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사냥 마녀의 사냥이라고 하기전에 정해진 헌법이라 하련다. 종교와 국가의 경쟁이 보이는 세상의 일을 먼저 생각하다 보니 보이지 않게 자리로 마녀 사냥을 하는 것이었다. 옳고 그름을 다양한 생각에서 어디에 기준을 두고 마냐사냥을 할것인가? 마녀의 사냥은 재판이었다. 지금도 죄를 만드는 토대위에 국가의 헌법이 아니라 자리대로 이로운 법을 내세운다. 생각 판단의 자리 인간의 정의감이 자리대로 정의와 불의를 만들드라. 나의 생각과 안맞으면 영혼을 심판하는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위로 받지만 또 다른 한편은 보이는 화려한 세상을 갈망하는데 내생각과 네생각이 안맞아 사적인 테러를 하며 나와 생각이 안맞으면 틀란거라 인정하지만 다름이 있었다. 옳은 일을 했어도 자리대로 법이 주어지는 현실에서 국가와 종교가 전쟁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