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하느님 사랑/주님의 말씀.나의 생각. 118

두개의 양 날개

두개의 양 날개 요한 바오로 2세 고황님 말씀에서 신앙과 이성은 우주를 향한 두 날개 신앙과 과학이 상충하지 않고 서로 비추어 주며 보완해줄 때 진화하는 것이었다. 상상만 하던 우주도 변하면서 진화되어 하늘문을 열 개하는 그 위에는 누군가 우주를 연구한 과학자 그 탐험가도 생명이 있는 피조물로 하나의 작품이니 역시 주인은 창조자인 하느님이었다. 과학이 진화되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요한 바오로 2세의 생각이었다. 신앙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없는 종교는 눈먼 봉사라고 아인수타인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자 아이슈타인의 생각 거룩한 말씀을 전달하신 교항 바오로 2세 높이 날수있는 두 개의 날개였다.2024

믿음

믿음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도 혼자 있을때는 정말 하느님이 계시다면 나한테 왜 이런 꼴을 만드셨는지 섭섭하다가도 원망의 하느님이 고마운 하느님이며 불만보다는 긍정이 되었습니다 나는 불편하여도 내곁에 손발이 되어주는 이들이 세상의 천사며 나한테 사랑을 보내주시었는데 내 입장만을 넑두리 하였으니 용서하여주소서.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느님께서 계신가 안 계신가 물음을 던지다가 말씀속에 너의 믿음이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 그 믿음에 실망하지 않게 하소서. 세상에서 지위가 놓았던 성 바오로 내가 성 바오로 사도를 이해하는 것은 이풍진 세상에서 바오로의가 반성하고 부활하신 하느님을 직접 체험했기에 서간문을 말씀속에 실었으니 따르기 힘들어도 시늉이라도 내게 하시고 이전에는 몰랐던 하느님 말씀 관심가지게 하소서. 세상에선 ..

부활

부활 쎄상을 살면서 전부가 만남으로 인연을 맺지만 그 아무도 많이 배우고 부자라도 삶과 죽음을 이기지는 못했지만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뒤를 힘들어도 따라가게 하소서 당신나라로 갈수 있는 부활의 선물을 주시었기에 죽음을 이기고 영혼을 살릴수가 있다는 주님의 선물은 희망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삶의 과정으로 심판하시는 주님. 저희가 부활의 기쁨을 얻을수 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행복해지는 믿음 믿는 만큼 더 가까이가는 것은 사랑의 함께 하기 때문이기에 세상에서는 가까이 있는 이를 사랑하지만 보이지 않아도 말씀속에 주님을 사랑하였습니다. 유통이 있는 보이는 세상과 영원히 무한한 세상을 둘다 사랑하는 세상이지만 하늘나라에 가고싶은 마음은 죽음의 경계선이 가까워 질수록 간절한 바램이었으며 사는 모습대로 평가한다니 ..

성주간. 유서.

성주간 오늘은 성주간 수요일 해마다 사순절 지나고 성주간은 부활로가는 종교인들의 아픔과 축제. 꽃을 피기 위해서는 비와 눈을 맞고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아픔을 견디어야 향기나는 꽃이 피듯이 부활은 사순절을 이기면 찾아오는 기쁨이었습니다. 유서 오래전 내가 강론에서 들은 말이 그때는 나하고는 상관 없는줄 알았는데 지금에 오고보니 나한테 하는 말씀이었다. 하루에 한번씩 유서를 쓰면 인생을 잘 살수 있다고 삶은 후회와 아쉬움을 남기지만 세상과 하직할때는 과정으로 판결한다니 그러기에 유서를 쓰면서 인생을 돌아보며 많은 시행착오도 나를 위해서였으니 부끄러운 것 까지도 알수 있기에 나를 돌아보며 새로운 길을 갈수 있는 것은 유서뿐.

두개의 양 날개

1:19 두개의 양 날개 요한 바오로 2세 고황님 말씀에서 신앙과 이성은 우주를 향한 두 날개 신앙과 과학이 상충하지 않고 서로 비추어 주며 보완해줄 때 진화하는 것이었다. 상상만 하던 우주도 변하면서 진화되어 하늘문을 열 개하는 그 위에는 누군가 우주를 연구한 과학자 그 탐험가도 생명이 있는 피조물로 하나의 작품이니 역시 주인은 창조자인 하느님이었다. 과학이 진화되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요한 바오로 2세의 생각이었다. 신앙없는 과학은 절름발이고 과학없는 종교는 눈먼 봉사라고 아인수타인 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자 아이슈타인의 생각 거룩한 말씀을 전달하신 교항 바오로 2세 높이 날수있는 두 개의 날개였다.2024

나의 길

나의 길 비록 현실이 슬퍼도 희망찾아 가듯이 똑같은 삶의 길이라도 남의 길은 지름길이고 나의 길만 가시밭길인 줄 알았는데 가시밭길을 지나야 꽃밭이 나왔다. 저마다 주어진 삶의길을 가다보면 가시밭길에서도 향기나는 꽃밭을 찾아갔으며. 이익찾아 양심을 버리기도 하고 세우기도 했으니 양심에게 미안했다. 삶의길은 가시밭길과 꽃밭길이 있듯이 가시밭길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지나가면 향기나는 꽃밭이 되었다. 해마다 정해진 고난의 사순절을 보내면서 슬플 것 같으나 슬프지 않는 것은 부활로 가는 길이라 보이지 않는 희망에서 향기가 나고 있었다. 순종 순종이 문화가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고 우리 어릴때만 해도 아이들의 관심 밖이라 어른위조로 반찬도 했습니다. 하지만 세월은 모든 걸 깨고 어릴 때 좋은 부모가 커서는 경제로 ..

사도바오로의 회심

구원 역사의 결정적 장면, "사도 바오로의 회심(回心)" / 예수님의 교회를 박해하던 바리사이가 이방인의 사도로 거듭난 이야기 (Eng Sub)🌈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AJDFPEcH90 이방인의 사도 바오로의 회심(回心, conversion)은 구원 역사의 결정적 장면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그리스도교 교회를 박해하던 유다교 바리사이 사울은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하느님의 사람으로 거듭났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회심에 담긴 참된 의미를 만나보세요. (English Subtitles Available) 📢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과 1월 18~25일,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에 맞..

자유 평등

자유 평등 여러 혁명의 책을 보다보니 나도 모르게 세계일이 역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가며 모르는 것은 남편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평등은 남이 변하기 보다는 내가 먼저 평등해질 때 훗날에는 반드시 자유평등이 올 것이다. 요즘 아이들이 결혼하게 된다면 배우자를 사람의 됨됨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조건을 보았으니 그러기에 오늘날 물질은 풍부해도 경쟁의 사회가 되었다. 전쟁으로 일삼았던 유럽이 첫 시작은 프랑스 혁명 시기 자유평등이 구호이기는 하였으나 특별히 다른 구호에 비해 많이 쓰이지 않았어도 시작이 반이라 이 구호가 마음을 흔들었다.. 우리가 걸어 다닐때 저들은 말을타고 다니었으며 우리가 자전거로 달릴 때 저들은 자동차를 이용하였듯이 자유평등이 프랑스를 알게하였고 생각해보니 우리의 신부님도 프랑스인 오일복 ..

돈과 생명.사랑과 평화

사랑과 평화 하늘높은 곳에는 평화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이들이 사랑. 힘이 법으로 권력을 남용하기에 억울한 이가 생기지 말라고 헌법이 주어진건데 자기들의 입맛대로 권력으로 법을 이용한다면 부끄러운 헌법이었고 법대로라며 펜으로 죽이려다 안되니 칼로 죽이려 하였는데 피해갔으니 하늘이 내신 분이며 하늘과 땅이 함께 하기에 아름다운 나라가 될 것이다. 돈과 생명 돈이냐 건강이냐 둘다 필요하지만 돈 보다는 생명이었다. 내가 쓰는게 내돈이었고 아무리 돈이 많아도 생명을 연장은 시키지만 영원하지는 안았으며 보이지 않는 세상을 깜보았지만 종말에는 자신을 돌아보며 무한한 세상을 갈망하였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 몸을 움직이듯이 안 보여도 생명을 지켜주는 말씀이라 그러기에 나의 종교는 영원한 내돈이었다. 안식일 사람을 위해서..

춰요.

춰 멀리 보이는 둥근 산이 또렷이 보이는 걸 보니 기온이 뚝 떨어졌나 보다. 이불 속에 서 나오기 싫어 뒤척뒤척하다 주님이 기다리실 것 같아 발딱 일어나서 우리 친하니까 내 편 되어 간절한기도 들어 주세요? 삶의 이야기를 들였더니 웃으시며 나 보러 추어 보인다고 잠바 입으라 하시어서. 밖엘 내다보니 해도 추운지 산 이불 속에서 얼굴만 쪼끔 비치고 하늘은 높이 올라가 파란 옷 입고 추위를 내려보내나? 세상 것이 다 두꺼운 옷 입었어도 땅은 꽁꽁 얼어붙어 주님께서도 추우실 것 같아 내 손을 부비어 감싸 보니 내 손이 따뜻하다 하시네. 사랑이 전달됐나 보다. 책임. 보이지 않아도 사랑은 눈빛에서 사랑하는 마음이 보였기 때문에 용서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의 경쟁이 사랑이었으면 아름다운 나라 될테인데 아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