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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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여유수풀속에 도토리 땅에다 감추는 다람쥐를바라볼수 없다면피어있는 꽃을 바쁘다고 못 본다면 멈춤으로숨을 크게쉬고 하늘 한번올려보며 내 영혼이 나를 잃어버릴가 멈춰서니비로소 보이는것이 많았으며 하늘거리는 들꽃도 도토리 묻는 귀여운다람쥐가 보였더라.쉬지 않고 살다보니 여유가 그리우며 토요일일요일이 시간의 여유가있으니 마음이 숨을 쉬는 것이더라.사는 것에서 여유가 없어 인생은 죽움속에 사는 것이라면 조금이나마여유가 생기는 것일가?세상과 싸우며 삶의 고민은 마음의 여유가생길 때 해결되며바뻐 시간이 없다하지 말고 마음도 숨을 쉬자시간에 쫓기지 말고 여유롭개 삶나 그때가 청춘이었나? 늙는다는거 나하고는 상관없는줄알았는데 늙고보니 살아온날이 울고웃는 소설이었다. 떠날날이 가까워졌어도 아직은 산마루에 걸쳐있는 석양인데어..

이별

이별가을과 이별이 가까워 진다.잎새마다 물들어산천이 화려하더니 작은 바람에도흔들리는 갈대의 울움부드러운 바람에도 한들대며유혹하던 들국화스치는 바람에도 곱개 물든 단풍잎단풍이 우리들의 꽃여행 간다고 날짜를 고르던 여인들다 어디로 갔는지?다양한 갈색옷 입고서 바람불면우수수 떨어지는 낙엽이라스산한 바람이 쓸고가면 어디로 가는지건물모퉁이나 골목에 모이겠지가로수 은행잎이 양지에는 노랗게 물들고아파트가 가려진 음지는아직 푸른데 가을바람 스치는대로저마다 이별을 준비하는가?낙엽이 뒹굴면 나를 보는 것같아 슬퍼지고누구라도 보이지 않으면 세상에존재하지 않으며나를 비롯 또 아는이들중 누구라도보이지 않아도 가을은 해마다 오겠지살다보니가을바람 부는대로 고왔던 단풍 낙엽으로 떨어지는 늦가을꽃이 안 핀적 있었던가?향기가 안 난적 ..

<오늘의 선물>여기까지

오늘의 선물날마다 주어지는 오늘은 선물이었다.오늘이 있어 어제가 있고 내일로 가는 것을 참 많은 선물을 받았으면서도당연히 주어진다고 고마움을 몰랐으니 미안하다.나이가 먹는만큼 고마움 감사를 알게 하였으니 거저 먹은 나이가 아니었다. 어딘가 모르게 미안함으로 살다보니 울고웃고 꽃이 피었다 지고 잎새에서 피는 단풍꽃 오늘이 모여 세월이 되었고 커지는 숲속 커나는 아이들과 녹쓸은 건물 파란하늘에는 하얀구름이 바람따라 그림을 그리고 도랑물이 흘러 냇가에서 만나지만 헤어짐은 다시 만날 날을 약속하면서 오늘 주어지는 시대의 유행따라 함께가는 사람들의 삶 이었다. 꽃바구니꽃이 아닌적 있었던가요?봄이 아닌적 있었던가요?봄여름 지나고 가을 바람불면 냇가에 이름모를 꽃잎이 떠가고 잎새들이 떠가면서 꽃무리를 만들듯이 나는 ..

에덴의 동쪽

창세기카인과 아벨은 쌍둥이었는대 하찮은 예물을 아벨이 바치는 것은 하느님께서 즐거워하며 차별하기에 동생을 미워했고 동생을 죽인 카인을 벌주지 않은 하느님 그는 순진한 면이 있었지만 약지는 못했는데 하느님은 알고 계셨으며 아벨은 착하지만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가 있었다카인도 아벨도 둘다 한가지씩 좋은점이 있었기에 동생을 죽인 카인에게도 벌주지 않고 누가 해치지않게 해주신 하느님 그때부터 무조건 사람을 내 맘대로 평가하지 말아야 하며 그 카인이 지금 중동애 살지 않을까라며 성경을 해석한다.에덴의 동산성경이야기처럼 동생 찰스와 형 예덤의 이야기 아버지 카니러스는 또 형것만 좋아했다.동생찰스는 값진 강아지를 아버지에게 드렸을 때 시쿵등하더니 형 예덤이 가지고 놀다 아버지에게 드렸는데 졸아하시는 것을 보고 동생 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