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133

양심

양심다름이 이렇게 양심까지 가져간 것 같아 속상하다.내 맘이 안들면 다 적이고 검찰은 끝났어도 내일은 오고 해는 뜬다.봄이면 꽃이피어도 향기는 다르듯이 우리가 사는 세상도 다름을 인정하지만 양심을 버려서는 안되었다. 믿음과 신뢰가 땅 바닥에 떨어져 밟아야하니 슬프다.. 하나로.양당에 세상은 돌아가지만 다 자유인 이었다.생각이 달라도 진짜 보수와 진보만 있기를.

슬픈 차이.법치국가

슬픈 차이오랫만에 만난 명절이라 반가운데 분위기가 씁쓸한 것은 돌아가는 세상이 불안해서였다.죄를 지으면 감옥에 가는데 거기도 빈부의 차이뿐 아니라 궈력의 차이도 있었다.이재명이 싫어서 윤석열을 찍어줬다는데 자기들의 행세지 찍어준 국민에게 총부리를 댔으니 거기서 거기고 믿을사람 없기에 슬프다. 법치국가정해진 나라의 법치국가에서 자기가 마음에 안든다고 난동을 부린 이들에게 법대로 한다한다. 마음놓고 살수있는 법이 있어 불안을 해소하기도 하며다름을 인정하드래도 폭행은 안된다는 것을 법이 말해주니 슬프지만 믿음이 가서 안심이 된다.

.국민.양심

국민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며 국민이 없으면 나라도 없기에 마음속의 대통령은 국민이어야 한다.국민이 나라를 맞긴 대통령 위한일을 하면 국민이 슬퍼지었다. 양심말도 안되는 행동이나 말을 하면 양심이 있지 하듯 알고 지은죄나 모르고 지은죄라 하여도 똑같은 죄인이며 달콤한말은 그 뒤에는 검은 그림자가 있으니 그 유혹에 넘어가지 말어야 했다.생각차이로 다름은 인정하여도 양심은 안녕하기를 바란다.

오류.김웅.쓴다는 것

오류무의식에 어둠이 있기에 합리적인판단을 못하게 가로막는감정 때문에 돌릴수 없는 오류가생기었는데 돌리려니 버티기에힘들고 내맘대로 평가한것을 후회합니다.내 생각대로 그때마다 수없이판단하였는데 지나고 보면 나의  잘못된 판단으로 오류가 생기었으며 서로의다름을 겪어보니 나의 이성이 아니라감정이 오류가 생겼습니다. 김웅윤석열 총장임명되니 김웅에[게 팀장을 맡아달라고 하였는데 거절했더니 그 후론 찍혔다한다. 쓴다는 것 말은 날라가지만 쓰는 것은 문서가 되었으며돈과 권력이 힘이세고 크다해도 힘없는사람에게는 카톡이 좋으며 보잘 것 없어도 할말이 많기에 쓰는 것에 집착한다.

영화공장

영화공장아들이 영화감독이라 영화에 관심이 가는데 새로나온 영화 서울의 봄에 이어서 현실을 말해주는 영화공장이 지금 이때에 시대를 잘 맞춘 것 같아 기쁘다.과거가 현재를 살리고 현재가 미래를 살리는 영화같은 세상에서 때를 잘 맞춘것같다.다 어려운 환경에서 만들어진 이영화 흥행 이었으면 하고 다녀온 이들의 감상평을 올려본다.오페라 하우스처럼 구분된 객실별로 입장하여 관람하는 프라이빗한 영화관이다..26개의 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3층까지 큐브형태로 만들어진 방음부스 룸은 조명과 음량, 온도를 직접 개인별로 맞춰서 사용하며 영화를 즐겨볼 수 있다. 영화가 시작되기 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루프탑과 캠프닉을 이용할 수 있고, 영화뿐 아니라 식사나 간식, 음료등을 주문하는 룸 서비스도 이색적인 서비스이다. ..

눈먼 봉사들.선과 악

눈먼 봉사들이익없이 정의를 부르짖는 이들이 많지만 행동으로 나서는 이들이 있어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육안 천안 혜안 법안 불안 절에서 삶의 도덕을 이야기 해주는데 육안 천안까지는 지키려 노력을 하겠지만 혜안과 법안 불안은 거친세상과 싸우며 나라를 지키려는 시민들에게 박수를 보낸다.이익찾아 눈을뜰게 아니라 정의를 위해 눈을뜨자. 선과 악행동으로 보였던 옛날이 지금은 마음이 보이게 발전했어도역시 달콤한 악은 반드시 벌을 받지만 선으로 안보이는 내일을 보는 것이 혜안 이었으며 쓴 약이 몸에 좋았다. 법헌법이 누구를 위한 헌법인가?법치국가라 하지만 부끄럽게도 권력의 눈치를 보는 법이었다.유전무죄 무전 유죄라하지만 국민을 이기는 법도 없었으며 돈줄을 파다보면 범인이 있었고 권력위에는 법이기에 원하는대로 가..

약재활용을 하고와서 많은이들이 재활용을 엉터리로 한다고 하였다.하수구에서 냄새가 나는데 그런이들이 범인인가 보다라고 생각했다. 공동체 생활이 나하고는 상관없는줄 아는데 자기 후손이 벌을 받는다.편한 생활을 간구하지만 아파하는 지구도 생각해야 하는데 생활에서는 전기로 안돌아가는 것이 없으며 일상의 생활을 편하게 해주는 냉장고 세탁기 티비인데전기값 아끼려 하는것보다 오염된 세상에 지구가 아파하며 달콤한 말뒤에는 검은그림자가 있으니매사 조심해야하고 쓴소리가 약이되었다.

계엄선포

계엄선포 말만들어도 무시무시한 현실에서 미래의 애들이 거리에 나와서 총칼과 맛서니 이익따라 일을 저저른 어른들이 부끄럽다.자기가 하려던 일을 성공하면 영웅이지만 실패하면 역적이 된다고 절박하면 자기들이 죽지.죄없는 시민들을 왜 불안하게 하였는가?권불십년 화무 십오링이라고 국민이 뽑아준 자리를 팩임지지 않고 행세만 하려고 하였는지? 법조인으로 법치국가에서 내란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텐데 모르는 것인지 모른척 한 것인지?오죽하면 무기징역 아니면 사형이라고 큰 벌을 주었겠나?

부끄러움

부끄러움뉴스를 보면서 욕하는데 들리지 않아도 양심만은 듣고있을 것이며 권력자들이 책임지지않고행세하는 자리로  짜증나게 하는 맹수들이 많았다.계엄선포는 유혈의 상태라 후진국에서 일어나기에 끔찍하고 농번기 시대에서 산업화로 시민들의 피와 땀으로 민주화를 이루려 여기까지 왔으며 그 민주화는 마음이기 때문에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희생으로 이만큼 민주화를 만들었고 물을 먹고 자라야할 숲이 피를 먹고 자란 숲이지만 푸르게 자라고 있었는데 계엄선포라니  하늘이 노하여 범인들은 역적이 되었다.어디를 가도 한국에서 왔다면 인정해주기에 자랑스러웠는데 이젠 부끄러워 한국 이름을 부르지 못하며 신뢰를 보며 손을 잡아주는데 엉망징창이라,상품을 사면 제일먼저 유통과정과  브랜드를 보기에 신용이 브랜드가 되었으며 사는 것은 형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