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생각 이야기

자유평등.푸르름.빙하속의 동굴

우리들 이야기 2024. 7. 17. 12:04

 

자유평등

역사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죽은자의 길을 가는 산자들의  오늘 영국 런던아이

프랑스 파리 에펠탑 대한민국 서울한강

나라마다 중심이며 심장이고 낮과 밤이 하루가

가는대로 시간은 세월을 만들었으며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라고 수많은 시간위를 간다.

라폴레옹의 법전 자유평등 크고 작은

사람없는 자유평등.닮으려 하는이가 많았으면 한다.

 

푸르름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푸르고 산천도 푸르듯이

사람들의 마음도 푸른이들이 많았으면

평화로 시원한 여름을 날수 잊지 않을까 생각하고

세상은 푸른 여름날인데 더위와 습도가

방해를 해도 여름닮은 푸른마음 가진이가 많아지기를.

 

 

빙하속의 동굴

언덕을 오르는 케불카에서 내리니 빙하의

동굴있으며 절벽을 건너가는

다리가 있어 온 천지가 하얀 겨울산이 더 아름

다우며 이 좋은 세상에 살기에 고맙다.

축청북도에 있는 고소동굴을 가보았고 제주도

만년굴과 강원도 가는길이 다 굴속이며

통영에서 부산바다를 건너가는 가거도 나사는곳

어항에서 안면도 바다를 가르는 해저

터널이 있고 대천에서 빨리가는 성주굴이 있다.

컴에서 알프스 빙하동굴을 불 수 있어

가지 못하는 나에게 눈을 즐겁게 해주니 생각은

스위스 알프스산에 와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