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구월늦봄에 잃어 버린 날개였나? 아님 불안한 상처의 마음 인가?톼원하던 그때가 구월 어느날긴 시간들은 세월이 되었어라.왜 넘어 지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작지만 나에겐 큰희망.만발한 꽃잎이 떨어질때하늘이 울고 산천이 울었지요.창가를 때리는 긴장마는 내 눈물 같았고 여름을 보내려 슬피 울던 매미 오래전 그해도 날짜는 달라도 구월 어느날 퇴원 하는데 따스한 햇빛이 불쌍 하다고 내 등을 쓸어 주었다. 이름은 없어도이름없는 풀섶에서도 벌레는 꿈틀대고 이름은 없어도 꽃은 피더라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아파 흔들면서 꽃을 곱게 피어주고사는것은 맑은날과 태풍과 싸우 면서도 묵묵히 지나온 나이름은 누구의 엄마로 바뀌어 내이름잊은적은 오래며 해마다 가을은 다시 찾아오건만 한번 바람이 때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