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93

열매 나무

열매 나무 교회는 공동체뿐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이 었으며 신자들은 지체기에 나무와 가지.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것처럼 센 바람이 불어 이리 저리 가지가 흔들려도 떨어 지거나 찢어지지 않게 나무에 곡 붙어있게 하소서. 술 예수님은 포도주를 정말 좋아하시나 봅니다. 어머님의 말씀을 거절하지 않는 예수님의 세상의 진리로는 예수님은 효심인지 토를 달면 술을 좋아하시어 어머님을 들러리로 세우셨는지 저마다의 마음이겠지만 하필 많고 많은 요리에서 왜 하필이면 포도주였나요. 거기서부터 믿지못하는 우리에게 잔치를 하려면 기분나게 하는 술이 먼저였기에 인간들의 심리를 아시었던 주님께서는 신랑이 되시어 정의로운 기적을 알려주시었습니다. 성모님은 세상의 어머니로 하늘과 땅을 이어 주시는 도..

개혁.벌거벗은 법.착한 마녀.송희송 베네딕도.

서울특별시의회 가톨릭신자 의원회 손희송베네딕도 주교 집전 송년 감사미사 봉헌 서울대교구 총대리 손희송베네딕도 주교와 함께 한 가톨릭신자 의원회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지난 12월6일(화) 서울대교구 총대리 송희송베네딕도 주교가 집전하는 2016년 서울특별시의회 가톨릭신자 의원회(지도신부 원종현) 송년 감사미사를 봉헌했다고 밝혔다. 이 날 송년감사 미사를 집전한 손희송베네딕도 주교는 일상생활의 소소한 모든 것들이 행복임을 깨달아야 하고 그게 바로 하느님의 큰 은총이며 서로 신뢰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강론말씀과 함께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는 시의회 양준욱 의장님을 비롯한 신자의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날 미사봉헌후 손희송베네딕도 주교와 사제단은 양준욱의..

사랑은 영원하다.

사랑은 영원하다. 보이는 세상일은 결과로 인정하기에 세상속에 살다보니 양심이 안녕하면 이용 당하였다. 속이며 속으며 사는세상 결과로 인정하니 속을 감추어야 타협할수 있는 세상이었고 보이지 않는 마음이 움직여 세상을 끌고 갔다. 세상에 속해 살기에 양심이 가책을 느끼면서 뒤처지 않으려 현실을 따라갔어도 게림하였다. 형체는 죽어도 마음은 영원하여 천당과 지옥을 만든다니 그곳은 결과 보다도 과정으로 판결하였으며 영혼은 죽는 것이 아니라 끝은 또하나의 새로운 시작이며 나는 삶을 사랑하고 삶은 나를 사랑하였으니 사랑은 죽지 않기에 내가 안보여도 사랑은 흘러가겠지. 신비 신화 신기루 사는 것은 보이지 않는 상상속의 신비의 삶이었으며 잡히지 않는 신기루같은 삶 이루기 힘든일이 해결되었을 때 신화적 이라고 그 삶은 가..

맑은 영혼

맑은 영혼 사랑은 마음으로 한다고 작아지면서 큰고마움을 알게 하였다. 자야를 가졌기에 그 심정을 몸소 느꼈으며 서로 다른 삶을 살아도 사랑은 하나며 앞뒤가 달라도 한몸이듯이 삶이 자기를 생각하는 대로 선과 악이되어 보이는 대로 나를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였으며 원망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며 사랑은 관심이었다. 장애인이라도 마음이 예쁘면 사람을 부르듯이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다 이유가 있겠지 긍정의 생각이 원망을 희망으로 바꾸었기에 장애인이 흉이 아니라 마음이 착하면 겉은 불편한 장애를 가졌어도 마음속은 목덩어리. 살다보면 어디에다 기대어 눈을 감고 쉬고 싶을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지친 영혼을 위로해주고 세상 곳곳마다 필요하게 움직이는 성령이 있으니 주님의 나라에서 살았으며 아무리 우리의 고민이 크다..

한 몸.다름

한 몸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감춰진 것들이 드러나니 속과 겉이 똑같은 한 몸이었다. 두건이나 스카프 머리에 쓰여있는 베일에 가린 것을 벗기면 드러낸 것은 꽃과 맹수. 저속에 뭐가 드렀을지 알수 없으니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시대의 바람이 부는 방향은 보이기에 피해 가지만 전혀 생각 하지도 안한 바람이 뒤에서 불면 피할 수 없는 것처럼 묵시와 허영으로 반대 되는 두가지 생각이지만 한몸이었다. 감춰진 것을 드러내는 묵시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허영을 생각이 하나로 변덕을 부리면서 결국은 새로운 시작으로 한몸이었다. 불안의 답은 다름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하여도 사실 불안은 내일이 보이지 않기에 내가 당해서 만에 하나라도 보이지 않으면 불안하였다. 나하고는 상관 없고 해결방법이 없어도 쓸데없는 걱정인거 알면..

향기나는 실천

향기나는 실천 거룩한 말씀도 세월의 약 성경 통독이 사랑의 공통점 세상과 단절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안에서 생명을 지키는 것이 양심이라 이익을 찾아 가지말고 향기나는 이익이 되려할 때 사랑이 가는길. 그 사랑에 실천이 있을때 꽃향기로 행동은 사실을 남기니 실천에서 꽃이 피었으면 한다. 기도합니다. 언제부터인가 감사를 알게하는 거룩한 말씀들 세상안에서 보고 들을때 만족을 채우지 못하였는데 안보이는 것들이 영혼이라면 보이는 세상은 결과지만 과정이 영혼이었으니 과정으로 심판하시는 주님의 섭리 저희도 사랑하여 과정을 아름답게 하소서. 행동은 실천하지 못해도 마음만이라도 실천하려하니 저희기도를 들어주소서. 신비 양심과 비양심 보이지 않는 세상은 양심이 말해주지만 보이는 세상은 이익따라 양심이 비 양심으로 변하기도 ..

그들

말씀 살다보면 기쁨에 눈물 아픔의 눈물이 흘려야 했다. 머물지 않고 지나가니 그안에 기억하고싶은 눈물만 담게 하소서. 눈물이 웃음을 알게 하였고 체험에서 경험으로 오늘이 있으며 하늘과 땅 사이에 우리들 세상이고 삼위일체 성령이었다. 세상의 성령은 주님의 말씀이니 저희가 따르게 하소서. 글 | 이승환 루카 신부(교구 복음화국장) 신약 시대의 갈릴래아는 예수님 시대의 거룩한 땅이라고 불렸던 팔레스티나를 이루고 있던 주요 세 지방(갈릴래아, 사마리아, 유다) 가운데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갈릴래아는 예수님 유년 생활이 고향인 나자렛을 포함해 갈릴래아 호수 일대를 끼고 있는 지역으로, 예수님의 지상 활동의 출발지이자 중심 무대였습니다. 갈릴래아는 이스라엘에서 비옥한 곡창지대였지만, 구약 시대 ..

주님의 사랑 .충만.천당과 지옥.상재상서 =정하상

충만 주님께 사랑을 드리게 하소서. 어느날 하늘에 음성이 들려왔는지 발걸음이 주님께신곳을 향하였으나 문턱이높아 망설이다 들어섰는데 그곳은 세상에서 벗어나는 성당이었습니다. 말뿐인 성령 성경지식이 많은척 하여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기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유없이 사랑이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 한달에 한번은 꼭 찾아 오시는 주님 보이지 않아도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는 신부님 자매님들에서 주님을 보았습니다. 시시때때로 상황에 따라 생각이 다르지만 봉성체 미시보는 시간은 거룩하기에 한마음. 그래서 저마다의 삶이 시간과 장소에 따라 다르다해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새로운 삶이라 어릴때는 부모지만 자랄때는 친구며 커서는 배우자인데 영원을 약속한 주님이 옆에 계시기에 보이지 않아도 기도할 수 있는 주님이시..

나의 집

나의 집은 동그라미 나의 집은 작아도 은총이 가득한 집 하늘 사다리가 나의 집에 내려져 있으니 나의 집은 하늘이 지으신 집 보이는 창밖은 낮과 밤이 돌고돌아 계절이 바뀌는대로 잎이 피고 지며 꽃이 피고 지다 땅으로 내려오듯이 우리에 일상은 때에 따라서는 사막과 광야도 되고 촉촉하게 젖어있는 하늘과 땅사이에 우리가 살 듯이 신과 사람을 이어 하나의 공동체는 여기서 부터 가족이라는 끈을 이어주는 하늘과 땅이 하나로 동그란 원의 집이 되었다..

설날

비디오재생 설날 이것저것 많이 준비했는데 오늘 외갓집 간대해서 챙겨는 주었지만 그래도 설날이니 떡국 끓인 남편 오랜만에 다 모인 가족인데 주님의 날이 함께 있어서 보이지 않는 주님이 마음이 아닌가 싶어요. 상황따라 언제나 움직 이지만 오늘은 특별한날이라 가족과 함께 하려 했으나 주님을 찾는일이 명절 때문에 뒤로 밀려 나는 것 같아서 아침 일찍 일어나 목욕하고 떡국을 나누면서 창밖을 보니 흐린 날 남편은 교회로 하느님께 세배하러 가고 가족들은 자기들 일정에 맞게 움직여 아마 지금쯤 경부선 신작로를 달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