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문화/사회돌아가는 이야기 122

신뢰

신뢰동네 변호사나 배심원들 살아온 과정이 다르기에 모여서 동네 사람들은 누구네 숟가락 몆개있는지 다 아니까 동네 변호사가 되었는데 그런이들이 많아졌으면 한다.평등으로 가려는 민주가 일개 못된 검사들 때문에 선진국으로 가려는 나라가 백년은 후퇴한것 같아 부끄럽다,생각이 몸으로 가야지 침묵은 세상을 바꾸지 못하고 권력이 책임지지않고 행세하는 자리로 전락하니 슬프다.인권을 달라는 약자들의 외침을 밟아버리는 현실이 부끄러우며 동네변호사가 되어 넓게는 세상을 보호하며 억울한이가 없게 헌법이 있는 거라지만 입맛대로 죄를 만드는 검찰들은 이미 신뢰가 바닥에 떨어졌다. 책임어떤짓을 했어도 일반인이면 그럴수있다지만 영뷰인이기에 말이 많아진다.영부인이면 나라를 책임지는 사람의 아내니 여자이기전에 국민들에게 더 존경받는 영..

척.소리

척척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지만 그러기에 영상이 증언이고 통화가 증명 한다니 그만큼 믿기는 어렵지만 아니땐 굴뚝에는 연기 안난다고 떠들썩한데 본인들만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모르는척 무시하는 건지 알수 없는 세상에 사니 시끄럽기만 하다. 소리손뼉이란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한손만으로는 소리가 안나기에 그래서 짝사랑은 외롭다고 하는데 정확한 믿는 나라였으면 하고나하고는 상관없어도 옳은말하다 잡혀가며 바보 천치가 되어도정의로운 이들이 많았으면 한다.행세하는 권력이 되지말고 책임지는 자리 였으면 이렇게 떠들지는 않기에 그런이가 많았으면 한다. 저작거리삶이 꽃피었으면 하는데 엉망징창이 되었으니 다 저작거리였다.봄꽃이 지니까 푸른잎이 꽃으로 푸른세상인데 형용할수 없는 저작거리 안에 살고 있다.

.상식.지위

상식.공정과 상식이 멈춰진 나라이니 참담하다.무시 무시한 탄핵이 상식이 되었으니?독립이 상식이며 크고작은이가 없는 자유평등만이 공정한 상식이었다. 언어도단.말이 안되는 언어와 지름길을 가시밭길로 만든 언어와 도단이다.공정과 상식을 내걸었는데 권력을 잡으니 언어도단이 되었고가던길이 끊어지었는데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건가? 지위아무것도 모르면 희망은 힘이세고나의 생각대로 하기에 아무도 못 말린다.정말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누구를 위해서 일부러 바보가 되었는지 속을 알수없으나 누가 지시 하는대로 따라 간다는데 옳은 말을 해주어야 하며 지위를 이용 한다는데 믿고 싶지 않다. 부끄러운 법나하고는 관계없는 것이 아니고 나와 연관된 이들이 다 법치국가에서 삶을 영위하기에 생각을 말한다.법치국가 법대로 사는 ..

불만.사기꾼

불만흔들리는 꽃은 부러지지 않듯이강하고 굳세게 서있는나무는 부러지니 슬프고 아쉽다.봉울진 꽃망울을 보면서향기를 느끼는데 이상한 현실속에살다보니 이상 해져간다.악이 정교하면 감동을 받는데 악을 저질르며칠칠맞게 하니 화가난다.억울한 이가 없으라고 헌법이 주어졌으니 법에는 책임을 져야하고 법대로가 권력만이 이익대로 죄인을 만드니 억울하지 않게 하려면 사랑하는 이들이 벌을 받아야 한다. 사기꾼독제에도 버텨오던 언론들이 돈앞에 무너지고 권력앞에 애완견이 되는데 네돈 내돈은 아니라도 모두의 혈세로 법조인들월급주니 국민의 하수인이고 노력해서 모은 돈도 이익이 나면 세금내니 나랏돈이 혈세며 사기꾼을 잡으려면 한둘인가?권력대로 행사하는데 책임지는 자리였으면 이익이 간다고 사기를 치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이기에 논..

장사

장사우리나라 보물이라면 우리나라것인데 놔두면 될 것을 지금 이렇게 국민이 어려운데왜 그 보물들을 많은 돈을 들여서 캐려하는지 세상의 공짜는 없기에 공짜라하면 곰곰이 더 재보야 했으며 자비면 안 할일을 나랏돈 이용하고있으니책임없는 권력자는 비난 받아야 하는데 힘이 남았다고 밟으려하니 약자들이 속는 것 같아서 나의 혈세를 무분별하게 쓰기에 아우성치고 세계적인 석유 개발 회사인 우드사이드는 2007년부터 한국 석유공사와 함께 탐사를 해왔는데 최근에 그들은 더 이상 미래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여 철수 했는데 누가 그들과 계약을 했는지 믿음이 안가는 나라며 우리의 혈세니 꼼꼼히 이익을 챙겨야한다. 심란하다.사는 것이 진흑탕에 빠진 것 같기에 찜찜한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나라가 안정되어야 살아가는데 힘이 생기..

창피.자유평등

창피발설이 때로는 약이되기도 하지만 병이 되기도 하였다.2년반동안 잘한일을 꼽으라면 나이.어릴때는 나이를 안따지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한 살이라도 적다고 하고싶다.석유가 나오는 나라라고 떠드는데 있을거라는 검증이지 확실하게 있다는 것이 아닌데 관심이없이 몰랐던 일을 발설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기름이 나왔으면 하지만 모르는 일이고 도박같은데 힘의 논리가 여기에도 있으며 자비가 아니라 국민의 혈세라니 걱정이 되며 창피하기도 하다. 자유평등.개혁은 마음으로 하기에 힘들었지만 총칼로 하는 혁명도 만만치는 않았으며 시대의 변화따라 지금이 훗날에 역사였다.산업화를 선망하며 먹고 살기 위해서농업으로 열심히 일하여 살았으며 우리 어릴대만 해도 집에 쌀이 많으면 부자였기에악쓰고 노력해서 살만하니 산업화가 시작되었다. 우리 어..

님의 향기

님의 향기오월 하면 떠오르는 님볼이 볼록한 매력은 정의를 위한 고집이었나.바람 부는 대로 갈대같이 흔들렸다면 부러지지 않았을 텐데.곧은 큰 나무가 세상 바람에 부러지고 말았어요.머쓱하게 웃음 짖는 수줍음 높은 이들한테는 당당한 말투 보잘것없는 이들에게는 고개 숙이신 겸손 오월의 푸른 잎은 님의 숨결입니다.마음이 너무 아파 가슴으로 울면 눈물이 주룩주룩 나던 그때 시간이 흘렀어도 오월이면 생각나는 님 마지막 가시던 길 풀 한 포기 뽑으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에 마음이 찹찹했을까요?내 한 몸을 던져 옆에 있는 사람들의 앞을 향해가게 하는 님은 진정 큰 나무였습니다.노란 풍선이 여기저기 노랑꽃이 되어 어울리던 그때의 오월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노란 물결은 님의 꽃이었습니다.불의와는 타협하지 않으신 님 세월이 흘..

희망

1희망월간 아저씨 의원을 디시본다.아저씨 아줌마가 정감이 가고 의원은 국민을 책임지라고 뽑아주었지 행세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가는 의원들이 늘어여의도는 찬바람에서 봄바람이 불것같다.잘못은 고치라고 있는 것이며 좋은일은 계속이어진 것이니 향기나는 꽃은 필것같다. 2희망법치국라지만 법위에 양심이 먼저였다.억울하지 말라고 헌법이 주어졌기에 확실하지 않으면 무조건 위증이나 입맛대로 하지말고 피의자 편에 서라고 하였다.

참 평화.정답

참 평화아무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현실에서 아무것도 받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니 그말이 나하고는 상관없는 것 같아도 언젠가는 찾아오니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며 찾아보니 일어나지 않아서 좋은것이 참 많맜으며 별일없는 것이 삶의 평화란 것을 알아간다.  평등기울어진 운동장을 누가 필는지 운동장에서 노는 이들이 펴야하는데 힘이 약해서 피지 못하고 쓰러지었으니 언제까지 법치 국가인데 기득권들의 힘을 쓸는지 슬프다.

민심

민심잘 잘못을 보는대로라고 하지만다양하다해도 마음을 비밀투표로 민심을 보았는데도 인정하지않으니 답답하였으며 권력을책임지는 자리가 아니라 행세하며 민심을 모른체 하여서 더 답답하다.잘 잘못을 보는대로 다양하기에 마음을 비밀 투표로 보이듯이 민심을 보았는데도 인정하지 않으니 답답하였다.책임지는 자리가아니라 행세하는 자리가 되어 민심을 모른체 하니 더 답답하다. 더치하는 이야기.역사는 과거기에 과정과 교훈이 있어야 하며 역사의 이야기가 아름다워야 하고 독제를 협치로 한술 더 위에는 공치가 있으며 함께하는 더치가 있었다. 졸음한말을 자꾸하면 졸리듯이 참다가 졸아 버렸다.우리가 사는 것은 이야기뿐이 아니라 졸릴때는 안마의자에 올라가면 졸리기에 깜빡잘때가 많은데 컴을하면서도 유트브를 듣다가 졸아서 책상에 머리를 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