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속의 주인공 에기치않게 내맘대로 되지 않아 아쉽지만 그시절은 세월이 약이라고 하더니 아니었다. 아픔으로 얼룩진 그날의 내인생을 주저 앉히었고. 생각을 깊이 할수록 아쉬움이 뇌리를 흔들어 슬펐기에 현실의 내 만족은 찾을 수 없어 책장에서 동화책이 눈에 들어와 읽다보니 동화같은 삶이 상상의 나라를 편다는 것을 그렇게 살다보면 말이 안되 드라도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있을때가 많았다. 보이는 세상속에서는 나의 현실은 아프지만 그안에서 동화처럼 최선을 다하는 삶이 만족도가 컸다. 최고는 모든이들이 속도 떠나가지만 최선은 사람이 모여들어 서로의 삶에서도 필요에 응하는 삶의 가치. 선택을 하는데로 최선의 삶이 만족도가 최고 이래저래 한생을 살다보니 별꼴을 다보았지만 동화의 삶은 지우면 그만이지만 지나온 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