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사랑하는 이들/동휘 이야기

일본의겨울

우리들 이야기 2015. 1. 24. 15:21

 

 

 

 

모든것이 비슷한것같아도 좀 다르더라

우리는 개인을 위해서 아끼지만 그들은 나라를 위해서 아끼는것.

애국심 친절 청결 써비스 익숙해진 그나라의 문화.

우리의 문화 깨끗하고 편리한길 고속도로 화장실 친절한 써비스

정다운 마음 좋은점도 보여주고 나누면서 배우자 .... 

어디를 가도  정치인이 웃기지 국민은 똑같더라.

말은 달라도 울고웃는 것은 같기에 금방 친해져 친구가 되더라.

겨울여름할것없이 음식문화는 똑같더라  팥빙수가 .....

책에서만 보던 공용 신기하다....

우리와 비슷한 일본 가까운 나라지만 정치인들의 생각은 왜그리 멀지 아쉽다...

 

어디를 가도 성탄 분위기는 화려해요 아이들의 잔치 아름답게 오시는 그분의 선물의미는 사랑인데 ...영특한 애들은 알겠지...

요즘 엔화가 싸저서 갈만해요 시간만되면

 

요즘아이들은 그나라 문화로 시간만 되면 공부하러가죠 12월 25일 ...

일본인데 미국국기가 자기나라를 상징하고 있네 ..

 

화가로 알려진 미술가  별이빛나는밤 훗날에도 그림으로 남아서 그의 이름을 빛내주었어요 빈센트 반고흐. ...

 

인연


인연이란 눈 속에서도

꽃이 피듯 살아온 날들이
인연으로 수많은 꽃을 피웠어.


누가 사람을 평가할수 있나

인연으로 맺어진 고귀한 가치를
서로 다른 꽃을 피워내고

나름대로 향기가 틀리더라.

 

사는곳에따라 나라의 문하에 맞추지만

삶의 목표는 같은 길을 가고 있었어
행복 찾아 가는 길은 하나였어. 임일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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