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2024. 5. 6. 06:11

 

기억

기쁨의 눈물이 바로 당신을 만난 날이었으니

그날을 언제까지 주님의 나무에 가지가 되게 하소서,

수많은 당신과의 기억을 붙들고 있으니

사는동안 지나온 날들이 다 기억을 하는데 당신과의

좋았던 추억만 기억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