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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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동생우리의 청춘이 늙음으로 젊을때는 흉도보고 미워했지만 갈수록 소중한 나의 동생이다.심각한 나의 처지에서 이것저것 내가 필요한 것을 가져다주는 동생이 오늘 온다는데 나이들어 할 일이 없으니 남편을 데리고 다닌다.가까운 요양원에 계시던 엄마가 청양 요양병원으로 가셨다니 오는 길목이라 들려서 여기로 온다 하였으며 젊을때는 할 일이 많고 살기가 바빠서 자존심까지 부리더니 이제는 많은 일을 하나하나 다하였으니 남은 세월이 비슷하였기에 말을 하면 다 통하여서 세월의 친구같은 형제가 되었다.하룻밤 자고가는 내 동생 앞으로 얼마나 만날지 모르기에 슬프지만 반갑게 맞으리라.

공짜

공짜세상에는 공짜가 없다고 해도 공짜라면 신도 팔아먹는 현실이익을 위해서 나의 신을 팔아먹으면서도 본인은 모르지만 종교를 가진이들이 더 많았고 공짜라면 양잿물도 큰거 먹는다고 공짜를 좋아하는 세상이 되었다. 금잔듸 4통 부녀회장할때  흥덕동장 부인이 회원이었는데 내친구와 함게 동장네 집에 놀러갔는데 대문앞에 보라색꽃이 바닥을 덮었는데 친구가 금잔디예쁘지 하길래 나는 금을 찾고있었다.동장부인이 나오면서 은아엄마네 우리 금잔디 예쁘지 하길래 꽃이름이 금잔디구나 생각하고 꽃을 보는척하였는데 생각하니 내가한심하였다,지금은 여기저기 길옆에 금잔듸를 많이 심어 남편보고 저꽃 이름 아느냐고 물으니 금잔디라고하였다.봄꽃인 연산홍이 지고있으니 보이는 곳이 다 금잔듸 .

내면의 힘

내면의 힘남편이 친구와 회를 먹고 남아서 싸가지고 왔으니 옛날 사람이 아니고 신세대사람이었다.동생이 와서 형부보다 더 착한 사람은 못보았다고 하니 내가 갑자기 복있는 사람으로 느껴졌다.그후로 여자남자를 채크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나이 먹을수록 여자들의 힘이 세지며 모든 남자들이 여자하기따라 사자와 양이었다.남자들이 보따리 가지고 다니면  체면안슨다 안가지고 다니는 옛날 남자들이나 아깝다고실속을 처리는 요즘남자들 둘다 그때그때의 삶이며 주어도 이쁜사람이 있고 가지고 와도 싫은이가 있듯이 내가 손해보는 것 같아도 나중보면 사람을 샀으며 너도좋고 나도 좋고 누이좋고 매부좋다고 혼자만이 만족보다는 함께하면 두배가 된다고 두 세개를 내것으로 만들지 말고 하나는 무조건 남을 위해 쓰는 것이며 또 하나는 내면의 세계를..

인생길

인생길삶의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둠이 내리고 연속극이 끝나면 창가에 비치는 범하늘에 모여있는 별을 품고 살았다가 집안이 꽃향기 가득해서 꽃이 질투를 했나 하였는데 남편이 꽃 향기나는 제품을 뿌렸다니사람들은 시들었지만 집안은 고운향기가 삶의 가던길을 흐려놓고 어디로 가면 지름길일까 차라리 잃어버렸으면 괜찮은데  세월은 디지털 세상.기온이 떨어지며 추위를 몰고오던 겨울날씨를봄기온이 덮쳐었나 새싹이 돋아나며 날밤이 지나면서지겨운 여름이로 가려한다.부족하게 살아온날 지지않으려 세상과 싸웠던 그시절에 내가 있었으며 세월만 무정한지 나의 지체가 서글픈지 잘 모르겠고 분명한 것은 혼자는 외롭지만 함께 하는이들에서 슬픔을 잠시나마 잊고 삶의 이야를 나누며 볼품없어도 생각은 말짱하여 남편을 알아보니 별보다 반짝이는 나..

나의 언덕.바빠서.

나의 언덕똑같은 언덕도 가난할수록 더 가파르니 가난은 자기의 속맘도 송두리째 가져가서 빈 껍대기만 남기나보다.어제도 지나던 이길이 수중이 가난하면 갑자기 불빛이 흐려 보였다.하지만 나의 가난으로 비탈진 언덕에도 사람들이 모여들어 꽃이 피니 나 하기에 가난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며그 비탈진 언덕에도 꽃 향기가 나고 있다  바빠서.일에 바빠서 먹고 살기가 바빠서 여행도 바빠서 움직이지 못했는데 사실은 전부가 경제였으며 쓸일이 많아서 핑계를 댔던 것이었다.바빠서라는 핑계로 후회를 남기고 언제까지 오르고 내려오는 건강을 유지할줄 알았는데 이 모양이니 슬프고 아쉽다.부족해도 젊음과 건강이 있었기에 무어든지 할수 있었던 나였는데 할 일을 다하고 안 바뻐써 하지못한 내일을 해보고 싶었는데 따라주지 않았고 나를 주저 앉..

나의 푸른봄

나의 푸른봄나의 잎은 한때는 다양한 색깔이었는데 나무에 달린 이파리는 전부가 갈색 이제는 썰렁한 빈가지가 남았는데 몆잎이 아직 가지에 대롱대롱 달렸는데 내 나뭇잎이었다.아프면 병원을 가듯이 나무도 병이들면 치료해야하는데 병들은 나의 나무는 아무리 치료해도 원래 모습이 아니라 늙어버렸다.생각은 지난날속에 사는지 자랑할 것은 못되어도 젊고 건강했던 지나온날들이 다 추억이 되었고 해마다 오는 나의 오월의 푸른옷을 입은 세상은 마음만은 푸른숲에서 봄을 보았다. 나의 삶인생에서 늦은 때란 없었다.나이듬에 추억이란 그때의 시절에 유행따라 사는 삶이었나?시대의 변화따라 나의 인생이 달라지듯젊은날은 먹고살기 바빠서 거기 맞춰 살았지만 내곁을 다 떠나고나를 필요로 하는이가 없어지니 나의 세상이 왔는데 이무것도 할수 없는..

관계가 좋아지게 하소서,

관계가 좋아지게 하소서,사회의 존재로서 나도 한사람이니 이모양이라도 관계가 신뢰가게 하소서세상에 살며 악을 저지르고 선을 멀리한 잘못을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생각한 기준에  맞지않으면 편견을 갇고 핑계대는데 좋은점만보고 서로의 관계에서 믿음으로 많은이가 모이게 하소서보이지 않는 내일은 사는 동안은 반드시 오고야마니 주님의 길이라면 따라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