습니다.

삶에서도 허구의 이야기들이 생각의 노예를 만들었답니다.

특히 종교의 교리는 보이지 않는 신비인데 일반인들은

신화적이라 하면서도 종교로 인해 현실에서 두움이 된다면   

마음을 바꾸기도 하니  죽음을 삶 학자들만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리저리 재지 않고 그대로 믿다보면 연구하면서

정화되고 있기에 믿음은 신앙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무한의 세상을 과학으로는 풀수 없어도

보이지 않는 소중한 세상이 있기에 희망을 가지게 되었고

생각이 노예를 푸는 것은 거룩한 분들의 삶을 닮는 것이었습니다.

허구가 아닌 거룩한 분들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하여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