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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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 예술 공원.나 사는 곳

개화 예술 공원친구들이 호수에서 노는 물고기들을 사진으로보내와서 언젠가는 나도 그곳을가봐야지 했는데 우연히 애들하고 그곳을갔다.보령시민은 입장료 없다해서 공짜로들어갔는데 상상하던 외로 잘 꾸며져 있었다.그 안에서 큰 애들이 내 생일이라고사주는 말만들은 허브차도 마셔보고 내가 시인도 아닌데자연석에 새겨진 눈에 들어 오는 시들시사랑 카페서 그 곳을 다녀가 인터넷에 올리었더니지금은 오래되어 이름은 잊었어도가물가물 생각나는 시사랑 맞젱이 카페 할머니였다, 나 사는 곳개화리 란 한자로 꽃 피고 열려있다 더니아름다운 곳을 만들어 고맙다수목원 미술원 카페 금붕어가 노는 길게 고부라진 호수자연석에 끼운 마광한 돌위에 새견진 글주차장에는 빽빽하게 자동차가 들어섰고다양하게 피다말고 단풍잎이 낙엽으로 떨어지는 해도짧은 길..

미안 합니다. 사랑이란

미안 합니다.나 아는사람이 그러더군요.사는 것은 돈이 없으면 마음도 치사해지고 기죽는다고 알던 이들이 돈이떨어지니 다 떠나며내가 치사한 삶을 살고있었으며 평생을 쉬지않고 마음은 돈을 잡으려고 생각했는데 잡히지 않아 해결되지 않는 가난과 아쉽게도 내 몸이 망가지니 건강했던때가 그리움이 되었습니다.늘고 병들었으니 아쉽고추운겨울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며수명이 길어 졌다 하여도 지키지 못한 돈을 아쉬워 하면서 건강까지 잃고 허무가 찾아오면 겨울나무도 나뭇잎이 떨어져 비운다고 나스스로 위로하면서 인생 별거 아니 더라고 그게 삶이며주어진 세상길을 싸우며 가는거 였으며일찍 잠자고 일찍일어나는 우리들 검은머리 어느새 백발이지만 함께한 세월의 훈장 이었습니다.늙어지면 그대에게 힘이 되어주려 하였는데짐이 되고 말았으니 세상살..

2026년 여정.

2026년 여정.푸른산은 구름을 품고 있으며 넓은 푸른하늘떠가는 애기구름 흩어지고 모아져밀고 당기면서 장난하며 지나가고지구가 도는대로 가로수 은행잎이 물드는 가을.제작년 이맘때 시청에서 직원들이 나와노랗게 떨어지는은행잎을 쓰러담기에 가을을 다가져 가는 것 같았는데 올해는가을이 많이 남았으며 깊어 갈수록 나무밑을 지나노라면 단풍잎과 낙엽이 함께 떨어져쌓여있어 내 나이 숫자가 떠오르며 슬퍼만진다.채우면 아름답지만 비우는 허전 함이있으며 하루가 가는대로 가을은 깊어가니 이 계절을사랑할 수 만은 없으며 게으른 곡식들은아직 들녘이 황금빛 이지만 저 벼들 거두면 쓸쓸하겠지.채우지고 비우는 자연과 함께 아름다움을거두는 세상에 속해있는 인생여정 이었다. 내 고향나 어릴떼 살던곳 오랜만에 둘러보니 옛날에는 서류가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