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은 영원하다. 보이는 세상일은 결과로 인정하기에 세상속에 살다보니 양심이 안녕하면 이용 당하였다. 속이며 속으며 사는세상 결과로 인정하니 속을 감추어야 타협할수 있는 세상이었고 보이지 않는 마음이 움직여 세상을 끌고 갔다. 세상에 속해 살기에 양심이 가책을 느끼면서 뒤처지 않으려 현실을 따라갔어도 게림하였다. 형체는 죽어도 마음은 영원하여 천당과 지옥을 만든다니 그곳은 결과 보다도 과정으로 판결하였으며 영혼은 죽는 것이 아니라 끝은 또하나의 새로운 시작이며 나는 삶을 사랑하고 삶은 나를 사랑하였으니 사랑은 죽지 않기에 내가 안보여도 사랑은 흘러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