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2024. 5. 18. 06:31

 

 

고맙습니다.

이웃사랑 오월의 사랑 하느님사랑

보이는 세상에서 안 보이는

주님 사랑을 받기위해선 내가 먼저 섬길 때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무엇인가 찾으려고 주님앞에 모였지만 그곳은

공동체를 위한 세상의 집이었으니 고맙습니다.

나를 버리고 모두를 위해 살 것을 배우는

강론에서 보이지 않게 나를 바꾸었다니 고맙고

비록 보이지 않지만 거룩한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이들이 믾아지게 하소서.

하느님의 집에서 세상것에 현옥되지

않게 하시고 파란 세상처럼 온 가족이 닮아

고마움 갑사의 날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