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우리들의 이야기 33

우리들의 추억

우리들의 추억 지난날은 이야기로 남은 그리움 인가요? 돌아갈수 없는 날이기에 더 애틋한가요? 비슷한 날 같아도 한 번도 같은 날은 없듯이 지지고 볶다가 남들 보다 덜 째면 최고의 삶. 그날 그날의 삶의 시속에 내가 들어있다가 세상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바라 보니 장미 꽃을 보호 해주던 나무에 달린 가시 꽃은 시들어 향기 잃은채로 쳐져 있다. 청춘도 사랑도 달라지는 시대에 살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속에 스쳐간 이들 모습도 이름도 잊혀 가지만 내곁에 남아 이야기 나눌수 있는 사람들은 나를 제일 많이 알기에 감출것이 없으며 같은 세월을 보낸 이야기가 통하는 우리들이었다.

두 사람

두 사람 매일 같은 공간에 살아도 조금만 안보면 궁금해지는 사람 어두운 밤하늘 별들을 함께 바라보면 더 반짝이고 길을지나다 가로수 은행잎도 둘이보면 더 노랑색 너와나 다르기에 서로의 삶에서 닮아가고 50년전 그리움만 쌓이는데 노래가사가 오늘날에 우리가 그 주인공이 되었으니 허무해지는 것은 가을이기도 하지만 늦가을 거리에 낙옆이 뒹굴면 흩어진 낙엽 못부르는 노래지만 흥걸거리며 안가본 내일이나 보이지 않는 미래도 둘이기에 외롭지 않고 걱정이 안되듯이 사는것은 혼자는 겁나지만 마음을 나누며 옛날이야기도 통하기에 도란도란 나눌수 있으며 상황이 다르다 해도 둘이기에 함께 술잔도 건배하고 서로가 안주가 되기도 하면서 혼밥을 안먹는 둘이랍니다.

바다건너

바다건너 베트남에서 앙코르 와트를 보았습니다. 캄보디아 문화 여행은 안갔어도 책속에서 관광을 하였으며 바다건너 남쪽으로 베트남에서 캄보디아를 보았는데 까만 얼굴에다 더운 여름이 사철이라고 등시리게 굽은 나무들도 얼어죽지는 않을 것 같으며 무성하게 푸른 잎 사이로 열매가 맺은 나무꽃일 것 같았습니다. 찌는 여름이 지나간 이곳에 초가을 한참 우기때인 베트남에서 캄보디아를 보는 것 같은 느낌 나라도 사람들도 계절도 비슷한 것 같고 캄보디아 다녀온 사람들 그곳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책에서 본 캄보디아 앙코르와트가 국력을 살린답니다 땀이 많이 나고 걷기 힘든 나에게는 열대지방은 여행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애들따라 베트남으로 비행기를 4시간 날며 힘들어도 함께 하는 가족들 흉허물없이 편하게 여기는 남편과 애들이 있..

하나의 마음

하나의 마음 결혼을 하게 되면 인간은 어딘가에 소속될 때 안정감이 생기지만 좋아하는 연인이라면 배는 되겠지요. 디지털 변화에 따라가는 현실의 유행에서 사랑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은 현실이라 나도 모르게 마음이 변하는 것은 나의 소속감이 물질로 변하는 것인가 봅니다. 세상 바람 부는 대로 흔들리는 갈대라고 인정할 때 외로움 자기 회피를 극복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마음이 함께 가기에 자기를 의탁하는 사람들을 저버리지 않기위해 힘들어도 감수하며 기대를 어디에도 걸지 않을 때 비로소 자유로워습니다. 너와 나의 믿음이 형성될 때 어떤 말을 해도 신뢰가 생기기에 보이지않아도 가까이 있는 것처럼 든든하고 관대함이 묻은 사람이었습니다. 처음 만남이 하나로 이어질때는 하늘의 별을 따준다하면 거짓말인줄 알면서도..

추억은 아름답다.

바다위에서 추억 추억이 울고 있다고 하니까 추억을 끄집어 내어 청춘에 놀고 싶어요. 추억만이 세월이 가는대로 쌓여가고 늙지 않기에 젊음을 부르나 봅니다 코로나로 만남이 뜸해지며 핑계가 안만나도 되는 이상한 관계를 만들어 사람이 꽃이었는데 어느순간 병균으로 전략하여 세상이 시끄러워져 티비에서 언제나 불안하지 않는 뉴스를 전할까요. 이젠 언론이 하는 말이 믿음이 사라지어 그러려니 한답니다. 눈감으면 떠오르는 바다위에 아른 거리는 여인이 우리들이었습니다. 눈감으면 옛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유채꽃이 끝무리일 때 계획하고 가면 빵꾸가 생긴다고 하늘을 날며 바다 건너 제주도로 함께 간 부부는 우리와 의 단짝 그때는 젊음이 묻어있어서 낭만이 있었답니다. 추억은 아름답다고 해안을 돌다가 육지로 줄서서 차를 마시고 비싼 ..

핑계

핑계. 술에 의미 술의 핑계 그날이 그날 같아도 낮과 밤이 달라지는 대로 식탁에서 계절이 보이더라. 같은 게 줄기차게 오르더니 메뉴가 바뀌었고 안 바뀐 것은 하루 걸러서 술을 먹는 거다. 술친구가 되는 척 하지만 그냥 핑계고 더러는 안주도 되어준다. 그렇지 않으면 혼 술이니까? 술을 덜어주기 위해 마시긴 하는데 사실은 맛을 모르겠더라. 술에는 여러 핑계 대며 이유가 있다지만 분명한 것은 기분 나쁠 때 마시면 독이 되고 기분 날 때 마시면 약이 된다는 것 빼고는 전부가 핑계. 술을 왜 먹느냐고 묻는다면 덜어 줄 려고 마시는데 핑계라 하더라. 술의 의미는 진짜 잘 모르겠다. 많이 마시면 취한다는 것밖에. 살면서 핑계 없이 사는 이가 어디 있나? 속아주는 척하면서 지지고 볶고 가더라.

상상의 내일<사별의 슬픔>

상상의 내일 오래전 어린 왕자가 오늘을 살아가는 어른에게 동화가 되었으니 애들만도 못하다고 그런 어른들을 연속극이나 주위에서 많이 보았답니다. 어린 왕자 상상의 나라를 그릴 수 있는 것은 순수한 아이의 발상이었습니다. 우리는 처음엔 어린 왕자처럼 태어났는데 커가면서 눈빛에 야욕이 들어있어 사람 안에서 승부를 걸었습니다. 어린왕자는 시간이 세월을 만들고 상상의 나라를 꿈꾸는 것이었어요. 지구 안에 살면서 밤하늘 별들의 세계를 보며 우주를 그려본 어린왕자 태어나면서부터 미지의 세계가 펼쳐지기에 어떤 곳을 가야하고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나 자신도 알 수 없을 때 노력해도 일이 안 풀리면 속으로는 점을 보기도 하지만 시대의 뒤떨어지는 것 같기에 과학하고 어울리는 것들이 예언이었고 운명을 과학으로 놓여있으니 미..

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이 자기의 웃음이라면 나는 향기 나는 꽃으로 답해주려 하였는데 작년에는 운동하고 들어올 때 햇빛 받은 반짝이는 매화를 꺾어와서 욕실 컵에 담았더니 욕실이 매화 향기에 취해있었는데 올해는 운동을 못 하니 매화도 햇빛도 구경을 못 하는데 창밖에 아파트 울타리에 개나리꽃이 눈을 멈추게 하였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나보고 꽃이라 했는데 이제는 한물간 시들어진 꽃인가요? 벽으로 장소를 옮기었어도 꽃은 꽃이겠지요. 청춘이 피었을 때는 젊음을 위해서였지만 지금 시들어진 병든 꽃이라도 내내 자기를 위해서입니다 내가 존재한다는 것은 혼밥 혼 술 안 먹으니 다행이지만 밤이슬 맞고 촉촉한 꽃으로 피고 싶었는데 벽으로 이사 갔나 몰라도 자기를 위해서 내 마음은 꽃을 피우고 있답니다.

준비

준비 겨울잠에서 새싹이 생동하던 봄날 우리의 만남이 시작되는 3월 13일 어둠과 밝음으로 생명을 유지한다고 하였던가요. 시대가 바뀌는 대로 진화되어 가면서 옛날이야기를 만들며 가는 세월인 거 같아요. 누구를 위해 종이 울리는 것이 아니고 밤과 낮의 길이가 달라지며 인생도 어둠 속에서 헤매다가 한 줄기 빛으로 내일이 오늘되어 가니 밝음을 찾아가는 것은 우리의 일상이었습니다. 가장 어두울 때는 빛이 스며드니까 과학적으로 삼라만상을 연구하면 답이 있지만 일반 보통 사람들에게는 그냥 신비였습니다. 시작이 밝음이라면 죽음은 어둠이라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또 다른 영혼의 세계가 희망이었습니다. 가정을 시작하는 혼인예식장이 있으면 죽음에도 장례식장이 있으니 나중에는 또 사람을 위한 어떤 장사가 나올지 모르지만 거쳐 ..

다 함께.

설날 설날 아침 시막산에 올라 해뜨는 광경을 바라보는 엄마와 아들 남편은 사진사인가. 다 함께 고유 민속인 정월 초하루 우리의 만남이 비대면으로 거리감은 있어도 마음의 거리감은 가까이 있고 환경을 잘 가꾸고 더 아름다운 주님의 나라를 만들라는 저희에게 주시는 경고라고 믿을 겁니다. 불안한 일 년을 보내고도 끝나지 않은 현실이지만 그 안에서도 원망하는 소리가 커 지지만 사람들은 말 잘 듣고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니 일부 사람들이 바이러스 19를 우습게 알다가 확진되지만 그래도 세상은 바이러스와 싸움을 극복하려 백신이 나오기에 고맙습니다. 그제는 아들이 다녀가고 오늘 딸네는 설날 큰집에 못 가니 시막산 에 올라 번하게 떠오르는 햇 님에 기도하는 딸네 가족 영상이지만 저희도 소원을 빌어봅니다. 17일 날 남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