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120

두개의 양 날개

두개의 양 날개요한 바오로 2세 고황님 말씀에서신앙과 이성은 우주를 향한두 날개 신앙과 과학이 상충하지 않고 서로 비추어주며 보완해줄 때 진화하는 것이었다.상상만 하던 우주도 변하면서 진화되어 하늘문을 열 개하는 그 위에는 누군가 우주를연구한 과학자 그 탐험가도 생명이 있는 피조물로하나의 작품이니 역시 주인은 창조자인 하느님.과학이 진화되어 처음으로 돌아가 것이라고 요한 바오로 2세의 생각.신앙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없는 종교는 눈먼 봉사라고 아인수타인 물리학을 전공한과학자 아이슈타인의 생각 창조의 말씀을전하신 교항바오로 2세 높이 날수있는 두분은 두개의 날개였다.2024   종교사이비 무당인가 국운인가?과학의 시대에서 과학을 뛰어넘은 종교는부끄럽게 아무것도 없는 무당이었다.무당의 말에서 과학을 증명..

거리.종교. 잘못.

거리생각이 덜자란 아이가 귀엽듯이 나를 지탱해주는 가까이 있는이가들이 속이보이기에  생각하는 대로의 나의 거리.속이 투명하게 보이는 순수한 이들이 나의 거리였다. 종교야무지게 타협해야 하는데 생각이 다름이라 이모양 저모양 불의에 휘둘르지 않는 것이저마다의 생각의 발상이고 갈등 분열 차이 이런 것을 뛰어넘을수 있어 위로를 받았다. 잘못잘못은 고치라 있고 착함은 이으라고 있으니 그대로 따르는이가 많았으면 한다.착한사람과 나쁜사람은 보는대로기에 친구가될수 있지만 상대하기 힘든이상한 이가 많은것은 나에 기준에 평가하기에 많아보였다.나쁜이가 많은것 같아도 주위를 둘러보면 착한이가 많고 개중에 어쩌다  이상한 이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변하기도 하니까 함부로 누구를 평가하면 안되기에  나의 잘못이나 고치려한다.

공존.흐름

흐름별을 품은 초승달은 평화를 향해 가고 있었다.알면 이해하고 모르면 오해하는데 그사이에 흐르지 않고 가두면 죽음인 사해.도랑물이 흘러서 강에서 만나고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서 만나듯이 물은 흘러갈때 모여 산다는 것을 자연이 가르치듯이 이세상 흐르지 않고 가는 것은 쓰레기고 그중에 사랑은 흘러갈수록 더 밝은 해였다. 공존알라와 예수님이 한공간에 있으니 신의 공존이며 무한마가 굴속에서 기도를 드리는데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났고 마리아 요셉과 정혼했을 때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서 계시해준 것은 공존하라는 뜻이었다.

믿음

믿음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도 혼자 있을때는 정말 하느님이 계시다면 나한테 왜 이런 꼴을 만드셨는지 섭섭하다가도 원망의 하느님이 고마운 하느님이며 불만보다는 긍정이 되었습니다 나는 불편하여도 내곁에 손발이 되어주는 이들이 세상의 천사며 나한테 사랑을 보내주시었는데 내 입장만을 넑두리 하였으니 용서하여주소서.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느님께서 계신가 안 계신가 물음을 던지다가 말씀속에 너의 믿음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 그 믿음에 실망하지 않게 하소서. 세상에서 지위가 놓았던 성 바오로 내가 성 바오로 사도를 이해하는 것은 이풍진 세상에서 바오로의가 반성하고 부활하신 하느님을 직접 체험했기에 서간문을 말씀속에 실었으니 따르기 힘들어도 시늉이라도 내게 하시고 이전에는 몰랐던 하느님 말씀 관심가지게 하소서. 세상에선 ..

부활

부활 쎄상을 살면서 전부가 만남으로 인연을 맺지만 그 아무도 많이 배우고 부자라도 삶과 죽음을 이기지는 못했지만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뒤를 힘들어도 따라가게 하소서 당신나라로 갈수 있는 부활의 선물을 주시었기에 죽음을 이기고 영혼을 살릴수가 있다는 주님의 선물은 희망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삶의 과정으로 심판하시는 주님. 저희가 부활의 기쁨을 얻을수 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행복해지는 믿음 믿는 만큼 더 가까이가는 것은 사랑의 함께 하기 때문이기에 세상에서는 가까이 있는 이를 사랑하지만 보이지 않아도 말씀속에 주님을 사랑하였습니다. 유통이 있는 보이는 세상과 영원히 무한한 세상을 둘다 사랑하는 세상이지만 하늘나라에 가고싶은 마음은 죽음의 경계선이 가까워 질수록 간절한 바램이었으며 사는 모습대로 평가한다니 ..

성주간. 유서.

성주간 오늘은 성주간 수요일 해마다 사순절 지나고 성주간은 부활로가는 종교인들의 아픔과 축제. 꽃을 피기 위해서는 비와 눈을 맞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아픔을 견디어야 향기나는 꽃이 피듯이 부활은 사순절을 이기면 찾아오는 기쁨이었습니다. 유서 오래전 내가 강론에서 들은 말이 그때는 나하고는 상관 없는줄 알았는데 지금에 오고보니 나한테 하는 말씀이었다. 하루에 한번씩 유서를 쓰면 인생을 잘 살수 있다고 삶은 후회와 아쉬움을 남기지만 세상과 하직할때는 과정으로 판결한다니 그러기에 유서를 쓰면서 인생을 돌아보며 많은 시행착오도 나를 위해서였으니 부끄러운 것 까지도 알수 있기에 나를 돌아보며 새로운 길을 갈수 있는 것은 유서뿐.

두개의 양 날개

1:19 두개의 양 날개 요한 바오로 2세 고황님 말씀에서 신앙과 이성은 우주를 향한 두 날개 신앙과 과학이 상충하지 않고 서로 비추어 주며 보완해줄 때 진화하는 것이었다. 상상만 하던 우주도 변하면서 진화되어 하늘문을 열 개하는 그 위에는 누군가 우주를 연구한 과학자 그 탐험가도 생명이 있는 피조물로 하나의 작품이니 역시 주인은 창조자인 하느님이었다. 과학이 진화되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요한 바오로 2세의 생각이었다. 신앙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없는 종교는 눈먼 봉사라고 아인수타인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자 아이슈타인의 생각 거룩한 말씀을 전달하신 교항 바오로 2세 높이 날수있는 두 개의 날개였다.2024

나의 길

나의 길 비록 현실이 슬퍼도 희망찾아 가듯이 똑같은 삶의 길이라도 남의 길은 지름길이고 나의 길만 가시밭길인 줄 알았는데 가시밭길을 지나야 꽃밭이 나왔다. 저마다 주어진 삶의길을 가다보면 가시밭길에서도 향기나는 꽃밭을 찾아갔으며. 이익찾아 양심을 버리기도 하고 세우기도 했으니 양심에게 미안했다. 삶의길은 가시밭길과 꽃밭길이 있듯이 가시밭길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나가면 향기나는 꽃밭이 되었다. 해마다 정해진 고난의 사순절을 보내면서 슬플 것 같으나 슬프지 않는 것은 부활로 가는 길이라 보이지 않는 희망에서 향기가 나고 있었다. 순종 순종이 문화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고 우리 어릴때만 해도 아이들의 관심 밖이라 어른위조로 반찬도 했습니다. 하지만 세월은 모든 걸 깨고 어릴 때 좋은 부모가 커서는 경제로 ..

사도바오로의 회심

구원 역사의 결정적 장면, "사도 바오로의 회심(回心)" / 예수님의 교회를 박해하던 바리사이가 이방인의 사도로 거듭난 이야기 (Eng Sub)🌈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AJDFPEcH90 이방인의 사도 바오로의 회심(回心, conversion)은 구원 역사의 결정적 장면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그리스도교 교회를 박해하던 유다교 바리사이 사울은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하느님의 사람으로 거듭났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회심에 담긴 참된 의미를 만나보세요. (English Subtitles Available) 📢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과 1월 18~25일,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에 맞..

자유 평등

자유 평등 여러 혁명의 책을 보다보니 나도 모르게 세계일이 역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가며 모르는 것은 남편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평등은 남이 변하기 보다는 내가 먼저 평등해질 때 훗날에는 반드시 자유평등이 올 것이다. 요즘 아이들이 결혼하게 된다면 배우자를 사람의 됨됨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조건을 보았으니 그러기에 오늘날 물질은 풍부해도 경쟁의 사회가 되었다. 전쟁으로 일삼았던 유럽이 첫 시작은 프랑스 혁명 시기 자유평등이 구호이기는 하였으나 특별히 다른 구호에 비해 많이 쓰이지 않았어도 시작이 반이라 이 구호가 마음을 흔들었다.. 우리가 걸어 다닐때 저들은 말을타고 다니었으며 우리가 자전거로 달릴 때 저들은 자동차를 이용하였듯이 자유평등이 프랑스를 알게하였고 생각해보니 우리의 신부님도 프랑스인 오일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