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2024. 11. 20. 08:48

 

 

삼위일체

나는 나다 전에도 있고

현제도 살고 미래에 산다.

바로 역사 현재 미래.

나와 너의 도구 가 있을 때

도구를 믿는 것이었다.

 

말씀

사랑하는 마음은 설레기에 즐거우며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도록

성경은 사랑하는 님에게 편지를쓰는 마음.

거룩한 말씀에서 진실한 사랑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