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사랑하는 이들/가족사진 85

율리안나.

가을햇살. 당신과 함께 이 가을에 봄날을 생각 합니다. 급하게 달려가는 시간들이 가을을 부르더니 하늘이 높아지고 습기를 가져가서 들판에 열매들을 익혀주는 가을햇쌀 가을준비는 안했는데 마음은 단풍을 그리고 있습니다. 처음 당신을 만났을때 꽃피는 봄날이었는데 긴 날 쏟아내는 봄빛의 꽃잎에서 젊음은 가져가고 어느새 가을 햇살이 참 긴 세월속에 사연도 많았다고 내등을 어루만져 줍니다. 늦은봄에서 당신을 만나 긴긴 여름을 보내고 가을단풍인줄 알았는데 마음은 후다닥 가을을 건너뛰어 겨울에 와 있어도 당신을 향해서 처음그때의 봄날에서 머무르게 하소서. 사랑을 지키며 하늘과 땅이 멀어지는 가을햇살 닮게 하소서. 가을햇살 창문으로 등짝을 비춰주는 가을했살. 정해진 추석이 지나고나니 성큼 다가온 가을햇살 하루가 다르게 기..

제주도

오월의 여행 제주꽃이 바람에 하늘거리던 오월의 어느날 그때가 벌써 7년전 또 다시 받아논 날짜 우리들이 제주도 가는날 5월 18일 산과 들은 변함없이 꽃이 반겨주었습니다. 비행기로만 날아갔던 제주도가 다시 차를 배에싣고 떠나는 제주도 여행은 더 오월을 색다르게 하였습니다. 배안에서 맥주를 마시며 바다위를 떠가는 우리들의 가족여행 피곤하면 쉴 수 있는 침대놓인 홀이 우리들의 아지트 웃고 떠들고 어른아이 3대가 함께 바다 위에서 신이 났던 오월의 여행 오월은 푸른것만 아니고 산에도 들에도 이름모를 꽃들이 제주 향기를 그 꽃이름은 제주꽃이었습니다. 1.퀸제누비아호 승선 2.아침:생선백반 3.곽지해수욕장 카페 4.이시돌 목장 투어 수도원 5.점심:한우흑돼지 6.난타공연 7.저녁:성산바당 갈치조림 1.아침:순두부..

<유럽 진도>

1박 2일 나들이 유럽풍 건물 사이로 진도 바다는 또 하나의 섬과 지는 붉은 노을 따라 하늘과 바다는 함께있고 싶은연인. 자연의 주는 선물 낭만이 보는 대로 거기에 있었는데 어딜 헤매고 못 보았나? 하얀구름 노을빛에 붉게 물들여 가을꽃이 하늘에 피어 바닷물 속에 떠 있는 지는 노을은 환상적이었다. 큰 주차장에 나란히 질서 있게 서 있는 크고 작은 자동차 군데군데 억새와 잔디 바닷가에는 둘레길 그옆에 넓은 평야에 가을채소들이 황금색으로 물들이며 하늘하늘 어둠이 바닷물 속에 잠기니 하나둘 불빛이 유럽풍으로 화려한 밤. 어둠을 몰아내고 새벽을 열면서 해는 다시 바 닷 물속에 떠 있더라. 예쁘고 환상적인 것을 자연은 가는 곳마다 다시 오고 싶었다.

생일

2020. 6. 19. 가족이 생일을 축하해 주는 날 내 생일 날 추카추카추카 가족이 생일을 축하해 주는 날 내 생일 날 추카추카추카 우리 가족 소개 중앙 가운데 두 사람은 우리 오른쪽으로 빨간 티셔츠는 이뿐 사위 왼쪽으로 활짝 웃은 멋있는 큰아들 큰며느리 뒤에 오른쪽 멋있는 미남은 작은아들 그 옆으로 웃을까 말까 망서리는 이뿐 딸 뒤에 왼쪽으로 수줍게 웃고 있는 막내며느리 밤늦게 술을 마시고 찍은 사진이라 중앙에 대장이 눈이 풀리기는 했지만 진짜로는 눈이 크고 잘생긴 대장이랍니다. 성격을 소개한다면 모두가 목소리가 크지요. 그래서 속으로 감추어진 것이 없어서 서로가 화목하답니다. 정해년 4월이면 예쁜 아이가 태어나 아기의 예쁜 모습을 담아볼까 합니다.

<한강> 어린이 수영장

추억은 우리들가슴에서 꽃핀다 하늘도 높아지고 푸른 하늘에 구름이 그림을 그립니다. 하트를 그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은 남편의 생일 이날이 가장 좋은날인것 같아요. 주님 감사합니다 가을하늘은 참 높고 파래요. 한강공원에 올여름을 작별하는 어린이 수영장 연날리고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피고 있었어요. 연인들의 강가에 앉아 사랑이야기 사는 이야기 웃음을 나누고 깔깔대며 신나게 수영하는 아이들 가을바람이 불다가 미안한지 멈추고 구름 꼈던 하늘도 햇빛이 삐죽이 나오며 웃고 있는 가을날이었어요. 2014 8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