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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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야기 67 68 69

가까운 이들.67나를 돌보지 않은 것이 나에게 너무 미안하다.불만족으로 치열하게 살면서 나를보듬어주지 않은 것은 나에 대한 현실은 그러려니했는데 이렇게 되고보니 나 자신에게 미안하다.주위에는 나름대로 관대하게 대했는데 나에게는 그렇게 모질었는지 내가 이렇게 되고보니서운한 감정이 들며 그래도 남은 것은 가까운 이들이었다.

생애.아픔

생애새싹에서 낙옆으로 슬퍼지는 초여름날에 지난날을 뒤돌아본다.자랑할건 못 되고 늘 부족해허덕이면서도 이익찾아 부끄러운 짓 하였어도 그때는 젊음이 있기에 희망도 그려 보았다. 세월은 푸른 새싹들이 새들이 둥지가 된 내숲의 오솔길 내년봄에 만나자.  아픔늦봄 바람에 휘감긴 나의 시간들.꽃잎이 땅에 우수수 떨어지었지만 긴 시간들이 지우게 하였다.나를감고 스쳐 간 시간 속에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려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아픔과 불안속에 살았던가?가까이 천사들이 많았어도 나는 기죽어 있었고 내잘못이 아니라고 나를 다독이면서도 만만한 사람들이 곁에 있는 이고 나의 신이었다의술이 좋아져 백세 시대에 나의 반생이 사나운 바람에 넘어갔으니 그 아쉬움이 나머지 삶이었다.나에게만 변한 세월은 아무일없다는 듯 흘러간 자리는 ..

뒷모습

뒷모습앞만 바라보는 거울이 미용실에 가면 손거울을 하나 더 주었다. 뒤에머리를 보라고 하지만 머리는 보았어도 나의 뒷모습은 여전히 모른다본적없는 나의 뒷모습 그림자는 해가가는대로 길고 짧았지만 거울에 비치는 모습은 앞은 보았어도 뒷모습은 안보였다.생각은 하는데 몸이 말을 안 듣는다고 머리에서 마음의 거리가 제일 멀다는데 나는 앞에서 뒤에까지가 너무 멀었다.새싹이 꽃피고 지더니 잎새가 곱게 물든 단풍나이대로 세월이 간다더니 갈색잎.이런저런 사연앉고 열심히 살았기에 부러운 것이 없는데 이른아침 .늙은 부부가 운동하느라  손잡고 지나는 모습이 부러웠다 하면 나는 죄인같았으며 안 보여도 오고야 마는 내일의  나의 뒷모습이 예뻤으면.

착하게 살게 하소서.

착하게 살게 하소서.날마다 하루를 주님께 맡기며 간절함은 별일없음에 고마움 감사를 가지게 하소서.선함으로 악함을 지우게 하시고 부정을 긍정의 생각으로 살아나게 하소서.맹수들이 우글 거려도 착한 사람으로 살게 하시고 내자신에게는 철저히 점검하여 잘못을 깨닫게 하시고 혹독한 채칙을 피하게 하시어생명이 솟아나는 봄날을 사람에서 찾아 그들의 꽃을 보게 하시어 향기를 찾게 하소서 여름날에 겨울옷을 입어도 마음은 따뜻한 기온이게 하소서.거친 땅에서 살아도 푸른 하늘에 물드는 이가 많아지게 하소서.

보이는 산천

보이는 산천 하늘보고 땅위를 걸어온길이 세월위를 지나왔다 얼은땅을 녹이면서 꽃이피기도 하고 지기도 하듯이 인생도 피었다 떨어지고 있었다. 지나간 어제와 오지않는 내일에 쓸데없는 생각이 세월이 가는대로 많아져 현 상황의 내 인생을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으니 내가 아파하기도 하고 만족하며 재미는 없어도 그렇게 사는 것이 나의 인생이었던가?아무것도 할수 없는‘나’라는 사람이라도곁에는 손발이 되어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많았다.가끔 내집을 찾아오는 이들이 몸에 좋다는 식품은 사양하지 않고 먹는 것을 보면서 나도 이젠 나를 챙기야겠다.나를 돌봐주는 이들에게 걱정을 안하게 하며 그들과 함께 철따라 바뀌는 산천을 보고싶다. 잔소리엄마의 잔소리는 약이었다. 어릴때는 엄마의 잔소리가 참견하는 줄만 알았는데 잔소리가 관심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