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2022. 4. 17. 11:01

정의

정의를 자기가 필요한데로 써먹는 도구가

되었지만 올바른 정의는 시든 꽃잎에서도

향기가 나고 고통앞에서는 중립은 없다지요.

서로의 생각이 달라 우기고 싸우지만

정의 앞에서는 하나의 동그라미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