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2023. 7. 19. 06:39

 

삶의 비교

서로의 삶의기준이 다르다해도 비슷하기에

비교를 하니 더 속상함을 갖다가 다름을 인정하고 나의

상황에서 고마움을 찾으니 내마음이 부자였다.

삶은 나를 위해 살아야 한다고는 하지만 나를 포기하니

자식들에서 만족을 얻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었다.

보이지 않아도 전화로 목소리는 들을 수 있는데

세상것에 마음을 뺏기니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였다.

시대따라 유행이 바뀌는대로 묻혀가다보니

내 인생이 세월바람타고 날아와서 낙엽이 되었어도

옛날 젊은 날들을 재단하며 나를 돌아보니

아무것도 할수없는 처지에서 포기가 나를 살리었다.

듣기싫은 말을 해도 밉지가 않은 이들과 친구

하며 서로의 삶을 이야기 하다보니 다 마음이

가는대로 걱정을 지우기도 하고 만들기도하였다.

몇 번이나 더 만날지 몰라도 조급해지니 마음도 늙었다.

 

이심전심

 그제 우리들의 맴버가 다 왔는데 한친구가 사정이

있다해서 궁금하기에 어제밤에 전화할까 했는데

전화가 왔다 그제 아들와서 점심먹으러 나가려고 마음

먹었는데 모인다해서 오지 못했다고 점심먹고

아들을 보내고 오려고 차로 실어날으는 친구한테

전화하니 벌써 헤어졌다고 해서 못왔다고 하였다.

팥죽 쑤어오고 친구가 목수수 잘먹는다고 쪄왔다.

쑥개떡도 가져왔는데 우리집 냉동고에서 나의 간식이고 ㅎ

가깝게 지내는 사람들이 있어 미움 예쁨이 칭찬과

흉으로 이야기 하고싶은 관심가는 세월의 친구들이다.

 

50%의 삶

사는 것은 일방적이 아니기에 사고팔고

손해와 이익도 보는 그게 삶이었다.

예전에는 세일이라하면서 사람을 부르더니

지금은 하나 더하기 하나라 하기에 그렇게

사지 않으면 손해 보는 것 같으나 장사는

절대 손해안본다고 남지 않는 장사는 없었다.

장사들이 제일 많이 하는 남지 않는

다는 거짓말이라 그때의 경험이 이익이었다.

자본주의 사회 돈으로 안되는 일이

없는 것은 마음 까지도 돈이 해결하드라.

노력해서 열심히 버는이가 있고 자리로

호령하며 빼앗아가는 이들 빼앗긴 이들이

당장은 그 자리가 부럽지만 영원한 것

없다고 그 후손 들이 그 벌을 받으니 그러

기에 공평하다고 하며 자유평등을 부르나보다.
생각은 자유라고 하지만 그러기에 %

정리해주는데 적어도 괜찮은 나로 50%넘겨야

했으며 쓸데없는 공상으로 허황된 성과를

바라지만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기에 노력이

합당하게 어떠한 현실에서도 주어진

상황을 받아 들이며 세상의 원망을 50%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