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51

엉망징창.슬프다. 그림

엉망징창 북치고 깽가리치고 권력을 휘두르니 담장을 놓이 쌓고 문고리를 걸어야 하듯이 알면 골치 아프니 모르는 것이 약이라고 여태까지 티글모은 태산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고있다. 누가 어디서 무엇을 이말이 엉망징창 자리대로 흑백을 만들으니 기득권들이 들썩이고 2천년전으로 돌아가 엉망징창을 누가 만들었나? 행세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라면 엉망징창은 사라질 것이다. 숨기기에 슬프다. 인정이냐 숨기느냐 언제까지 숨길지는 몰라도 권불십년이라. 비와 눈이 내리어 벗어지면 사실만 남드라. 어디고 권력으로 죄만들어 주님을 십자가에 처하듯이 지금도 그때와 다른 것이 무엇인가 슬프다. 앞으로 가던 걸음이 뒤로 빠꾸하니 그 시대의 선조들의 힘이 없다고 짐승다루듯이 채찍질한 이들이 잘못을 눈감아 주어야 하나? 슬프다 ..

문화/세상 이야기 2023.02.24 (1)

양심

양심 1 잘 알수 없는 존재를 괴물이라하는 것은 속을 알수 없기에 어디서나 물불 안가리고 활보 하며 자리가 높을수록 큰 괴물이 아닌 힘센 과물이기에 그래서 슬프지만 비눈속에 드러나 사실이 되어 양심만이 괴물을 이길 수 있었다.2023 1 31 양심 2 나라는 잃어도 혼만은 살아있으니 언젠가는 핍박속에도 사실과 진실은 덮어지지 않기에 살아있는 영혼이었다. 힘의 논리대로 자리가 주어지는 현실 보이지 않는 또다른 세상은 양심이 주관하니 안개속이라도 비눈이 쓸고 가면 보이드라. 2013 1 31 나의 봄 겨울에서 봄이 온다는데 봄인지 겨울인지 자기 생각대로 봄이라 하는데 나의 봄은 겨울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봄을 빼앗긴 세상은 여전히 찬바람 휘감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세상 위에서 살다보니 몇 번의 민주와 독제 ..

히틀러

불안은 정신의 엔진 불안이 자기를 지켜주는 약이었다. 불안은 삶의 관심이라 사서하기도 하지만 가야할 현실에서 사고를 미리 준비 하라고 알려주는 것이었다. 2023 1 지식과 지혜 옳고 그름 책상에서는 펜만 가지고 하지만 지혜는 경험이며 삶의 현장. 지식이 운전만 한다면 지혜는 가는 길을 안내해주는 네비게이션 지식도 지혜도 겸비해야 삶을 편안하게 살수 있었다. 2023 1 연결 꽃도 연결되어 더 아름답듯이 물고기도 서로가 도울 줄 아는데 짐승은 이익대로 잡아 먹듯이 생명이 있는 것들은 다 꽃향기지만 짐승만이 마녀의 심보라 세상은 마녀와 꽃이 전쟁을 하는데 연결의 향기가 고우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겠지.2023 1 1. 밀고 내가 웃어야 세상이 웃는다고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을 바짝차리면 살아남으니 미리..

우주에게 길을 묻다

우주에게 길을 묻다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그 답이 간단한 것은 마음속에 별이 살기에 그곳에서 답을 찾았다. 과정이 아름 다우면 보이지 않는 천국을 그리며 별의 나라에 간다. 밤하늘에 별을 보니 어둠을 비쳐주며 빛을 내는 별들 그곳은 하늘 세계 였다. 밤 하늘이 인공 불빛에 가려진게 아니라 별을 닮고 싶듯이 마음이 별처럼 빛나면 별 나라에 갈수 있다. 하늘과 땅을 이으며 빛을 내듯이 내가 찾아가고 싶은 별나라는 우주안에서 살 듯이 우주에 길을 물으며 별나라에 가고 싶다.

나라의 주인

나라의 주인 일을 하다 보면 실수가 있고 물고기를 잡으려면 손에 물이 묻어야하고 설거지를 많이 하다보면 그릇을 깨틀기도 하며 농사를 짓다보면 옷에 흑이 묻지만 그런 일을 안하려 하니 누군가는 하게 되었는데 자기 이익을 위해서 하지않고 공동체를 위해서 상을 주어야하지 흠이 있다고 수사한다면 과연 거친일을 누가 할건가요? 나라의 녹은 국민들의 혈세이기에 공동체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일을 안하면 깨끗하니 양복을 입고 살지만 일을 많이 하는이는 옷에 흑이나 손에 물을 묻히고 설것이를 하면서 그릇을 깨는 그들이 국민의 주인 이었습니다. ​ ​

이제벨

이제벨 왕이 되려한 여인 아합왕의 부인 이제벨 이제벨은 지금도 곳곳에서 남편을 이리저리 흔들고 있었다. 구약의 그시대의 문화라도 진실은 역사로 남아 오늘날에 까지 우리에게 양심으로 하나가 되듯이 어떤 일에도 양심이 제일 윗자리가 있는데 바닥에 떨어트린 현실에서 진실한 사랑을 외면하니 하느님은 울고 계시었다 속상하니까 재앙으로 우리에게 경고하며 권력앞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 말씀을 외면하여도 곳곳에서 백의 천사로 성령은 우리를 지켜주고 계신데 현실 과학의 시대에선 권력과 위치대로 인정하니 서로의 적이 되어 사랑은 없어지고 이제벨같은 여인들이 늘어나 왕이 되려한다고 우리에게 경고한다. 2023 1 정의 시작이 반이라고 처음을 만드는 이들의 용기로 그러기에 처음은 미소하나 한마음이 모아지면 그 처음은 커지리라고..

판결

판결 삶에서 부딧치는 여러 일들이 난관이 되었어도 마무리는 협상이란 답이 있었다. 마무리질수 있는 협상은 내어주고 받으면서 서로 손해를 덜보며 이루는데 협상에도 빈부에서 답을 찾으려하니 협상이 결레되는 것을 보았다. 왜 협상뿐이 답이 없는가 물질주의 세상에 법도 물질을 따라가니 더 심각하였다. 곳곳에 협상이라는 단어가 속이면서 진실을 찾는데 물질로 손해와 이익을 판결하니 슬프지만 그게 세상살이었다. 그래서 인생의 삶은 협상에서 시작되나? 억울하지 않으려 서로의 협상을 하는데 크게 받으려하고 적게 내어 주려하니 협상이 되지 않으며 더 억울한 것은 돈으로 매수하여 협상하니 더 슬픈 현실. 하늘과 땅이 안다고 잘 알지 못하면서도 아는척 하기에 그래서 법조인 민변들과 세상을 살아온 배심원들이 판결을 더 선호한다

인생

인생이란 먹어야사는 시절이었지만 입맛대로 손이가는 철없던 어린시절 그때도 굶는사람속에 배터지게 잘사는 이들이 있어 부의 상징은 뚱뚱하게 살찐이 속에 쭉마른 사람들이 빈곤의 상징으로 공평하지는 안았어도 온정이 넘치는 세상이었고 누구 흉을 보면서도 인정이 있어 어려운 일이 닦치면 내일처럼 나서는 온기가 흐르는 시절 자금은 부족함이 없이 모든것들은 편리함으로 바귀었지만 그래도 어딘가 모르게 허전한 것은 불안이었다 첨단의 기술이 보이지 않게 스물스물 우리의 건강을 강타하는 바이러스 백신을 연구하며 치료제를 만드는데 더 심각한 것은 아주 생명까지 죽이려는 바이러스는 사람들이었고 책임지는 자리가 아닌 행세하는 자리로 그게 정의였으니 슬픈 인생이었습니다. 성벽 여기저기 중국에 있는 긴 성을 만리장성이라고 하였는데 어..

승리

승리 누가누가 싸움을 잘하나? 자리따라 이기는 것 같아도 훗날에 보면 사실이 드러나서 정의가 승리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이기고 지는 싸움은 헛된 것 이라는거 나만 옳다고 덤비는데 이기고 지는 싸움은 이겨야 정의였습니다. 이기고 지는 나만의 정의는 실종된 것 같아도 눈 비 맞고 쓸려나가면 보이는 것은 사실 정의는 사실 편에서 불의를 이기고 있었습니다.

누리호 발사

누리호 발사 기쁨과 아픔이 자리하고 있듯이 아쉬움의 결과가 좋아 환호성을 내는 것이 독제에서 가장 많이 보는 것같아 속으로는 우주여행이 한발 가까이 왔다는 마음이 설레었지만 인간들이 우주까지 정복하는 것같아 슬프기도 하였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하는 나고 죽음 있듯이 안과 겉으로 양면이 있는것이 우리의 일상 생활 싸워서 이겨야만 정의라고 하는 것은 결과만 보는 눈 요기지만 안 보이는 생각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처럼 어제 누리호를 발사해서 성공하기까지는 노력한 과정이 있는데 생각속에 안보이니 씨뿌리고 키워 열매를 맺기까지 수고한 우주 과학을 연구하며 수고해서 좋은열매를 맺게 해주었기에 고맙습니다. 내편 저편 악을 쓰고 싸우다 보면 힘센이가 이기는 것 같아도 오래 버티지 못하지만 정의로 불의를 승리하면 훗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