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430

나의 빛깔

나의 빛깔 ​고운 가을 빛깔 닮게 하소서. 날과 밤이 가는대로 가을색이 시간과 함께 사라져도 마음안은 고운색을 담은 가을이게 하시고 빛깔에서 계절이 들어있어 허무라고 해도 추억만 남기고 지나가기에 내년을 기약하는 가을이게 하소서. 고운빛깔이 점점 멀어져가도 마음은 가을색을 남기게 하소서. 늦 가을꽃 어느새 가을의 중반을 지나 늦가을에서 두꺼운 풀잎이 얇아지는 아픔속에 가을비 맞으며 젖어서 이리저리 흔드는 억새꽃 아직은 꽃이지만 추운 바람이면 주저 않았다가 아에 누어 버리는 억새에 인생이 들어있어 아침했쌀에 은색 내다가 노을빛따라 황금색으로 물들듯이 이세상 아픔없이 아름다운 것은 없기에 모습은 볼품없어도 마음만은 가을꽃 닮게 하소서. 만들지 않고 꾸밈 없이 처음그대로 언덕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하늘대는 늦가..

가을의 중반

가을의 중반 가을이 깊어갈수록 잎새에서 물들은 그대모습 항상 곱게 그 자리에 계시리라 믿어도 늘 그리우며 그대의 말씀이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봄꽃보다 예쁜 단풍되어 가을사랑 가득채우고 나누는 그대를 닮게 하소서. 만남의 인연으로 관계를 사랑하고 간절한 기도가 일상의 삶이게 하소서. 그대의 사랑에 저희 가족을 끼워 미운 것은 관심이었고 사랑은 두꺼워지게 하소서. 하늘이 열리고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별처럼 당신의 나라가 아닌 세상에 속해있어 생각은 달라도 당신 향한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당신의 나라 만드는 대열에 끼어가는 사람이게 하소서. 가을의 중반 가을속에 숨으셨다 가을되어 오신 그대 상상속의 긴원피스 행복주는그 미소 깜깜한 밤중에 이땅을 예쁘게 꾸미려 황금빛 들녘밟고 오신 발자국 언제 그대는 잎..

가을날의 잔치

가을날의 잔치 10월 8일날 밤 예식장의 손님으로 가더니 가족들과의 만남으로 이곳 집에서 모였습니다. 예식장은 만남의 장소 일가 친지들을 한자리로 부르는 축제의 장소가 잔치가 되었습니다. 당신을 만나 새로운 삶을 가지게 하신 주님사랑. 그 사랑에 힘을 얻게 하였으니 감사합니다. 슬픈날은 가을비에 씻어 흘러가고 저무는 나지만 가을햇살에 잘 영근 오곡과 달콤한 열매가 되게 하소서. 산과 들이 잎새에서 꽃이피는 하늘도 푸르고 높아지는 찬란한 가을닮은 시인이 되게 하소서. 만나고 헤어지는 집안의 행사가 두사람의 축제가 가족들의 반가운 만남 모두의 잔치가 되게 하소서. 그 안에 당신의 사랑이 가득 채워지게 하소서. 가을의 중반 가을이 깊어갈수록 잎새에서 물들은 그대모습 항상 곱게 그 자리에 계시리라 믿어도 늘 그..

하느님 마음

하느님 마음 일이 많으면 힘들어도 좋고 일이 없으면 놀아서 좋다하는이도 있고 일이 많으면 힘들어서 죽겠고 일이 없으면 심난해서 죽겠다고 하는이가 있듯이 세상은 두가지 생각으로 살기에 정해진 정답은 없었고 생각이 다른 것이었습니다. 살다보면 에기치 않은 일이 일어나도 어떤이는 그럴수도 있지 받아 들이지만 어떤이는 불만을 토로 하면서 주위를 불편하게 하듯이 세상일이 잘풀리면 내복이라 하다가도 잘 안 풀리면 하느님께 원망하며 세상일로 기도해도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멈추라는 신호인데 보이지 않고 불러도 응답이 없으니 가까이도 멀리도 아니게 어정쩡 하게 내 맘대로 하느님은 그냥 한분의 신으로만 생각한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보이는 현실의 세상 안보이는 하느님 세상이 다르다는 것을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세상에서..

오늘 가을의 연인들

오늘 가을의 연인들 정해진 날은 어김없이 오기에 축제가 많은 시월에 또 한쌍의 연인들이 짝이 되는 오늘. 우리의 일상에서 하늘나라는 안보여도 주말 주일이면 축제로 세상의 편리한데로 였습니다. 서울에서 혼레식이 있어 내 아이들과 남편이 참석하는 오늘 가지는 못해도 짝을맞는 청춘에게 건강한 향기로 두사람 사랑이 웃음을 주소서. 이 땅에 살아가는 이들 시대에 맡게 나눌줄 아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살다보면 기쁨과 아픔이 함께 섞여있기에 잘 극복 하게 하시고 10월에 잘 영근 열매가 되게 하소서. 칙칙했던 산과 들이 곱게 물들으려 하는 가을날에 혼인하는 연인 들처럼 모든 사람들도 아름다워 지게 하소서. 나의 시간 사람이 살아가는 것은 내가 사는 세상뿐. 세상..

여유

여유 바지런한이나 게으른이나 주님을 향한 사랑 세상과도 그 사랑을 나눌줄 알게 하소서. 동이 트려 하니 날마다 창안으로 바라보던 나의 새벽별이 빛속으로 희미하게 지워지면 새아침 젖어들면서 그날이 그날 같지만 삶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며 오고야 마는 내일로 향하여 아무것도 모른체 가는데 분명한 것은 사람들만 세월을 지고갔나? 10월 8일은 이질녀가 시집가는날 정해진 날은 빨리와 하는거 없어도 마음은 바쁘다고 하는 동생 천상에서는 천년이 하루라고 하늘나라는 여유가 있었으니 세상에서도 여유를 갇게 하소서.

당신의 가을비

​ 당신의 가을비 ​비가오는 날 밤이면 나도 젖어있습니다. 수십번 내리던 빗물은 나의 눈물의 비 저비가 누구에게는 단비가 될수도 있겠지만 나에게 내리는 쓴비는 눈물의 비속에 웃음과 기쁨 그리움도 함께 섞여 있어요. 이 가을날 이면 나를 알던 이들이 다 엄마에서 할머니가 되었지만 언제까지나 엄마라는 이름이 남아있어 추억은 젊음을 부르나봅니다. 봄날에 당신을 만났지만 무구한 세월디디고 가을이듯이 미운정 고운정이 관심이었기에 슬퍼도 원망은 안하고 사랑만 하렵니다. 세상 살이에 당신을 길을 가지 않고 내멋대로 가다가 넘어 지었으니 당신의 사랑은 꽃피는 봄날 이었지만 나의 세상은 가을비가 내리어도 당신을 향한 마음은 늘 꽃피는 봄이며 울고 싶을 때 대신 울어주는 슬픔의 비가 당신의 가을비에 산과 들이 곱게 물들게..

가을노래

가을노래 무덥고 뜨겁던 한여름이 가고 들에는 얼굴에서 꽃이피고 산에는 잎새에서 다양하게 꽃피듯이 저희도 가을꽃 닮게 하소서. 해마다 10월이면 가장 아름다운 달 더욱히 땀방울 씻어주는 선선한 바람과 잘 여물은 오곡과 열매 온세상이 물들은 가을선물 잘 가꾸고 기리게 하소서. 비바람이 무섭게 할키고 갔어도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주는 훈훈해진 인심 감성이 솟아나게 하는 완연하게 높아진 가을 하늘 비와도 가을이라고 울어대는 귀뚜라미에 마음도 가을노래 부르는 날에게 하소서.

단풍이 가을

단풍이 가을 습기는 가져가고 에어컨이 가만히 있는 가올 아직 놓여진 선풍기는 가을이라고 움직이지 않는데 나와 같아서 내 선풍기라 할래요. 산과 들 가을옷으로 갈아입으려 아직은 칙칙하지만 가을 단풍처럼 저희 어둔 마음도 고아지게 하소서. 씨뿌리고 거두는 자연속에서 만남과 이별은 일상이니 떠나보내야 할 것들과 오래 담아놓은 것들을 분별할 줄 알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세월바람타고 인생이 날라도 가고 흘러도 가듯이 되돌아갈 수 없는 인생사 누구나 한줌의 재가 되니 서러워 하지 않고 허무한 가을이 아니라 단풍이 가을이게 하소서.

가을햇살 1

가을햇살 창문으로 등짝을 비춰주는 가을했살. 정해진 추석이 지나고 나니 성큼 다가온 가을햇살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내려가도 마음만은 잎새에서 꽃필준비하는 가을이랍니다. 당신을 만난 그때는 봄이었는데 눈비를 맞고 시대에 물들기만 했지 세월만 성숙해졌습니다. 긴긴봄과 여름을 해마다 보내고 다시 찾아온 이 가을. 그리움과 아쉬움속에 허무만이 젖어드는 내 가을 채 물들지 않은 가을잎에서 단풍을 그리듯이 당신을 향한 마음은 가지에 매달린 잎이게 하소서. 가을햇쌀에 더 아름답게 물들은 단풍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