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134

두개의 양 날개

두개의 양 날개요한 바오로 2세 고황님 말씀에서 신앙과 이성은 우주를 향한 두 날개 신앙과 과학이 서로 비추어주며 보완해줄 때 진화하는 것이었다.상상만 하던 우주도 변하면서 진화되어 하늘문을  열개하는 그 위에는 누군가 우주를 연구한 과학자 그 탐험가도 생명이 있는 피조물로하나의 작품이니 역시 주인은 창조자인 하느님.과학이 진화되어 처음으로 돌아가 것이라고 요한 바오로 2세의 생각 신앙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없는  종교는 눈먼 봉사라고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자 아이슈타인의 생각 창조의 말씀을전하신 높이 날수있는교황님 날개물리학자의 아이슈타인 두개의 날개였다. 종교사이비 무당인가 국운인가?과학의 시대에서 과학을 뛰어넘은 종교는부끄럽게 아무것도 없는 무당이었다.무당의 말에서 과학을 증명하려고 하니 부끄러운..

데살로니카.

1. 개요[편집]명령이 떨어지고 대천사의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하느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이 먼저 살아날 것이고, 다음으로는 그 때에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을 타고 공중으로 들리어 올라가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항상 주님과 함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런 말로 위로하십시오.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4장 16~18절 (공동번역 성서)항상 기뻐하십시오.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1]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보여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성령의 불을 끄지 말고, 성령의 감동을 받아 전하는 말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어둠과 밝음.추억

어둠과 밝음.이리갈까 저리갈까 핵갈리게 하는 인생의 삶.율법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왔다 하듯이 빛과 소금이 되라고 현실에서도 종교의 말씀이 현실이 되었으며 과학의 시대에서 종교는 옛날 이야기.라 해도 과학으로 풀수없기에 그안에 창조의 신비며 나를 태워서 주변을 밝히듯이 검은 바다에서 빛이 될 때 나를 살리었다. 소금아침에 곰국을 먹으려 데웠는데싱거웠지만 소금으로 간을 맞추니 맛이 더 있었다.어떤 국이라도 간을 맞추는 것이 소금이며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 모든 것이 소금으로 맛을 내듯이 우리 모두 소금이 되는 이들이 많아졌으면.  하늘3 세상사 4= 하늘과 땅은 = 7유다 묵시 구약요한 묵시 신약요한 묵시록은=예수님의 계시요   추억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전부가 추억이었다.한번은 성탄때 방에다 양말을..

율법

율법법치 국가에서 안 보이니 소환 한다고 하는데 궁금해서 끓어오는 것이었다.율법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려 왔다고 율법은 살리기도 하지만 죽이기도 하였다.율법을 내세우며 자기들의 이익대로 기득권이 되었는데 이천년이 지난 지금도 율법은 완성되지 않았다.  마약같은 산상설교.물이 있어야 씨앗이 움트고 눈물을 많이흐르면 생명을 잉태하였으니비를 맞지 않고는 꽃이 필수 없다고나를 잃어버릴 때 꽃이 보였다. 삶은 이풍진 세상에서 내 맘대로 살기는 힘들어도 내가 좋아하는 일에 미치게 하는 것이 마약이었다. 슬퍼할때는 함께 울어주고 기뻐할때는함께 웃어줄때 최고의 친구며 그 최고의 친구는 배우자였다.사랑과 정의에 미치면 세상에서는 인정해주지 않지만 내 마음에는 흡족하고.산상살교에는 눈물의 이미지가 있지만 생명을..

십자가.사울.바오로

십자가지구종말 삶과 죽음이며 복음서는 신앙 고백.성경은 그리스어 문법인데아랍어로 히브리어로 우리가 읽기 좋게 한글로 쓰여있고 거룩한 말씀으로 성경은 진리기에 상징이고 비유. 죄의식이 있기 때문에 양심이 있으며.네 맘대로 하라는 말에 책임감을 느끼게 하였으며나의 자아가 추악함이 아닌가 깨달았다.하늘과 땅을 이은 신의 존재가 성령으로 세상에서 존경받는 이들이며 각자의 십자가는 가볍고 무겁지만 느끼는 대로 향기나고 무게도 달랐다.하지만 자기만의 십자가는 무거우며다 이유가 있기에 나이를 먹으니 세상일이 다 신비 였으며 그러라고 해 그럴수가 있지가 정답이었다. 사울정통 바리사이파에로마시민권을 가진 사람하지만 그 학식과 지위로그리스도인을 핍박하는 현대의 사울신앙적지식이 많고성사에 열심하면서도 자신은 사랑을 실천하지..

열왕기.

아합 왕과 이제벨의 악행허영업 신부의 성경 속 인물  중국 역사에서 고황후 측천무후 . 서태후는 3대 악녀로 불린다.이들은 황제를 허수아비로 만들 정도의 권력을 휘두르고무고한 신하들을 포함해 많은 수의 대신들을 숙청하는공포정치를 펼쳤으며 나라를 크게 흔들었다.조선시대에 악명을 떨쳐서 유명했던 악녀 중에는 오늘날까지 드라마와 연극 등에서 심심찮게 등장하는 장녹수와 정난정. 장희빈등이 유명하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조선 왕이나 왕실을 등에 업고 권세를 휘두르다결국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다는 것이다.수렴청정이나 국정농단의 결과는 뻔하다는 결과를 보여준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악명 높은 여자는 누구일까.?아합 왕의 부인 이제벨이 아닐까?이제벨을 시돈의 왕 엣바엘의 딸이었는데 아합과 정략결혼을 하였다.결론적으..

당연과 이유.

당연과 이유.다 이유가 있는거지 내생각대로 평가하면 안된다고 가나에서 예수님이 기적을 행하시었는데 당연하게 믿고 하나의 거룩한 말씀으로 생각하는데 세상에서 아들을 제일 많이 아는 어머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마리아는 하늘에서 사시는 예수님의 어머니뿐만이 아니고 하늘과 땅을 이으신 세상의 어머니로 모두의 도구이셨기에 가나의 혼인잔치에 흥을 내는 술이 떨어지려하니 평상시 집에서 목수인 아버지 일하고 들어와서는 꼭 포도주를 마시기에 성모님이 포도주를 준비 하다가 깜빡 잊을때가 있어 아참 포도주를 준비 안했으니 어떻하지 생각날 때 포도주가 나오는 것을 보고 그때 예수님의 기적을 알았기에 가나안 혼인잔치에서도 아들에게 알렸던 것이었습니다.힘들 때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받고도 당연하게 생각했으나 삶에는 다 이유..

일상.진리

일상남편이 운동나갔는데 전화벨소리가 같아서 전화를 해볼가 하다가 집안에 있으면 내가 어떡하지도 못하기에 전화를 안했다.운동하고 들어오는 남편에게 물어보니 전화 가져갔다고 하여서 전화 안하기를 참 잘했더라. 진리나는 길이고 진리이며 사랑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 종교의 벽을 허물고 마음의 평화를 얻으라는 요한2세의 교황님의 유언이나 삶과 죽음은 하나라 꽃피면 반드시 진다는 불교의 명언과 같기에 진리는 하나였다. 미켈란젤로·레오나르도 다빈치 후원해 르네상스 시대 개척[ #숨어있는세계사 ] 121#세계사 #이탈리아메디치 가문'비너스의탄생' 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르네상스시대 의 대표적인 화가 #산드로-보티첼리 의 희귀 초상화가 지난달 뉴욕 경매에서 1000억원이 넘는 금액에 낙찰됐습니다. 이탈리아 화가의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