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나무 교회는 공동체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이 었으며 신자들은 지체기에 나무와 가지.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센 바람이 불어 이리 저리 가지가 흔들려도 떨어 지거나 찢어지지 않게 나무에 곡 붙어있게 하소서. 술 예수님은 포도주를 정말 좋아하시나 봅니다. 어머님의 말씀을 거절하지 않는 예수님의 세상의 진리로는 예수님은 효심인지 토를 달면 술을 좋아하시어 어머님을 들러리로 세우셨는지 저마다의 마음이겠지만 하필 많고 많은 요리에서 왜 하필이면 포도주였나요. 거기서부터 믿지못하는 우리에게 잔치를 하려면 기분나게 하는 술이 먼저였기에 인간들의 심리를 아시었던 주님께서는 신랑이 되시어 정의로운 기적을 알려주시었습니다. 성모님은 세상의 어머니로 하늘과 땅을 이어 주시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