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125

일상.진리

일상남편이 운동나갔는데 전화벨소리가 같아서 전화를 해볼가 하다가 집안에 있으면 내가 어떡하지도 못하기에 전화를 안했다.운동하고 들어오는 남편에게 물어보니 전화 가져갔다고 하여서 전화 안하기를 참 잘했더라. 진리나는 길이고 진리이며 사랑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 종교의 벽을 허물고 마음의 평화를 얻으라는 요한2세의 교황님의 유언이나 삶과 죽음은 하나라 꽃피면 반드시 진다는 불교의 명언과 같기에 진리는 하나였다.

신화

신화맹수같은 인간이 있고 양같은 사람들이 있으니 맹수가 되지 말고 양 인이들이 많았으면 한다.양은 털까지 다 내어주는 어린양이 곧 예수님.인간들이 주님을 십자가에 달더니 세상에서 다시 예수님을 팔아 장사하는 이들이 종교인들 이었으니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사랑으로 주시었건만 지구안에 사람들이권력의 힘대로 약자들을 밟고 있다.과학으로 풀 수 없는 신비의 나라 보여도 잡을 수 없는 신기루가 있다면알 수 없는 일이 생기면 신기하다 하듯이 신자가 들어가는 것은 인간세계서는 풀수 없기에 신비라고 하며 무에서 유를 창조하면 세상에선 신화라 하는데 그런이가 참 많았다.   시작과 끝처음 창조때는 생명의 나이가 많았지만 인간들이 지구를 오염시키어 질병으로 생명은 짧더니 다시 의술이 좋아지며 인간들의 생명이 숫자가 늘더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내가 믿는 신의 창조는 여기까지 오는동안 파란만장 이었습니다.신은 하나인데 내가 믿는 종교가 아니면 이단이라 하기에 거센 풍랑을 만나 이리저리 흔들리며 분열과 두려움의 위기를 이겨 내고서 본연으로 돌아가기까지 순교하면서 꽃피는 종교안에 살수 있어 고맙습니다.부모는 가정의 중개자라면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시며 생명에는 향기가 나듯이 창조자는 안보여도 하늘과 땅을 이으신 주님께선 성령의 어린양.세상에선 도구로 쓰니 고맙습니다.

믿음

믿음사람도 아녀 이런 사람이지 않게 하소서.세상일에 너무 깊이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죄악을 알았을때는 멈추게 하시고자연은 선악이 없지만 사람들이 마음에는 선 악이 있으니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푸른 숲으로 그늘이 되게 하소서.권력으로 행세하지 않게 하시어 높고 낮음없는 자유평등의 세상에 살게 하소서.마음이 끄는대로 행동하여도 가시덤풀의 언덕에서 천사의 길을 가게 하소서.

민들레꽃 외롭지 않다

민들레꽃 외롭지 않다아무리 작고 낮아도 샛노란 마음 활짝 열어온통 하늘을 담고 언제 어디서나 더불어의 삶중에도 내면은 위의 민들레꽃처럼 하느님만으로 행복과 가난하고 은수자로 살아갈 수 있는 내공이 절실한 시절. 오늘 옛 어른의 말씀도 신선한 도움이 됩니다. 인생은 길이가 아니라 어디에 인생을 거느냐가 중요하다.손정희 매일 자기 전 잠시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만으로 위대함은 확실하게 쌓여간다.다산날마다 세 가지 점에서 나를 반성한다. 일을 할 때 불성실하지는 않았는가? 벗의 신의를 저버린 일은 없는가? 배울 때 제대로 익히지 못한 것은 없는가?”논어이런 좋은 습관 역시 얼마나 믿음의 삶에 결정적 도움이 되는지요! 예전 피정자들에게 자주 예로 들었던 두 말마디가 생각납니다.1.품위있는 노년 삶의 우선 순서는 ..

두개의 양 날개

두개의 양 날개요한 바오로 2세 고황님 말씀에서신앙과 이성은 우주를 향한두 날개 신앙과 과학이 상충하지 않고 서로 비추어주며 보완해줄 때 진화하는 것이었다.상상만 하던 우주도 변하면서 진화되어 하늘문을 열 개하는 그 위에는 누군가 우주를연구한 과학자 그 탐험가도 생명이 있는 피조물로하나의 작품이니 역시 주인은 창조자인 하느님.과학이 진화되어 처음으로 돌아가 것이라고 요한 바오로 2세의 생각.신앙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없는 종교는 눈먼 봉사라고 아인수타인 물리학을 전공한과학자 아이슈타인의 생각 창조의 말씀을전하신 교항바오로 2세 높이 날수있는 두분은 두개의 날개였다.2024   종교사이비 무당인가 국운인가?과학의 시대에서 과학을 뛰어넘은 종교는부끄럽게 아무것도 없는 무당이었다.무당의 말에서 과학을 증명..

거리.종교. 잘못.

거리생각이 덜자란 아이가 귀엽듯이 나를 지탱해주는 가까이 있는이가들이 속이보이기에  생각하는 대로의 나의 거리.속이 투명하게 보이는 순수한 이들이 나의 거리였다. 종교야무지게 타협해야 하는데 생각이 다름이라 이모양 저모양 불의에 휘둘르지 않는 것이저마다의 생각의 발상이고 갈등 분열 차이 이런 것을 뛰어넘을수 있어 위로를 받았다. 잘못잘못은 고치라 있고 착함은 이으라고 있으니 그대로 따르는이가 많았으면 한다.착한사람과 나쁜사람은 보는대로기에 친구가될수 있지만 상대하기 힘든이상한 이가 많은것은 나에 기준에 평가하기에 많아보였다.나쁜이가 많은것 같아도 주위를 둘러보면 착한이가 많고 개중에 어쩌다  이상한 이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변하기도 하니까 함부로 누구를 평가하면 안되기에  나의 잘못이나 고치려한다.

공존.흐름

흐름별을 품은 초승달은 평화를 향해 가고 있었다.알면 이해하고 모르면 오해하는데 그사이에 흐르지 않고 가두면 죽음인 사해.도랑물이 흘러서 강에서 만나고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서 만나듯이 물은 흘러갈때 모여 산다는 것을 자연이 가르치듯이 이세상 흐르지 않고 가는 것은 쓰레기고 그중에 사랑은 흘러갈수록 더 밝은 해였다. 공존알라와 예수님이 한공간에 있으니 신의 공존이며 무한마가 굴속에서 기도를 드리는데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났고 마리아 요셉과 정혼했을 때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서 계시해준 것은 공존하라는 뜻이었다.

믿음

믿음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도 혼자 있을때는 정말 하느님이 계시다면 나한테 왜 이런 꼴을 만드셨는지 섭섭하다가도 원망의 하느님이 고마운 하느님이며 불만보다는 긍정이 되었습니다 나는 불편하여도 내곁에 손발이 되어주는 이들이 세상의 천사며 나한테 사랑을 보내주시었는데 내 입장만을 넑두리 하였으니 용서하여주소서.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느님께서 계신가 안 계신가 물음을 던지다가 말씀속에 너의 믿음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 그 믿음에 실망하지 않게 하소서. 세상에서 지위가 놓았던 성 바오로 내가 성 바오로 사도를 이해하는 것은 이풍진 세상에서 바오로의가 반성하고 부활하신 하느님을 직접 체험했기에 서간문을 말씀속에 실었으니 따르기 힘들어도 시늉이라도 내게 하시고 이전에는 몰랐던 하느님 말씀 관심가지게 하소서. 세상에선 ..

부활

부활 쎄상을 살면서 전부가 만남으로 인연을 맺지만 그 아무도 많이 배우고 부자라도 삶과 죽음을 이기지는 못했지만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뒤를 힘들어도 따라가게 하소서 당신나라로 갈수 있는 부활의 선물을 주시었기에 죽음을 이기고 영혼을 살릴수가 있다는 주님의 선물은 희망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삶의 과정으로 심판하시는 주님. 저희가 부활의 기쁨을 얻을수 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행복해지는 믿음 믿는 만큼 더 가까이가는 것은 사랑의 함께 하기 때문이기에 세상에서는 가까이 있는 이를 사랑하지만 보이지 않아도 말씀속에 주님을 사랑하였습니다. 유통이 있는 보이는 세상과 영원히 무한한 세상을 둘다 사랑하는 세상이지만 하늘나라에 가고싶은 마음은 죽음의 경계선이 가까워 질수록 간절한 바램이었으며 사는 모습대로 평가한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