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바람.그 여름
사랑바람살랑살랑 부는 바람 땀을 가저가는 그바람손을 맞잡고 걷노라면바람도 살며시 두마음속애 찾아오는지더위를 식혀준다.가로등사이를 지나노라면 별빛도 찬란하게비추며 별빛과 연인들 군대가기 전날밤 삼각지에서 송별식으로 막걸리 거나하게 나누었지청춘의 그때가 이젠추억이 되었으며 술취해 옷장문을 열다기 코등을 찌어 부었던 생각도 새록새록 그때부터 시작한 사랑바람, 그 여름밤원두막에는 반딧불이 올라오지 못할줄 알았는데한 마리일때는 원두막 반딧불 귀엽더니먹을것이 귀할때 참외설이가 생각나며 낭만이 젖어든다여름밤 더위를 식히려 원두막을 택했는데 익어가는참외 냄새 원두막도 더위는 찾아오며 반딧불도한마리가 아닌 원두막에 놀러오는지 셀수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