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세상 이야기 70

천벌

천벌1아팠던 날들이 시간이 흐르는대로 그세월은 지나가고 다시 해뜨는 나라인데 그때의 만행을 지금 또다시 써먹으려 하는가?식민지로 깜보며 인권을 독제한 섬나라 반성하지 않는 그들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천인이 욕을 하면 천벌을 받는다고 못된짓하여독안의 든 쥐로 살아온 어른들의 슬픈날들 강점기시대 섬나라 인들의 만행 잘못을 저질르고도 반성없이 지금도 넘보는 그들을 용서할수 없으며  옛날로 머물기를 소원하지만 죄를 짓고도 반성하지 않으니  그들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거며 처음엔 이웃나라의 전쟁으로 돈잘벌고 잘나갈지 몰라도 지금에 결국 천벌을 받는다.  천벌2밤에 여인 하면 야한 여인으로 알겠지만 그와는 반대로 돈벌기 위해서는남자를 이용하니 참 무서운 여인이었다.속까지 보이면 맑은 시냇물이지만 그 밤의 여인은 흐린..

바뀌는 세상일

바뀌는 세상일자연이 빚어낸 아일랜드 바다도 푸르고 하늘도 푸르고 언제나 무지개가 떠있다.우리 식탁에 젊을때는 꽃병이 있었는데 지금은 약병이라 나 젊은날 어느 노인이 요즘사람들 전쟁도 모르고 식민지도 안 겪었으니 좋은 세상에 산다고 하여서 우리는 해택을 받은 것같아 고마웠는데 내가 이렇게 되고보니 왜 하필이면 나야 하면서 원망했다. 내 만족이 기쁨이었으니 척만하지 사실은 이익찾아 양심을 버리기도 하면서 나의 만족을 찾아가는 것이었다.세상은 영원한 것 없다고 우리가 일본보다는 앞서가며 영국의 식미지였던 아일랜드지지 않는해라고 부른다면 대한민국은 지지않는 꽃이었다. 선진국생명을 보살피려 싸우는 큰배유럽의 역사를 본다.역사없이는 미래가 없다고그들의 아픈 역사가오늘의 문명을 만들었다.나라마다 이순신 장군과.넥슨제..

슬프다.별들의 전쟁

슬프다여름의 한가운데서 세상에 슬픈 소식을  들었는지 풀먈레 노래소리가 아닌 울음이 크게 들려오며 하지가 지났어도 아직 밤의 길이가 짧아 일찍 번하여 새소리가 구슬프게 들려오는  이른아침어찌 우리 이나라를 어릴 때 불렀던 이노래를 현실에도 불러야하니 더 슬프다.2천년전 기득권들이 힘으로 억울하게 십자가 지신 예수님이 세상에서 성령으로 활동하시는데 지금도 힘으로 약자들의 목숨을 앗아가니 슬프다. 그들도 누군가에게는 아버지고 남편이며 자식이듯 똑같은 사람인데 아직도 힘대로 차별하니 오래전으로 돌아간 현실속에 있으며 하늘도 슬프다고 금방 울것같은 날 세상 모든 생명이 있는 것들이 다 울고있다. 별들의 전쟁셋만모여도 정치이야기를 하지말라는 것은 나와는 생각이 달라도 인정하면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 하였다.다양하게..

몽리. 의무

몽리마음은 복잡한일을 다하는데 행동은 못하니 일하지 않는자는 먹지도 말라고 했다면 나는 생각은 많이하고 있으니 안 굻으려 먹는다.다 저만의 사정이라 해도 일할수 있으면 하는 것이 도리인데 나와 생각이 안맞는다고 할 일을 안하면 나중에 보자는이 무섭지 않다고 나만 끕끕하였다. 의무신록의 유월이면 무엇하나? 현실의 사회가 엉망징창인데향기잃은 꽃이라 아쉽다.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속담처럼 먹는 것보다 더 힘든것은 각자 도생으로 권리를 행사 하려는 그들에게 월급을 주어서는 안되며 세상이 푸른 신록으로 향기나는 유월이었으면.

조심.태종의 거울

당 태종의 거울주군인 당 태종에게 무려 300번의바른말을 전한 것으로 알려진 재상 위징.태종이 당나라를 태평성대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당 태종의 거울'이라고 불리던위징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어느 날, 태종이 국경지대를 정벌하기 위해서입대 연령을 낮춰 16세 이상의 건강한 남자를모두 징집시키려 했습니다.그런데 위징이 이를 강하게 반대했습니다.태종은 대노하여 사람을 보내 위징을 크게 훈계했음에도위징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당 태종 앞에서말했습니다."폐하의 명대로 한다면 연못을 말려서 물고기를 잡고,수풀을 태워서 짐승을 사냥하고,닭을 잡아서 달걀을 꺼내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병역은 숫자보다 질이 중요한데,어린 사내들까지 모두 징병하면 그 원성이하늘에 닿을 것입니다."그뿐만 아니라, 위징은 하루에도 몇 ..

우리의 봄

우리의 봄사월의 봄이 서울의 봄뿐이 아니라 나라의 봄.봄은 와 있는데 세상은 겨울에서 오지 못하고 있다.꽃이필가말까 하고 찔끔대는 하늘은 희미하고앞으로 가는길이 가로막혀 길을 잃어버렸으며 찔끔대는 쓴비가 꽃을 못피게 하니 엉망 징창이다.모르면 가만 놔두면 기술자가 와서 고치는데 알지도 못한체 손을 대 노면 더 햇갈린다.물을 먹고 자라야 할 나무들이 쓴비를 먹고 컸는데 언제까지 싸우는지 쳐놓은 원안에 하나가 되었으면.이봄은 향기나고 꽃피는 나라의 부활이기를. 봄창밖에는 봄인데 나라는 겨울이라내돈이 아니면 막서도 된다는 양심은 악랄한 침팬지.나하고는 상관없어도 쓸데없는 걱정이 더 불안하게 한다.늑대 소년이 아닌 늑대 할아버지 할머니라 더 불안하다. 다른모습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는 개혁가는 당대표 성남시를 살린..

자유평등

자유평등 모이면 서열부터 만들기에 어느편에서야하는지 머리를 굴리다 이익찾아가거나 아니면 힘센 맹수와 손을 잡는척하다가 나중에는 배신하더라 제일 자기마음을 아는이가 적이라고 결과는 그 적에게 위험해지는 것을 연속극에서 보았는데 사실이 그렇다. 높고 낮음 없는 자유평등은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아래 사람없다고 흐린날도 필요하고 맑은날도 필요하듯이 쓴비가 되어도 다른이에게는 단비가 되듯이 사는 것은 서열 대로 대우를 받으니 알면서도 실천은 못하더라. 멍청이 다윗과 사울을 보는 것같다.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자기의 화려함 때문에 하느님 께 죄송하다는 마음을 가진 다윗이며 질투로 자기가 최고의 왕인데 나를 없신여기는 백성을 힘으로 치려하였는데 기어코는 아들과 딸도 배신하였다. 대화 대화를 구걸은 하여도 ..

슬픈 나무들

슬픈 나무들언제까지 꽃을 피지 못하고 물방울 맺히야 하는지 안 쓰럽다.부족하며 힘과 독제의 시대를 살아오면서 반기를 들은 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으며 무서워 행동하지는 못했어도 마음속은 슬펐다. 아픈역사 속에 근대사에 우리가 살았고현대사를 만들어 여기까지 왔는데 서울의 봄은 얼룩진 청춘의 슬픈시대였나?삼김시대라고 하더니 권력에 배신하고 권력만 잡으면 탄탄하고 옆에서 빨아주는 이가 승진하였다.그의 민주를 향해 아픔을 이겨낸 이들이 또 다시 위험한 언덕에 있으니 지금도 책임은 없어지고 자리로 행세 하려하니 너무 슬프다.수많은 시간들이 쌓여져 여기까지 민주 평등시대를 만들었는데 꽃 피기전에 떨어지었나 물을 먹고 자라야 할 나무들이 피와 아픔을 먹고 커버린 나무들. 시들어가는 잎새들 울퉁붗퉁한 나무가 되었나?..

평등

평등 권력자와 부자의 비판은 평등을 위해서였으며 잘못된 고리대금이 지금도 가난한이들 사채가 되었으니 공동체는 아직 멀기만 하다. 종교를 분리하지 말고 정의를 위해 구분하며 정의를 말하다가 기득권들이 자리로 십자가를 지개하더니 지금도 옳은 말을 하면 적이되고 십자가를 지는 세상이라 아쉽다. 모두가 디지털 세상에 목메이지만 디지털로 가게 연구하는 이들은 사람이었으며 그 디지털도 결국은 사람의 마음이고 힘이었다. 다름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정답은 없었다. 생각이 다르기에 다름을 인정하야 했으며 네편 내편 가르지말고 진리를 찾아가야 하는데 알면서도 자기 이익이 먼저라 그러기에 희생없이 진리를 찾아가기 힘들었다. 이길 저길 다 맘에 안들어 제 삼의 길을 내지만 사람들이 맣이 지나가야 삼의 길이 되었다. 농경..

선을 넘어서 남발로

선을 넘어서 남발로 코로나로 세상이 난리더니 그때부터 찾아오는 사람이 뜸해졌고 코로나가 한플꺽이니 나하고는 상관 없어도 내 아이들이 세상을 싸우며 살아야하니 불안하며 최상의 권력은 책임지는 자리였으면. 죄를 모르거나 알거나 지은죄는 다 자기의 이익대로 가볍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였다. 사정이 다른데도 법의 잣대로는 같은 죄였으니 그러기에 수사를 하는데 억울하지 않는 법이었으면 한다. 무조건 자리로 입맛대로 없는 죄도 만들고 있는죄는 없애는 것이 법이라면 부끄러운 법제도 였으며. 맘에 안들면 수사 남발 자리로 위협하니 탄핵난발 압수수색 난발하니 다양함을 갈라치기로 승부를 내려하니 부끄럽고 행세하는 자리로 방탄하기에 나쁜 정치 부끄럽고 도 넘지 말라고 테두리가 있건만 선을 넘었다. 자유평등 자유란 원의 테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