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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동네 변호사나 배심원들 살아온 과정이 다르기에 모여서 동네 사람들은 누구네 숟가락 몆개있는지 다 아니까 동네 변호사가 되었는데 그런이들이 많아졌으면 한다.평등으로 가려는 민주가 일개 못된 검사들 때문에 선진국으로 가려는 나라가 백년은 후퇴한것 같아 부끄럽다,생각이 몸으로 가야지 침묵은 세상을 바꾸지 못하고 권력이 책임지지않고 행세하는 자리로 전락하니 슬프다.인권을 달라는 약자들의 외침을 밟아버리는 현실이 부끄러우며 동네변호사가 되어 넓게는 세상을 보호하며 억울한이가 없게 헌법이 있는 거라지만 입맛대로 죄를 만드는 검찰들은 이미 신뢰가 바닥에 떨어졌다. 책임어떤짓을 했어도 일반인이면 그럴수있다지만 영뷰인이기에 말이 많아진다.영부인이면 나라를 책임지는 사람의 아내니 여자이기전에 국민들에게 더 존경받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