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인생 이야기

진실 사실 진리.

우리들 이야기 2024. 1. 22. 10:32

 

진실 사실 진리.

있는 그대로인 사실이 진실로 훗날까지

자랑스러운 진리가 되었으면 한다.

세월이 가도 시대를 초월하는 예쁜 진리였으면.

사실은 있는 그대로지만 생각대로 진실과 불신.

감춰진 순수한 본래성을 보는 것이 진실이며

자기가 보는대로 생각하며 사실이라고 포장해도

그 위에 양심이 사실을 좌우하였다.

그래서 출신 신분을 찾고 됨됨이를 보는 것은

그사람의 진실이 드러나기에 오래 사귈때만

속마음 까지 보였으며 안보이는 진실은 됨됨이가

말해 주었기에 사실은 있는그대로지만

진실은 보이지 않기에 생각대로 비율이 답이였다.

안보이는 것들이 보이는 것을 작용하듯이

사실은 비 눈맞고 쓸려나가면 훗날에는 드러났다.

​해가 뜨면 밝아지고 해가지면 어두니 진실은

어둠에서 찾아가고 사실은 밝음의 현상이라

어둠과 밝음이 반복되어야 살 듯이 거친세상을 판판

하게 만들며 자랑할수 있는 진리를 만들어서

보이지 않아도 봄이면 새싹이 돋아나고 여름이면

허드러지게 꽃피다가 가을이면 잎새에서 물들 듯

그렇게 겨울을 만들면서 계절따라가는 삶이라

보이지 않는 생각이 몸을 움직이기에 세월을 많이

살아온 이들이 경험이라 말이 많아져도

지구안에 살아가는 젊음은 늙음을 찾아가는 진리.

보이지 않는 내일을 여는 이들 세대차이는

나지만 정해진 규칙을 새롭게 변화 시켜도

옛날의 과거와 미래를 하나로 통합시키며 살고있다.

그럴 수 있지 그렇다고 해 나이먹으면

이런꼴 저런꼴 다 겪어보았기에 경험이 마음을

너그럽게 하였으며 나이를 헛먹었다는

소린 듣지 말아야 하고 내가 믿고 신뢰한 그 사실이

진실 이었으면 하며 보이지 않는 진실을

볼 줄 알아야 속임을 안 당하며 죽을 때 욕안먹고

아쉬워 하는사람이 많았으면 한다.

살아온 삶은 그때의 세월을 담았기에 깊이

보다는 얕아도 맑은 물처럼 투명하게

보여야 하고 ​진실을 자기의 이익따라 달리 볼 수

있듯이 사실이래도 보이지 않게 감추며

권력으로 뭉개어도 찾아내는 진실이 있으며 내가

생각하는 선함이 사실이었으며 드라마를

보면서도 선한이의 편을 나도 모르게 들고 있으니

남들이 보기에 나도 그런 내가 되고 싶으며

나로인해 즐거워할 때 기뻐지는 내가 되고싶다.

 

운동

오늘아침은 날이 추어졌다고 꾸물대더니

지금 날이 우중충해도 춥지않다고

운동나갔으니 습관이 되어서 바깥바람

안 쏘이면 찝찝한가보다. 

누우면 죽는다니 살아있을때는 건강해야 신상이

편하다는 것을 내가 겪어보아서 안다.

그러기에 이런 저런 경험을 하며 세월을 살다보니

잔소리가 늘어가는데 약이될때가 많아진다.

어젯밤은 거실에서 티비보다가 약먹고 자라했는데

깜빡했다고 오늘아침에야 그러면서

내잔소리가 약이 될때도 있다하니 다른이한테는

잔소리겠지만 남편에게는 약이었다.

지금쯤 입 운동하는지 다리 운동하는지

넘어지지 않게 해달라는 간절한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