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아 사랑해 하늘이 주신 축복 서진아! 새싹이 움트는 봄의 소리 사랑의 소리 한 생명이 태어남을 알리는 축복의 소리 저 넓은 세상 향해 희망의 노래 부르던 날 온 누리가 춤을 추며 축하하던 참 좋은 날 너와 세상은 하늘이 주신 만남 소중한 가족이 되어준 서진아! 반갑다 엄마 아빠 반씩 닮아 곱고 잘생긴 서진아 예쁘고 바르게 무럭무럭 커라 너를 보는 엄마 아빠 미소 머금게 지친 몸 달래주는 기쁨이 되게 사랑한다. 서진아 축하한다. 서진아! 2008 년 3월 12일 할아버지 할머니가ㅎ 우리 서진아 호호 하하 까꿍 둥실둥실 보고 싶어 서진아 갈수록 예뻐지는 우리 미남 손자 서진아 건강하고 예쁘게 커 주어서 고맙다. 많이 먹는다고 걱정하는데 잘 먹어야 많이 크지 않을까? 멋진 사나이 되어가는 과정인데 걱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