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나의 기도 810

스승.포도나무

스승둘이나 셋이 모인곳에 스승이 있다고 하듯거룩한 스승의 말씀에 귀기울이게 하소서.중동에서는 존경받는 이를 랍비라고 하듯이 그 랍비는 내가사는 나라에서는 선생님이었으니 선생님은 못되어도 속이 보이는 인정받는 내가 되게 하소서. 포도나무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이성가에 취해있는데 사실이 그러며 내가 제일좋아하는 포도 좋은땅에 심어야 가지에 포도가 많이 열린다면 나의 땅은 어딜까?주님께서 포도 나무라면 가지가 되게 하시고 좋은땅에 심어야 많은 열매가 맺듯이 좋은땅에 심어줄 농부가 되신 님의 아버지 그 안에 저희가 달콤한 열매가 되게 하소서.

형제.별나라

형제나의 하느님이 너희 하느님 우린 한 형제하늘과 땅을 이으신 나의 아버지가 주님의 아버지니 주님과 형제가 되었습니다.실속으로 살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라도 양심은 가지고 살아야하며 더러운 오물을 밟지 않으려 냄새가 나도 치우는 향기나는 사람들이 빛과소금 이었습니다.의로움 때문에 희생하면 하늘나라를 선물받는다니 하늘아래 그 안에사는 우린 한 형제. 오늘도 주님 안에서 고마운 날이게 하소서. 별나라하늘나라를 비추는 별이 되어.주님의 별나라에 가게 하소서어둠을 비추려 솟아나는 별빛창문안으로 들어오던 그 별빛이 번하면서 숨었으며 그자리서 어둠을 기다리는 별빛이 나의 별이 아닌가요?보이지 않아도 마음속에 별이되어언제나 별나라에 그리운 님 찾아가게 하소서

다름

다름눈비 바람속에도 꽃은 피듯이 봄풀은 매끈하고 가을이면 불품은 없어도 깊은 맛이 들듯이 저희가 이런저런 세월속에 살아왔어도 향기나는 늙음이게 하소서.구약에는악을 이방인에서 찾았지만 신학에서는 내안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내눈에 들보는 못보면서 남의 눈에 티를 어떻게 볼수 있느냐 하시었듯 남을 변하게 하기보다는 내가 먼저 변할 때 나의 모습을 보고 닮듯이 세상은 나혼자 안살기에 서로의 다름에서 아름다움을 보았으니.나의 생각이 합리적인 늙음이게 하소서

고마움

고마움말씀으로 하늘과 땅을 이으신 주님신앙의 신비여 성가를 마음속으로 불러보며.과학으로 풀 수 없기에 주님께서는 신앙의 신비 말씀으로 오시어 하늘과 땅을 이으신 신이시자 세상의 아버지 예수님은 보이지 않아도 성령을 주고 가셨기에 세상에서는 빛과 소금이 되는 이가 있기에 세상에 꽃이 피었으며 썩지않는 새날이 주어지며 사랑은 흘러가고 있었습니다.종교의 자유에서 다름을 인정하며 벽을 허물어 사랑과 평화를 이루는 이가 많았으면 하고 저마다 종교의 해석은 달라도 거룩한 말씀은비유니까 기적을 행하시고도 네 믿음이라고 하였으니 서로의 다름을 말씀에서 알려주었으며비유라해도 말씀대로 살려고하는 이가 늘어날 때 향기나는 세상이기에 고맙습니다.

성심

성심가까운곳에 사시는데 보이지 않게 꼭꼭 숨어계시고 세상에 성령을 보내신 주님.하늘과 땅을 이으신 사랑의 주님.어디에 사시는지 나 여기있다 음성이라도 들려주소서.거룩한 말씀대로 살기는 어려워도 사랑이라도 하게 하시고 현실의 세상에서는 말씀대로 산다면 예수쟁이며 미쳤다 하여도 그대로 사는이가 많아지게 하시어 말씀대로 양심이 안녕하게 하시며 흔들림에서 바람이 보이듯이 보이지 않는 주님 뒤를 따라가기 힘들어도 그길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하시어 성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소서

성탄

성탄하늘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를 사랑하는이들에게 평화화이트 마스는 아니라도 마음은 하얗게 하시고 늦은 것은 없다고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일하면 가장 빠른 것이었습니다.때를 기다리다가 늦었다고 하지만 기다려 준것이 약이 될 때가 많았으며 기다리는 대림절이 지나고나니 성탄의 선물이 되었으며 세상에서 속담은 암딝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하더니 사실인지 아닌지 짖어대는 개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하는데 지나보면 아니땐 굴뚝에는 연기가 안났으며 떠도는 말이 진실일때가 많았습니다.이시대에 생각하기도 끔찍한 현실이 부끄러우며 자라나는 청순한 애들에게 미안합니다. 어른들이 더럽게 싸질러 놓은 땅을 안 밟으려 추운데 치우는 애들에게 미안합니다.성탄의 기쁨이 자기의 잘못..

선과 악의 전쟁.

선과 악의 전쟁.행동으로 보였던 옛날이 지금은 마음이 보이게 발전했지만역시 달콤한 악은 반드시 벌을 받아도 선으로 안보이는 내일을 보는 것이 혜안이었으며 쓴 약이 몸에 좋았습니다.하늘과 땅을 이으신 주님께서 오시는 성탄 안보이는 하늘과 보이는 현실에서 전쟁하는데 양심이 과정을 예쁘게 하시어 하늘나라에 가게 하소서.

사랑

사랑크신분이 사람의 아들로 추운날 약자들의 왕으로 오시니 성탄의 그날을 모두가 기쁘게 하소서.아버지 부터 예수님께서 현세에서는 흑수저에 흑수저였지만 그때의  이천년전 모습에서 지금까지 우리들이 본받아야 할  거룩한 분이셨기에 모두의 위로자가 되셨습니다.보이지 않는 미래도 과거의 주님의 말씀따라 살아가며 마음속에세는 선과 악 열등감으로그 어떤 상황에서도 천사의 선함이 괴물의 사악을 이길수 있게 악마의 유혹을 물리치신분 자기들의 이익찾아 세상을 불태우려 하였지만 하늘에서 바람과 눈을 뿌려 헬기가 늦게 뜨게 하시어 생명을 지켜주신 신이시여 세상에서는 낮은 곳에서 꽃이 핀다고 어린 양으로 오시는 성탄  큰 선물을 기억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