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시/좋은글ㅡ 명언 60

강한 자존심, 건강한 자존감

강한 자존심, 건강한 자존감 자존심은 “나는 잘났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을 지키려는 마음입니다. 자존감은 “나는 소중하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강한 자존심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우선적으로 사랑하기에 나르시스트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세상을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타인과 늘 비교하면서 교만해지기도 하며, 그렇지 못할 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자신이 삶의 중심에 서 있고,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자신과 자신의 의견이 주목받지 않으면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면서 분노로 반응하고 자신의 약점을 잘 인정하지 않으며 그것이 밖으로 드러나는 것도 싫어하며 두려워합니다. 특히 비판받는 것을 수긍하거나 참지 못하며, 도리어 타인을 강하게 비난합니다. 건강한 자존감을 소유한 자는 자신을..

악법도 법이다 거짓말.

악법도 법이다 거짓말. 불의에 굴복하는이 죽음을 택하겠다고 한 소쿠라테스 흔히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이 또한 거짓이다. 이 표현은 일본의 법철학자 오다카 도모오가 1930년대에 출판한 이란 책에서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든 것은 실정법을 존중했기 때문이다. ‘악법도 법’이므로 이를 지켜야 한다”고 실정법주의를 주장한 내용이 소크라테스의 말로 와전된 것이다. 오늘의 명언 당신이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그들도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 래리 킹 – 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공평하지 못하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분노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전 한 방송사에서 한국인의 감정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로 '분노'를 말..

데일카네기 명언]

법구경 잠못드는 이에게 밤은 길고 지친 나그네에게 길은 멀다. 바른 진리를 모르는 어리석은 이에게 윤회는 참으로 길기만 하다. 흘러간다. 강물을 오른쪽왼쪽 뚝을 치면서 흐른다고 세상살이도 진영싸움하면서 물이 목적지로 흘러간다. 기쁨 아픔속에 기쁨이 컸으며 가난속에서 부유를 알았으며 시련속에서 고마움 감사가 많았다. 추위 속에서도 꽃은 피었고 겨울이 지나야 봄이 왔으며 슬픔이 오래 머물지 않고 다 지나가는 한때며 그안에서 고마움 감사를 알았다. [데일카네기 명언] 상대방의 의견에 절대로"그건 아니야" 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데일카네기 명언] 내가 알고 있는 최대의 비극은 많은 ..

공자 명언.행복하기 위해서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작은 시작이 위대한 꿈을 향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한다. – 공자 – 행복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 회사에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중요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맡아 성공시킨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잦은 야근과 출장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벽같이 출근하는 남자에게 자다 말고 뛰어나온 막내딸이 졸린 눈으로 말했습니다. "아빠, 아무리 늦게 오셔도 나를 깨워 주세요. 아빠한테 꼭 할 말이 있거든요." 그 순간 남자는 지난 몇 달 동안 너무 바빠서 막내딸과 대화할 시간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미국 대..

권모술수

권모술수 뜻 권모술수(權謀術數)란 한자 그대로 권세 권, 꾀 모, 재주 술, 셈 수 자를 써서 ‘권력, 꾀 등 갖가지 방법을 동원한 술책’이라는 의미이다. 흔히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꾀나 방법을 뜻하는 계책(計策)이라는 말도 있으나 음모(陰謀), 모략(謀略)에서와 같이 꾀하다는 뜻의 꾀 모(謨)자를 써서 '남을 속이는' 데에 초점을 두고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한다. 공자의 권모술수 정도를 걷지 않고 속이고 기만한다? 불의가 정의를 이기듯이 겉만 보고 판다하니 권모술수에 속았으며 권모 술수를 쓴다는 것을 알때 정의가 이기는 것인데 나의 생각과 같으려니 믿어서 속을 보이는 이가 실패했지만 나중에는 권모술수에 넘어갔다는 것을 ..

좋은글

항구에 묶어둔 어선 오랜 시간 고기잡이를 하는 어선에서 파도를 견디는 용골은 조금씩 뒤틀리기 마련이고, 폭우와 땡볕이 쏟아지는 갑판은 조금씩 갈라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어선을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고기를 잡으러 바다에 나가지 않고 항구에 묶어두면 됩니다. 하지만 어선은 항구에 정박하기 위해 건조된 것은 아닙니다. 어선은 어부들과 함께 세찬 파도에 맞서 이른 새벽부터 힘차게 바다로 향해 고기를 잡기 위함입니다. 항구에 묶인 채 한 번도 나가지 못한 어선은 그저 겉모습만 배의 모양을 하고 있을 뿐 그것은 더 이상 어선이 아닙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에게도 상처받기 싫고 넘어지는 것이 두려워 아무 일 없기만을 바라며 가만히 있다면 아무 일도 ..

명언.

오늘의 명언 낚시꾼 3년이면 물길을 훤히 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3년만 낚시하면 물속에 고기가 있는지 없는지, 고기 반 물 반인지 훤히 꿰뚫어 본다는 뜻입니다. 어디 낚시만 그렇겠습니까. 어떤 분야든 진중함을 갖고 반복적으로 연습하면 전문성과 탁월한 통찰력이 생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삶의 열매 과학자들의 공통점은사람을 쓸떼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안쓴다고 한다. 어려운 관문을 통하려면 경험이 있어야 하고 실패를 하면서 경험이란 공부가 되니까 그래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니 어떠한 일도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으며 시련끝에 승리가 있다는 자부심이 용기를 주었으며 달콤한 과일이나 한 송이의 꽃도 나무의 열매조차 금방 열리지 않고 비바람 견디어야 더 틀실하게 익어가듯 하물며 인생의 열매를 노력하지않는 것..

아버지로 살아간다는 건

한(韓)·영(英) 양국어로 된 신문으로, 1904년 7월 18일 서울 전동(磚洞: 지금의 종로구 수송동)에서 영국인 베델[Bethell, E. T. 한국 성명은 배설(裵說)]을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 양기탁(梁起鐸)을 총무로 하여 창간되었다. 주필에는 박은식(朴殷植)이 활약하였고, 그 밖에 신채호(申采浩)·최익(崔益)·장달선(張達善)·황희성(黃犧性) 등이 필진으로, 임치정(林蚩正)·안태국(安泰國) 등이 경영에 참여하였다. 내용 이 신문은 위기일로의 국난을 타개하고 배일사상을 고취시켜 국가보존의 대명제를 실현하고자 창간된 것으로 고종의 은밀한 보조를 비롯, 민족진영 애국지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출발하였다. 그 체재는 종전의 것보다 큰 세로 40㎝, 가로 27㎝로서 창간 당시에는 타블로이드판 6면으로 ..

마르틴 부버. 맹수와 천사

맹수와 천사. 착한놈 나쁜놈 선과 악 맹수와 양같은 여러사람이 살지만 다 저마나 타고난 사람. 그중에 가장 어려운 싸움이 이상하거나 미친사람 이었다 그중에 척만 하는이는 더 힘든 것이었다.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도 축복이지만, 나를 만남으로 행복하다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이 더 축복된 인생입니다. # 오늘의 명언 너와 나는 오직 온 존재를 기울여서만 만날 수 있다. 온 존재에로 모아지고 녹아지는 것은 결코 나의 힘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나 없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나'는 '너'로 인해 '나'가 된다. '나'가 되면서 나는 '너'라고 말한다. 모든 참된 삶은 만남이다. – 마르틴 부버 '나와 너' 중에서 – 인권 머먹고살기가 우선이지만 그위에는 양심이 정리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