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믿음 온유 사랑>

나의 글/인생 이야기 644

선하게 살게 하소서.

선함.착함이 꼭 선한 것은 아니었다.준대로 받는다고 선함을 주었는데 그사람의 마음대로주니까 보는대로 선함과 착함도 악함도 있었다.천사같은 말을 해도 사랑이없으면 착함이소용없듯이 마음에 사랑과 선함이 있을 때 만족해지지만그 사랑과 선함이나 착함을 실천하기는힘들었고 보이는 현 세상이 믿음의 브랜드기에보아주는 이의 마음이라고는 하지만타고난 착함은 마음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데 보이는 세상악의 유혹에  이익따라 마음이 흔들려 거기에빠지면 그 악 때문에 선을 실천하지 못하고 나중에반드시 후회 하는데  이미 때는 늦었고 현실의삶에서 착한일로 만족하는 이가 많았으면 합니다.어둠이 밝음으로 숨어지듯이 악한 마음이선한 사랑에 도망가도록 노력하는이가 많아지었으면. 꾀림하다.달달한것을 좋아하는 남편 고급스러운마늘쫑을 무치었는데..

끼리끼리

끼리끼리내버려 두어라 다 끼리끼리니까?신세는 마음이 가르킨다고나에게 맞추면 다 이상하지만 다름을 인정 하면 흉이 아니었다.가지고 안쓰는 것도 미웁지만 없는 이가 팡팡쓰는 것도 심란하다. 부자를 만드는 것은 가진만큼 쓰면 되기에 빕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쟁이 찢어진다 하였는데 가진만큼 쓰고 살면 되는 것이었다.그말이 딱 맞으며 없으면 나만 끕끕하고 늙어서 못살면  초라하고 주눅 들어보아주는 이들도 젊을 때 실속을 차리지? 늙어서까지 저 모양이냐고 흉보니앉아주고 서서 받는다고 돈 잃고  사람잃는다고 하더니 그냥 미안하고 부담이가면 아에 발길을 끊는다.나부터도 미안해서 만나기 싫었으니 남들도 그러겠지 모르는 줄 알고 자주오더니 말 재밌게 하다가 돈 꾸어준 이야기 하니 그 후론 발길을 뚝 끊었다가 실속이 있으면 ..

동생

동생우리의 청춘이 늙음으로 젊을때는 흉도보고 미워했지만 갈수록 소중한 나의 동생이다.심각한 나의 처지에서 이것저것 내가 필요한 것을 가져다주는 동생이 오늘 온다는데 나이들어 할 일이 없으니 남편을 데리고 다닌다.가까운 요양원에 계시던 엄마가 청양 요양병원으로 가셨다니 오는 길목이라 들려서 여기로 온다 하였으며 젊을때는 할 일이 많고 살기가 바빠서 자존심까지 부리더니 이제는 많은 일을 하나하나 다하였으니 남은 세월이 비슷하였기에 말을 하면 다 통하여서 세월의 친구같은 형제가 되었다.하룻밤 자고가는 내 동생 앞으로 얼마나 만날지 모르기에 슬프지만 반갑게 맞으리라.

인생길

인생길삶의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둠이 내리고 연속극이 끝나면 창가에 비치는 범하늘에 모여있는 별을 품고 살았다가 집안이 꽃향기 가득해서 꽃이 질투를 했나 하였는데 남편이 꽃 향기나는 제품을 뿌렸다니사람들은 시들었지만 집안은 고운향기가 삶의 가던길을 흐려놓고 어디로 가면 지름길일까 차라리 잃어버렸으면 괜찮은데  세월은 디지털 세상.기온이 떨어지며 추위를 몰고오던 겨울날씨를봄기온이 덮쳐었나 새싹이 돋아나며 날밤이 지나면서지겨운 여름이로 가려한다.부족하게 살아온날 지지않으려 세상과 싸웠던 그시절에 내가 있었으며 세월만 무정한지 나의 지체가 서글픈지 잘 모르겠고 분명한 것은 혼자는 외롭지만 함께 하는이들에서 슬픔을 잠시나마 잊고 삶의 이야를 나누며 볼품없어도 생각은 말짱하여 남편을 알아보니 별보다 반짝이는 나..

나의 푸른봄

나의 푸른봄나의 잎은 한때는 다양한 색깔이었는데 나무에 달린 이파리는 전부가 갈색 이제는 썰렁한 빈가지가 남았는데 몆잎이 아직 가지에 대롱대롱 달렸는데 내 나뭇잎이었다.아프면 병원을 가듯이 나무도 병이들면 치료해야하는데 병들은 나의 나무는 아무리 치료해도 원래 모습이 아니라 늙어버렸다.생각은 지난날속에 사는지 자랑할 것은 못되어도 젊고 건강했던 지나온날들이 다 추억이 되었고 해마다 오는 나의 오월의 푸른옷을 입은 세상은 마음만은 푸른숲에서 봄을 보았다. 나의 삶인생에서 늦은 때란 없었다.나이듬에 추억이란 그때의 시절에 유행따라 사는 삶이었나?시대의 변화따라 나의 인생이 달라지듯젊은날은 먹고살기 바빠서 거기 맞춰 살았지만 내곁을 다 떠나고나를 필요로 하는이가 없어지니 나의 세상이 왔는데 이무것도 할수 없는..

흘러간다.길

흘러간다.늦잠 들었는지 한참 꿈속에서 헤메고있는데방문을 열며 아직도 자느내고 하는 남편운동가려하며 시간은 새벽인데 번하다고 보이지 않는세월은 흘러 여름으로 가는 봄과 여름사이.흘러가는 냇물처럼 비가오면 흐리다가 그치면 맑아지듯냇물만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세월도 흐르고거대한 하늘에서도 시대의 바람이 부는대로 구름이흘러가고 그안에 인생이 따라가다 산마루가보였으니 참 많이도 왔구나 보이지 않아도 삶은 흘러간다, 내가 지나 가는 길이리저리 난 수많은 길이라도 혼자가 아닌둘이서 앞만보고 지나왔는데내곁에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고 느꼈을 때비오던 가슴에 방울방울 꽃잎에 맺히었다그때서야 혼자사는 세상이 아니라 더불어살며가까운대로 마음이 가고 있었다.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나의 주위에 있었는데내 맘을 열지 못한 것이 부끄랍..

나의 길.허전함

나의 길청바지 입고 하느님 만나러 가는 남편 10살은 젊어보이기에 하느님께서 몰라보시면 어떡하지 하다가 전능하신 주님 길로 들어섰으니 손잡아 주시겠지.당신과 나사이 주님의 이름으로 새겨놓은 길주님의 인연이 우리의 관계로 길이 되었으며 살아온 선택중에서 하늘의 천사가날개를 펴고 내려와 세상의 천사를 만들어준 남편의 길이기에 늘 인생이 고맙다.천사의 하느님 하늘과 땅을 이어준 당신과 나사이 관계는 우리라는 황홀한 우주.차오르는 초승달과 반짝이는 별을 마음속에 새기며 미운일은 지워지고 예쁜일만 스며들어 주님안에서 우리가 되었다. 푸르게 짙어가는 오월의 숲 잎이 넓은 나무 그늘이 되어 쉬고있는 우리가 되었다.  허전함허겁지겁 쫓기는 생활에서 꿈같은 세월은 찬란하였는데  오래전 그 봄에 꿈을 가져갔으며 나의 삶은..

산다는것.알쏭달쏭. 내일.

산다는것.눈치가 없는것인지 없는척 하는 것인지? 속을 알수 없으니 답답하고 말과 생각이 안통하여솔직한 사람들 나는 겉과 속이 같은이가 좋다. 그런이를 닮고 싶은데 세상에서 인정을 안해주니까 당연히 조건을 보게 되는데 마음은 슬펐다.나이가 들어도 착한 순수한 사람들 세상물정을 모르니까 철 안든 애들같으며 세상에서 그런이들이 많았으면. 지금은 줄을 잘 써야하고 누구를 만나느냐에 삶이 달라지나?어제저녁은 친구를 만나서 주유소에서 기름넣는다는데 200만원을 받는다고 내나이에 돈버는 이들이 없기에 자랑하면서 마누라 흉만 보더란다. 친하니까 속을 다 털어놓아겠지만 섭섭한것이 많아 그래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삶이 다른가보다. 그럼 나는 세상의 천사와 사는것같아서 고마운데세상에서 인정받으려면 출세하거나 경제.눈치가 없..

쓸데 없는 생각들

쓸데 없는 생각들그렇다고 해 너 젊어봤냐 니는 젊어봤다고 살아온날을 말하지만 기죽는 나이에서 당당하게 나이들고 싶으며 이십대 삼십대에 내가있었고 그때는 나도 청춘의 풋내기.나한테 전성기는 사십대 였으며 위로 아래로 할일이 많아 경제적으로 부족하였다.힘든 사십대를 보내고 하나하나 내곁을 떠나가는 오십대라 나의꽃이 피려다 세찬 오월의 바람에 꺽여지더니 나를 휘감았다.지나온날이 부족해도 건강하여 낭만의 고독을 즐겼는데 건강을 잃고보니 실패한 삶 속에서 현 상황의 처지를 받아들였다.나의 아이들에 새로운 인연이 찾아와 맞추면서 주어진 관계 안에서 나의 젊음은 지워지고 세월이 흐른만큼 나는 볼품없는 할머니라도 마음은 청춘에 살고 있다.생일이나 양 명절에 가족이 모이지만 집이작아 서로의 시간을 맞추어서 온다한다.내가..

세상가정의 달.

가정의 달.정해진 오월은 가정의 달.산과들도 냇물도 파란 세상 우리들의 마음도 파란 세상을 닮았으면 어릴 때 오월이면 부르던 우리의 노래가 나이를 먹어 이제 어머니의 대접을 받고 있으며 오월은 전부가 정해진 가정의 달로 언제까지 오월의 산천을 닮았으면 합니다.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을달려라 냇물아 푸른벌판을늦게 피어도 피지않는 꽃이 없다고 그늘진 곳에는 꽃과 잎이 어우러져 더 아름다운 오월의 산천. 고마운날사는 것은 전부가 고맘습니다.보이지 않아도 기온은 여름으로 가려나 어제는 으실으실해서 보일러를 돌렸더니 찬 기온이 없어지고 보승보승한 집안 창문에 빛이 새어들어 번하기에 시계를 보니 5섯시 옥욕해서 개운하니 마음도 씻어냈나?남편은 어제 대상포진 예방접종하고 운동나간 것 보니 괜찮은가 봅니다.들어올시간이 ..