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좋은글ㅡ 명언
해와 달.자신감 자존감.
우리들 이야기
2024. 4. 26. 11:05
해와 달
어디로틸지 모르는 럭비공
하늘에 한 해가 떠야 밝지
달이 해를 가리면 어둠이었다.
의심.
확실하지 않기에 의심으로
불안을 만드는데
아니때 굴뚝에는 연기안난다
하지만 모든 불안이
의심으로 끝났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