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2022. 5. 29. 11:58

 

 

별이 되어

지나간일에 연연하지않아야 내가살며

작은일에도 고마움을 느낄 때

감사가 늘어나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의 별이 되어 어둠을 비쳐주는

내가 되고 싶지만 감히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하다가도 구약 이야기나 신약에서는

내세울 것 없이 순진한 이들에게

큰 그릇을 주었기에 그 그릇에다 이쁜

사랑만을 채우고 싶은데 세상것에

홀려 자꾸 방해하니 저희 순수한

마음으로 어둠을 비추는 별이 되게 하여주소서.

 

주님 바람

주님 바람에 맡겨진 구름이 가듯

알수 없는 그 구름은 먹구름일까요?

하얀 나비 나는 구름일까요?

인생은 떠가는 그름이라면 주님의

바람따라 하얀구름으로 흘러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