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시/좋은글ㅡ 명언 65

허균 명언

허균의 말씀하늘이 성인보다 높으니 나는 차라리 성인의 가르침을 어길지언정 하늘이 내려주신 본성을 어길수 없다. 알쏭달쏭역적으로 몰린 혁명가 올바르게 세상을 바뀌려 하다보니 시기질투하는 사람들이 많은 데 허균을 이간질 시킨이가 바로 가까운 사람이었다니 누구를 믿고 내사람을 만들건가?조선시대 홍길동이 실제의 인물인지는 잘 모르나 정의를 위한 사람인 것은 틀림없다.신분시대에서 서자의 아픔을 그려낸 소설가 허균은 이글로 시대의 흐름을 알렸던 것이다.낙성대 =감감찬 생가 기념관열정 안목 책임 유지해야한다.

공생

공생오래전에 제주도에 가족나들이  삼나무숲속을 지났다.넘어가는 노을에 푸른 솔잎이 반짝이었는데 반듯하게 자란 소나무 같이 하늘위로 쏫아나는 삼나무바람이 불어도 비눈이 와도 견딜수 있는 것은 작고 약한 뿌리지만 옆에 나무와 얽히어 혼자가 아닌 공생을 삼나무가 알려주며 그뿌리가 열리지라한다.아무리 키가크고 권력이 힘이라해도 혼자서는 약하다는 것을 뿌리끼리 없히어 공생한다는 것을 나무에서 배웠다.  2024   5  28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고 하는데깨끝한 이들이 밟을 봐 치워여한다.

오늘의 명언.나의 생각

소중한 오늘오지않은 미래에 현제를 구겨 넣지말자.어제의 젊음이 아쉬워도 되돌아 갈수 없으며 오지않은 미래를 위해 소중한 현제를 낭비하지 말고 이 시간을 살자.  그림자.넘어가는 햇쌀이 눈물이 고이며 붉어지는 노을은 나를 보는 것 같으며 길게 뻗었는데 나의 그림자였다 말말 한마디로 천량빛을 값는다했고 또 생명을 기리기도하고 없애기도하기에 상대방의 말을 흘려 듣다보니 나의 말도 흘러갔으니 말은 돈이 안드니가 말 한마디로 초치지말고 기분나게 하자. 부담알아도 모르는체 자기의 사정이 있겠지배려해줄때 부담을 안느끼었단다. 두려운 전쟁전쟁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고전쟁은 이서름 저서름 다 견디어도 배고픈 서름은 더 못견딘다. 상황자기와 같은 무리면 비록 그른 것이라도 옳다고 하고 자기와 다른 무리이면 옳은 것이라도 ..

추기경님의 말씀

나무닮자.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이라 홀린 듯이 읽었으며 고마웠다.어떤 지혜가 담겨 있길래 지친 삶을 위로해 주고 쓰디쓴 아픔으로 짖이겨진 나의 상황에서 김수환 추기경님은 가셨지만 말씀이 눈에 들어와하찮게 느꼈던 나무에 빠지게 되었다. 고작 백년도 못사는 우리네 삶수백년 살아온 백일홍나무 기념수가 되어 마디가 생긴 율곡나무에 꽃피니생명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꽃피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에서 고개숙이고 사람도 반가운 이가 있듯이 나무도 오래전에 보았던 나무에 친근감이 갔으며 산골에서 예사로 보았던 이름모를 많은 나무들에게 미안하다.비바람과 찬바람 막아주었건만 그 푸근함을 느껴본 적조차 없는 우리들과 아이들 김수환 추기경님 말씀아무리 비싼옷도 헤어지면 버리지만 책은 헤어질수록 더 가치가있고 세상에 ..

흘러가는 말.뿌웅뿌웅

흘러가는 말말은 강물처럼 흘러가는 것이다.세상 모든 것이 스승이고 차고넘치는 정보화시대 핵심만 추리자.말은 화를 부르기도 하고 부를 부르기도 하 듯이 일방적이지 않는 것은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것이었다.지저분한 군말이라도 간단하게 말하자. 뿌웅 뿌웅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뭐하는짓이냐면방귀뀌는 짓이 아니고 귀여운짓.뿌웅뿌웅.

강한 자존심, 건강한 자존감

강한 자존심, 건강한 자존감 자존심은 “나는 잘났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을 지키려는 마음입니다. 자존감은 “나는 소중하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입니다. 강한 자존심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우선적으로 사랑하기에 나르시스트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세상을 왜곡된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타인과 늘 비교하면서 교만해지기도 하며, 그렇지 못할 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자신이 삶의 중심에 서 있고,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자신과 자신의 의견이 주목받지 않으면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면서 분노로 반응하고 자신의 약점을 잘 인정하지 않으며 그것이 밖으로 드러나는 것도 싫어하며 두려워합니다. 특히 비판받는 것을 수긍하거나 참지 못하며, 도리어 타인을 강하게 비난합니다. 건강한 자존감을 소유한 자는 자신을..

악법도 법이다 거짓말.

악법도 법이다 거짓말. 불의에 굴복하는이 죽음을 택하겠다고 한 소쿠라테스 흔히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했다고 하는데, 이 또한 거짓이다. 이 표현은 일본의 법철학자 오다카 도모오가 1930년대에 출판한 이란 책에서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든 것은 실정법을 존중했기 때문이다. ‘악법도 법’이므로 이를 지켜야 한다”고 실정법주의를 주장한 내용이 소크라테스의 말로 와전된 것이다. 오늘의 명언 당신이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으면 그들도 당신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 래리 킹 – 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 공평하지 못하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분노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전 한 방송사에서 한국인의 감정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로 '분노'를 말..

데일카네기 명언]

법구경 잠못드는 이에게 밤은 길고 지친 나그네에게 길은 멀다. 바른 진리를 모르는 어리석은 이에게 윤회는 참으로 길기만 하다. 흘러간다. 강물을 오른쪽왼쪽 뚝을 치면서 흐른다고 세상살이도 진영싸움하면서 물이 목적지로 흘러간다. 기쁨 아픔속에 기쁨이 컸으며 가난속에서 부유를 알았으며 시련속에서 고마움 감사가 많았다. 추위 속에서도 꽃은 피었고 겨울이 지나야 봄이 왔으며 슬픔이 오래 머물지 않고 다 지나가는 한때며 그안에서 고마움 감사를 알았다. [데일카네기 명언] 상대방의 의견에 절대로"그건 아니야" 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주세요 세상의 중요한 업적 중 대부분은 희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도전한 사람들이 이룬 것이다 [데일카네기 명언] 내가 알고 있는 최대의 비극은 많은 ..

공자 명언.행복하기 위해서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작은 시작이 위대한 꿈을 향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산을 움직이려 하는 이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한다. – 공자 – 행복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 회사에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중요한 프로젝트를 연달아 맡아 성공시킨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잦은 야근과 출장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벽같이 출근하는 남자에게 자다 말고 뛰어나온 막내딸이 졸린 눈으로 말했습니다. "아빠, 아무리 늦게 오셔도 나를 깨워 주세요. 아빠한테 꼭 할 말이 있거든요." 그 순간 남자는 지난 몇 달 동안 너무 바빠서 막내딸과 대화할 시간이 없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미국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